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제재 복원' 앞둔 이란 시민, 경제난 가중 우려에 한숨
- Daniel 12:3
- 9월 28일
- 2분 분량

극심한 경제난에 시달려온 이란 시민들이 유엔의 제재가 곧 복원될 것이라는 소식에 한숨을 쉬고 있다.
생필품 수급, 리알화 환율 등이 요동치며 생활고가 더 깊어지는 것은 물론 미국·이스라엘과의 군사적 충돌이나 국내 여론 탄압 등 정치·안보 분야의 불안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7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식료품점에서 만난 두 아이의 엄마 시마 타가비는 "매일같이 치즈, 우유, 버터 가격이 오른다"며 "아이들이 너무 어려 과일이나 고기를 장바구니에서 뺄 수가 없다"고 푸념했다.
12살 아들의 아빠인 시나는 1980년대 이란·이라크 전쟁과 이후 수십년간의 제재를 경험했지만 지금이 가장 힘들다고 한다.
시나는 "우리는 기억 속에 늘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심각해진다"며 "우리 세대의 꿈이 점점 사라진다"고 말했다.
이란 리알화 환율은 연이은 대외 악재 속에 1달러당 100만리알을 넘기며 역대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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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핀토콩은 세배로, 버터는 두배로 뛰는 등 주요 식료품값이 50% 넘게 올랐다. 쌀은 80% 이상, 닭 한마리 가격은 26%, 맥주와 양고기 값은 각각 9% 상승했다.
현지 언론은 식량난이 심화하고 전쟁이 또 발발할 것이라는 걱정에 심리 상담을 받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샤히드베헤슈티대학교의 임상심리학자 시마 페드로우시는 "사회가 '12일 전쟁'을 거치며 심리적 압박과 걷잡을 수 없는 인플레이션으로 지치고 의욕을 잃었다"고 일간 함샤리 인터뷰에서 진단했다.
페드로우시는 "경제 상황이 이대로 이어지면 사회적, 도덕적으로 심각한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며 "사람들이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생각하지도 못했을 일을 생존 때문에 저지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란 당국이 동요하는 국내 여론을 통제하기 위해 처형 등 강압적인 수단을 강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근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올해 들어 사형 집행 건수가 이미 1천건을 돌파했다고 집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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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갇힌 자의 탄식을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해진 자도 주의 크신 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시 79:11)
하나님 아버지, 이란의 핵 개발로 인한 유엔의 제재 복원이 결정되어 엄청난 물가 상승을 겪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란 민족들의 소식을 듣습니다. 또, 언제 전쟁이 발발할지 모르는 불안 속에서 동요되는 이란 민족들과, 그들을 탄압하는 이란 정부의 모습을 봅니다.
이란 민족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이들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이란 민족의 배고픔과 목마름을 주께서 아십니다. 주께서 이들의 영육혼을 책임져 주십시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수의 강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깨달아 알고, 더 이상 주리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계속해서 핵 개발을 멈추지 않는 이란 정부를 봅니다. 주님께서는 평화의 왕이십니다. 평화를 깨는 모든 불법적인 행위들이 예수 이름으로 끊어지고, 전쟁을 염려하는 민간인들의 불안함 또한 떠나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정부의 탄압이 갈수록 심해져 가지만, 계속해서 늘어나는 이란 교회의 소식을 듣습니다. 할렐루야. 신실하게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진리가 이들을 자유케하여 이란의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 끝까지 믿음 지키게 하옵소서. 교회가 교회를 낳는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계속해서 허락하옵소서.
이란 교회와 세계교회가 함께 기도하며 나아갈 때 예수님의 놀라운 복음의 소식이 이란 전 지역과, 나아가서 이들이 흩어져 있는 다른 열방과, 온 세계 가운데 세워질 것을 믿고 선포합니다. 이란 교회를 주님 오실 통로로 사용하옵소서.
고난과 환난 속에서도 예수의 빛이 이란 땅 가운데 가득히 비치어, 이란 민족의 마음이 삶의 근심과 전쟁의 불안 대신 천국 소망으로 충만해질 것을 믿습니다. 결국엔 승리하여 복음 들고 땅끝까지 나아가는 이란 민족이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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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2:1~16
5. 그 때에 유다 방백들이 시삭의 일로 예루살렘에 모였는지라 선지자 스마야가 르호보암과 방백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넘겼노라 하셨다 한지라
8. 그러나 그들이 시삭의 종이 되어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것이 어떠한지 알게 되리라 하셨더라 아멘
르호보암은 의도적으로 말씀을 버렸습니다. 순교는 복이고 배교는 징벌임을 깨닫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유다는 언약을 깨뜨린 결과로 영광이 떠났습니다. 우리를 죄에서. 정죄에서. 멍에에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배의 습관이 우리의 삶의 뿌리 깊이 내리게 하소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영원토록 지킬 수 있게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삶속에서 잠깐이라도 멈추고 말씀앞에 서는 시간. 나를 정돈하는 시간
돌이키는 시간. 그 반복되는 순간들이 이땅에서 계속 이어지게하소서.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셨고. 지금도 살아계시며. 다시 이 땅에 다시 오십니다. 그 사실을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