[오늘의 기도] 중동 지형 재편 속 유혈사태 휘말린 시리아 소수종파 드루즈족은
- gapmovement
- 7월 20일
- 2분 분량

시리아에서 발생한 종파 간 유혈 충돌에 이스라엘이 '드루즈족 보호'를 명분으로 개입하면서 생소한 이름의 이 소수 민족의 정체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드루즈족은 시리아와 레바논, 이스라엘에 흩어져 살고 있는 이들이다.
이슬람 시아파에서 분파됐지만 스스로를 무슬림으로 규정하지는 않는 독자적인 종파로 고유한 정체성과 교리를 가지고 있다.
폐쇄적이지만 실용성과 자기 보존을 우선시 해 거주하고 있는 국가에 충성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이스라엘에서는 군대에 의무 복무를 하고 군 고위급이나 정계 요직에도 많이 진출해 있다. 이스라엘이 드루즈족 보호를 명분으로 시리아를 타격한 것도 이런 배경과 무관치 않다.
하지만 드루즈족의 시리아 내 입지는 불안정하다.
전세계 드루즈족 약 100만명 중 절반 이상이 시리아에 거주하고 있지만 이들은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 때부터 정부의 통제하에 놓이기를 거부해왔다. 대신에 시리아 내 최대 거주지인 스웨이다를 중심으로 지역 민병대를 구성해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자치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아흐메드 알샤라가 이끄는 새 정권이 내전 이후 남아있는 무장 단체들을 통제하려 하면서 드루즈족도 시험대에 놓이게 됐다.
스웨이다에서 드루즈족과 베두인족간 충돌이 발생하면서 사태는 더 심각해졌다.
시리아 정부군이 사태 진압을 위해 투입됐지만 정부군마저 드루즈족과 충돌했고, 이 과정에서 정부군이 드루즈족을 탄압했다는 의혹마저 제기됐다.
스웨이다 지역에서의 충돌에 따른 사망자는 718명에 달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에 따르면 사망자 중 드루즈족 전투원은 146명, 민간인은 245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165명은 시리아 정부 측에 의해 즉결 처형된 것으로 전해진다.
(중략)
시리아와 이스라엘이 휴전에 합의하면서 양측간 충돌은 당장은 일단락된 모습이다.
다만 NYT는 시리아의 정치적 격변과 점점 더 단호해지는 이스라엘의 지역적 태도로 드루즈족이 새로운 압박에 노출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 연합뉴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 (삿 3:9)
중동 지역의 상황이 시시때때로 변하는 가운데 시리아 스웨이다 지역에서의 충돌로 718명에 달하는 드루즈족과 시리아 정부군이 사망하였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주께서 유가족들과 드루즈족을 찾아가주셔서 위로하여 주시고 주님의 참된 평안을 전할 자들을 만나게 하여주옵소서. 이 땅에 매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부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입는 드루즈족 되게 하옵소서.
시리아와 레바논, 이스라엘에 흩어져 있음에도 독자적인 정체성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드루즈족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자가 되어 주사 하나님 나라에 충성하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알아사드 정권 때도 독자노선을 추구했던 드루즈족이 새로운 정권의 통제로 베두인족과의 충돌이 발생하였고 이 사태를 진압하고자 투입된 정부군마저 드루즈족과 충돌하면서 드루즈족을 정부군이 탄압했다는 의혹마저 제기되는 가운데 주께서 드루즈족의 참 통치자로 임하여주옵소서.
이 일을 위해 세계 교회와 시리아, 이스라엘 교회가 드루즈족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게 하셔서 드루즈족이 복음을 듣고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흩어져 있는 아랍 지역마다 복음을 전파하며 열방을 향해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드루즈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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