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아랍침례교신학교 총장 “레바논 대규모 난민 사태 직면”
- GAPmovemnet
- 3월 13일
- 2분 분량

레바논이 또다시 원치 않는 전쟁에 휘말리며 대규모 난민 사태에 직면한 가운데, 아랍침례교신학교(Arab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ABTS) 위삼 나스랄라(Wissam Nasrallah) 총장이 공동체와 국제사회에 보내는 서한을 통해 중동 지역을 위한 기도와 실질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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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랄라 총장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현실을 직시하되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주권과 자비에 소망을 두자고 권면했다. 그는 “우리의 소망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 굳건히 서 있다. 그분은 변함없이 주권자이시며 마음이 상한 자들에게 가까이 계신다. 미래가 불확실하게 느껴질 때에도 그분의 자비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시편은 우리에게 현실을 부정하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피난처를 가르친다. 시편은 우리가 두려움 속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고, 솔직하게 슬퍼하면서도 담대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한다”고 했다. 이어 “격변의 순간에 복음의 본능은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고통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위기가 진실과 이웃, 사랑의 대가, 참된 하나님 나라를 명확하게 드러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ABTS는 분쟁 초기부터 캠퍼스와 게스트 하우스를 열어 갈 곳 없는 가족들을 맞이했다. 자매 사역 단체들과 함께 식사와 지원을 제공하며, 이토록 많은 것을 빼앗기는 시기에 하나님의 백성은 공간과 빵, 존엄성, 기도, 그리고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단순한 존재의 선물을 베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스랄라 총장은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이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다’는 예수님의 마음을 되새기는 그리스도인의 증거”라고 했다. 그는 긴급한 난민 지원과 동시에 아랍 세계 교회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장기적 사명 또한 강조했다. 현재 ABTS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약 2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하며, 교육과 섬김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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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 결정적인 순간에 복음이 단순한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거되기를 바란다”고 서한을 맺었다.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후12:9)
주님, 원치 않는 전쟁으로 레바논에 수많은 피난민이 생겼고, 아랍침례교신학교에서 이에 대한 기도와 도움을 요청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전쟁으로 피난민이 된 레바논 민족의 두려움과 고통을 주님께서 아시는 줄 믿습니다. 마음이 상한 자들에게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께서 피난민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오히려 이때에 레바논 민족이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신실하게 역사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약할 때 강함되시는 예수님의 능력으로 온전하여지고, 그리스도의 능력만 자랑하는 레바논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돕고 섬기고 있는 아랍침례교신학교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더 많은 영혼을 섬길 수 있도록 자원과 물질을 풍부히 채워주시고, 이들의 선한영향력을 통해 많은 레바논 영혼들이 복음으로 깨어나게 하옵소서.
이 학교와 같이 레바논 피난민을 실질적으로 돕고 교육하며, 필요를 알고 깨어 기도할 세계교회를 일으켜 주옵소서. 레바논에 아랍민족을 깨울 리더들을 일으켜 주옵소서.
복음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레바논 민족이 되어, 레바논을 통해 모든 민족이 주님께 돌아오는 구원의 역사를 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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