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라마단] Day 24 권능의 밤
- GAPmovemnet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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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극심한 경제난과 신정 독재 정치에 의한 억압에 분노한 이란 국민들은 반정부 시위를 일으켰고, 그에 대한 결과는 이란 정부의 잔혹한 대규모 유혈 진압이었습니다. 이후 미국과 이란 간의 3차례 핵 협상으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었습니다.
2월 28일 감행된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군사 충돌은 계속해서 중동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공습 과정에서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하였고,이슬람 정권이 무너지기를 기대했던 이란인들은 광장에 모여 기쁨을 표현하였습니다.
하지만 외국 군사 개입과 전면전 확대에 대한 두려움이 분출되고 있어, 이란 내부는 현재 극심한 혼란을 빚고 있습니다. 또한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세에 맞서며, 걸프지역을 넘어 중동 전반과 아제르바이잔까지 공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둘러싼 긴장감이 팽배해지며 이란의 이슬람 체제가 흔들리는 가운데,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21억 무슬림들은 자신의 죄사함을 위해 라마단 금식을 지키고 있으며, 30일의 라마단 기간 중 간구함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 믿는 단 하루, '권능의 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권능의 밤'은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가 알라로부터 이슬람 경전인 꾸란을 처음 계시 받았다고 여겨지는 날로, 라마단 기간의 27일째 밤을 의미합니다. '권능의 밤'은 라마단 기간을 넘어 1년 중 어느 날 보다도 가장 중요한 날로 여겨집니다.
무슬림들은 권능의 밤에 알라가 보낸 천사들이 내려와 새벽까지 함께 있으며 기도를 들어 주기에 밤을 새어 기도하면 자신이 평생토록 지어 온 모든 죄가 사함 받는다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평소 라마단 금식을 지키지 않던 무슬림들도 권능의 밤 만큼은 사원에 나가 기도하고 선행을 베풀며 자신의 행실을 정결케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처럼 무슬림의 신앙심이 가장 강력하게 되살아나는 날이 바로 '권능의 밤'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2026년 올해 '권능의 밤'은 다가오는 3월 16일 월요일 밤에 진행됩니다. 이 밤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는 21억 무슬림들을 '이슬람'이라는 이름 안에 더욱 결속시키며 거짓된 권세로 사로잡으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라마단 기간, 민족과 민족이 대적하고 고통에 울부짖으며 간절히 죄 사함을 기다리는 전세계 21억의 무슬림들을 위해 세계교회가 함께 기도할 때 반드시 온 열방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고백하는 승리의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파키스탄에 살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하싼 형제는 미국에서 온 청년 선교사들을 통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이후 하싼 형제는 "예수님을 위해 나의 모든 삶을 드리고 싶어"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백을 받으신 하나님께서는 이번 라마단 기간, 하싼 형제의 아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하싼 형제의 아내는 "이제 나는 무슬림이 아니야. 나는 이슬람을 떠났어! 나도 예수님을 온 맘 다해 따르고 싶어!"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이후 3월 초에 진행되었던 파키스탄 선교집회에서 하싼 형제는 하나님의 비전을 알게 되었고, 난민이 아닌 선교사로 열방에 나아가기를 결단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라마단이 시작된 첫 날, 단기여행팀이 만난 위구르 민족 무슬림 형제가 복음을 듣자마자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튀르키예에서는 현장사역자들이 무슬림들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하였을 때, 한 무슬림 자매가 예수님을 영접하며 그리스도인이 된 것이 너무나 기쁘다고 고백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우울증이 있던 튀르키예 내 이란 형제는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시고 살아계심을 느끼고 있어!" 라고 고백하였고, 이후 자신을 방해하는 영적인 전쟁을 믿음으로 감당해가고 있습니다.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고후 4:6)
다가오는 권능의 밤, 모든 민족을 대신하여 드리는 세계교회의 예배와 기도를 통해 열방을 덮고 있는 모든 어둠이 떠나가고,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 전세계 21억 무슬림들의 모든 심령에 비추어질 줄 믿습니다!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21억의 무슬림들을 구원의 기쁨으로 인도하셔서 열방의 고통이 생명으로 역전되는 승리의 날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기도]
1. 지금도 라마단 금식을 지키며 죄 사함을 간구하는 전세계 21억의 무슬림들과 특별히, 이란과 중동의 영혼들을 올려드리며 기도합시다. 다가오는 권능의 밤, 계속된 전쟁으로 마음이 가난해진 영혼들을 향해 사단은 거짓으로 속이며 강력한 이슬람의 권세로 역사하려 합니다. 애통해하는 저들의 심령에 영원한 하나님의 위로와 천국소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슬람의 거짓된 신앙을 버리고 참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거룩한 무리가 온 열방에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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