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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4년 4월 8일

게시물 (637)

2026년 6월 5일2
[선교지 소식] 하늘의 별 같이 셀 수 없을 만큼 부흥할 티벳
(위 사진은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티벳에서 사는 도지입니다. 중국 티벳 인인 어머니와 네팔 티벳 디아스포라 아버지의 만남으로 태어난 저는 중국에서 살다가 네팔로 넘어왔습니다. 7살이 되었을 때, 부모님께서는 저를 티벳 불교 사원에 보내졌습니다. 8년의 세월 동안 사원의 생활에 끝내 적응하지 못한 저는 15살에 사원에서 나와 부모님께로 돌아왔습니다. 그 때 어머니를 통해 한국인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 후 고등학교에 다니며 집안일을 도왔고 선생님의 권유로 예배 모임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다 제 또래 한국인 유학생들과 교제하며 예수님을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래 지나지 않았을 때, 저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했습니다. 지금도 예배에 참여하며 예수님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불교 가정에서 태어나 불교 사원에서 자라며 배웠던 불교 사상이 제 안에 여전히 존재하지만, 지금까지 저를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따라, 온전히 주를 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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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2
[오늘의 기도] “파키스탄의 아프간인 대규모 추방으로 기독교 개종자들 생명 위협”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오픈도어(Open Doors)가 파키스탄에서 진행 중인 아프가니스탄인 대규모 추방이 기독교 개종자들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지난해 약 100만 명의 아프간인을 추방했다. 이들 대부분은 불법 체류자나 난민,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 정부는 이민법 집행과 함께 국가 안보를 추방 조치의 주요 이유로 내세우고 있다. 당국은 일부 아프간인들이 탈레반이나 이슬람 무장단체, 또는 범죄 조직과 연관돼 있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란 역시 유사한 이유로 아프간인 추방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오픈도어는 추방 대상자 가운데 기독교인들도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특히 탈레반이 통치하는 아프가니스탄으로 송환될 경우 이들의 생명이 심각한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중략) 한편 오픈도어는 파키스탄에 남아 있는 기독교인들의 상황 역시 결코 안전하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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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일2
[오늘의 기도] 이란, '폭사' 하메네이 장례, 6월 중순 거행…2000만 인파 예상
2월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폭사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이 이달 중순 열린다. 3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타스님·메흐르·ISNA통신에 따르면 하메네이의 장례는 이슬람력의 마지막 달(두 알히자) 후반과 새해 첫 달(무하람) 초반 사이 거행될 예정이다. 일반 달력으로 6월 중순에 해당하는 기간이다. 이란 수도 테헤란의 모하마드 아민 타바콜리자데 사회문화 담당 부시장은 장례식이 앞으로 2주 안에 테헤란, 쿰, 마슈하드 등 3개 주요 도시에서 사흘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다. (중략) 하메네이의 시신은 테헤란에서 이란 중부의 성지 쿰으로 옮겨진 뒤 북동부 마슈하드의 이맘 레자(이슬람 시아파 8대 종교 지도자) 성묘 옆에 최종 안장된다. 장례식은 이란 신정 체제를 수호하는 최정예 부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총괄한다. 타바콜리자데 부시장은 "1500만~2000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릴 전망"이라며 인접국인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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