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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4년 4월 16일
게시물 (293)
2026년 2월 1일 ∙ 2 분
[오늘의 기도] 미얀마 총선 기간 군사정권 408차례 공습…민간인 170명 사망
최근 군부 지지 정당의 압승으로 끝난 미얀마 총선 기간에 400차례가 넘는 군사정권의 공습으로 민간인 17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3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한달가량 이어진 미얀마 총선 기간에 군정의 공습으로 민간인 170명이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군정은 최종 3차 투표를 사흘 앞둔 이달 22일 소수민족과 민주 진영 반군 세력이 강한 북부 카친주 인구 밀집 지역을 공습했고, 당시 민간인 50명이 숨졌다고 유엔 인권사무소는 전했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민간인 사망자 수와 관련한) 출처를 신뢰할 수 있다"면서 "(총선) 투표 기간에 군사 공습이 408차례 일어났다"고 덧붙였다. (중략) 미얀마 군정은 또 야권 반발을 막으려고 일방적으로 제정한 선거보호법을 근거로 사소한 온라인 활동까지 제한했고, 404명을 체포했다. 이들 가운데 3명은 미얀마 양곤에서 투표 불참을 촉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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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4일 ∙ 2 분
[오늘의 기도] 아프간서 사흘간 폭설·폭우로 61명 사망…파키스탄서도 산사태
아프가니스탄에서 최근 사흘 동안 폭설과 폭우가 쏟아져 60명 넘게 숨졌다. 24일(현지시간) AFP·A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전날까지 아프간 전체 6개 주에서 폭설과 폭우가 내렸다. 아프간 국가재난관리청(ANDMA)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사흘 동안 눈과 비로 인한 피해를 집계한 결과 61명이 숨지고 110명이 다쳤다"며 "주택 458채는 일부가 무너지거나 완전히 붕괴했다"고 밝혔다. ANDMA가 공개한 피해 현황 지도에 따르면 사상자는 중부와 북부 지역에서 주로 발생했다. 폭설로 인해 4개 주 주도시와 인근 지역을 잇는 도로뿐만 아니라 수도 카불과 북부 지역을 잇는 힌두쿠시산맥의 살랑 고개도 차단됐다. (중략) 전날 아프간 인근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 치트랄에서도 눈사태가 일어나 일가족 9명이 사망했다. (후략) 출처 : 연합뉴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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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 ∙ 2 분
[오늘의 기도] "폭동은 끝났다"…이란, 3100명 사망 공개 후 '시위 종식' 선언
이란 정부가 21일(현지시간) 약 4주째 지속됐던 반(反)정부 시위가 강경 진압 끝에 성공적으로 종결됐다고 선언했다. 뉴욕타임스(NYT)가 인용한 이란 사법부 산하 미잔 통신에 따르면 모하메드 모바헤디 이란 검찰총장은 이날 "폭동 선동은 이제 끝났다"며 "적시에 현장에 투입돼 폭동을 진화한 국민들께 늘 그래왔듯이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이란 정부가 국내 소요 사태가 완전히 진압됐다고 홍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나왔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모바헤디는 "선동가들은 모든 법적 절차에 따라 재판받고 처벌받을 것"이라며 "신에 대한 전쟁"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신에 대한 전쟁 혐의로 유죄가 인정되면 사형에 처할 수 있다. (중략) 시위가 절정에 달했을 당시 공개된 영상과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정부는 수십 년만에 가장 잔혹한 진압을 자행했다. 목격자들은 정부군이 자동 소총으로 추정되는 무기를 사용해 때로는 무차별적으로 비무장 시위대를 향해 발포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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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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