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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679)
2026년 7월 20일 ∙ 2 분
[오늘의 기도] 그리스, 소수민족 학교 8곳 폐쇄 방침…튀르키예 반발
그리스가 자국 내 튀르크계 소수민족 학교 8곳을 폐쇄하기로 하자 튀르키예 당국이 반발하고 나섰다. 20일(현지시간) 그리스 정부 관보에 따르면 그리스 교육부는 올 하반기 시작하는 2026∼2027학년도부터 동마케도니아·트라키아주(州) 일대의 47개 유치원·초등학교를 폐교하겠다는 방침을 지난 13일 공지했다. (중략) 그러나 문을 닫게 된 대상 중 8곳이 튀르크계 학생을 받는 학교로 알려지면서 튀르키예에서 거센 반발이 일었다. 왼쥐 케첼리 튀르키예 외무부 대변인은 19일 성명을 내고 "학생 수 부족을 구실로 서트라키아의 튀르크계 소수민족 초등학교 8곳을 폐쇄한다는 그리스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케첼리 대변인은 이번 결정으로 그리스 내 튀르키예계 소수민족 학교가 76곳으로 줄어들며, 특히 이스케체(그리스명 크산티) 학교에 1학년으로 입학하려는 아이들을 막아세운 것이 "소수민족의 교육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코모티니 지역은 튀르크계 인구가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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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9일 ∙ 2 분
[오늘의 기도] 호르무즈 우회 나선 이라크…시리아 '중유 수출 거점' 부상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시리아의 항구가 우회 수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리아의 지중해 항구를 이용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하지 않고 각국에 수출품을 보낼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을 가장 선호하는 국가는 인접국 이라크다. 이라크는 주요 석유제품 수출품인 중유를 트럭으로 시리아 항구까지 운반한다. 트럭으로 중유를 운반할 경우 항구까지 나흘이 걸리지만, 이라크는 수천 대의 트럭을 이용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초만 하더라도 중유 수출 실적이 없었던 시리아는 현재 중동 전체 중유 수출의 28%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 거점으로 부상했다. (중략)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더라도 이라크가 수출 경로를 다변화하기 위해 시리아와 요르단을 통한 육상 운송을 확대할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 시장의 전망이다. 특히 장기적으로는 송유관을 건설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이라크와 미국은 20년 넘게 가동이 중단된 키르쿠크-바니야스 송유관을 복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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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 ∙ 2 분
[오늘의 기도] 이스라엘, 2030년 ‘예수님 요단강 세례 2천 주년’ 준비 본격화
이스라엘 정부가 예수 그리스도 요단강 세례 2000년째를 기념할 2030년을 앞두고, 본격 준비를 시작했다. 2030년은 전 세계 20억 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요단강 세례 200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이스라엘 정부는 수백만 명의 순례객이 성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에 따르면, 기드온 사르(Gideon Sa’ar)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은 전 세계 교회 및 교계 지도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성지 순례객들의 방문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도록 지시했다. (중략) 기드온 사르 장관은 “2030년은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특별한 이정표가 될 해이고,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했다”며 “전 세계 기독교 공동체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성지를 찾는 수백만 신자들에게 성지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고 밝혔다. 사르 장관은 “이스라엘은 앞으로도 모든 종교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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