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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제2의 북한 되나…"이란, 국제 인터넷 접속 영구차단 계획"


대규모 반정부 시위 사태를 유혈 진압한 이란 정부가 이란을 국제 인터넷망에서 영구적으로 단절하고, 정권의 검증을 거친 이들에게만 온라인 접속을 허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감시단체의 보고서가 나왔다.


영국 가디언은 17일(현지시간) 이란 인터넷 검열 감시단체 필터워치 보고서를 인용해 이란에서 "국제 인터넷 접속을 정부의 특권으로 전환하려는 비밀 계획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필터워치는 "국영 언론과 정부 대변인은 이미 이것이 영구적인 변화임을 시사하며, 2026년 이후에는 무제한 접근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지적했다.


(중략)


필터워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계획이 시행되면 '보안 승인'을 받거나 정부 조사를 통과한 이란인들만이 글로벌 인터넷에 제한적인 접속 권한을 부여받는다. 인터넷 트래픽을 필터링하는 정교한 '화이트리스트' 시스템을 구축해 선택된 소수만 접속을 허용할 예정이다.


그 외 다른 이란인은 외부 세계와 차단된 '국가 인터넷'에만 접속할 수 있다. 국가 인터넷에서 이란인들은 기업용으로 특수 제작된 메신저, 검색 엔진, 내비게이션 등 소수의 웹사이트와 앱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당국의 엄격한 감시를 받는 이 네트워크는 일반 인터넷과 사실상 차단된 상태다.


(후략)


출처 : 뉴스1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 18:18)

하나님 아버지,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유혈 진압한 이란 정부가 이제는 국제 인터넷망으로부터 이란 국민을 영구적으로 단절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이란 민족을 마치 거대한 감옥에 가두는 것과 같은 가운데 영육 간에 고통받는 이란 영혼들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이란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 고립시키려는 이란 권력자들 앞에 주님의 공의가 임하게 하시고 외부와의 모든 소통이 끊어지고 정보가 특권이 되어버린 상황 속에서 이란 민족이 이란 당국의 통제 속에 매몰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란 통치자들의 눈을 가리고 있는 권력의 탐욕과 종교적 독선을 벗겨 주셔서 국민을 세상과 단절시키려는 그들의 계획이 망하게 하시고, 오히려 마음속에 걷잡을 수 없는 양심의 가책과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악을 행하는 자의 도모는 흩으시고, 오직 주님의 공의 만이 이란 땅에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극심한 환난과 폐쇄의 상황 속에서 이란 교회가 더욱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이란 당국이 인터넷을 차단하여 이란 국민의 눈과 귀를 땅에서 매려 할지라도, 성도들에게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는 기도의 권세가 있음을 선포합니다.


비록 영공이 닫히고 모든 통신이 끊어지는 단절 속에서도, 이란 성도들의 기도가 하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어 억압의 사슬을 풀고 자유의 영을 풀어내게 하옵소서. 외부와의 통로가 막힌 이란땅이 오히려 주님과 깊이 대면하는 지성소가 되게 하시고, 세상이 결코 매지 못하는 하늘의 생명력이 이란 성도들의 심령을 더욱 굳세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페르시아창 교회와 세계 교회가 이란의 상황을 위해 더욱 무릎으로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박해받고 격리된 이란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연대하며 섬기게 하여주시옵소서.


모든 고난을 이겨낸 이란 민족이 마지막 시대에 승리의 깃발을 들고 땅끝까지 나아가는 사명을 감당하며, 모든 억압의 사슬을 끊고 모든 민족 향해 달려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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