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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4년 3월 2일

게시물 (54)

2026년 7월 7일2
[오늘의 기도] “중국 전역서 기독교 핍박 급증”… 미등록 가정교회 향한 압박 거세져
중국 당국이 최근 미등록 기독교 공동체를 겨냥한 억압 수위를 전방위로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대표 현숙 폴리)는 지난 6월 한 달간 중국 전역에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대대적으로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현숙 폴리 대표는 “최근 몇 주 사이에 중국 남·북·동·서부 등 각지의 가정교회 성도들과 사역자들이 잇달아 구금되어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며 “이는 미등록 기독교 공동체를 향한 중국 당국의 압박이 한층 거세졌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진단했다. (중략) 지난 6월 12일, 칭하이성 당국은 사적인 거주지에서 기도회를 하던 설교자 6명과 장로 1명을 구금했다. 이들 중 일부는 과거 독일 거주 사역자인 ‘윈 형제’의 온라인 성경공부에 참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별개로 신장 스허쯔시의 한 교회 관련 사건도 추가 확인 중이다. 지난 6월, 산둥성 린이시에서는 다수의 성도가 24시간 이상 구금됐으며, 일부는 행정 구금 처분을 받거나 문화관광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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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2일2
[오늘의 기도] 이란 "전쟁 희생자 3375명 확인…어린이·외국인도 다수"
미국·이스라엘과 전쟁으로 이란에서 최소 3천375명이 희생됐다고 이란 당국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이란 법의학청의 아바스 마스제디 청장은 "최근 발생한 전쟁에서 수습된 시신 3천375구에 대해 과학적·전문적 신원 확인 및 인증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전체 희생자 중 남성은 2천875명, 여성은 496명이었다. 특히 미성년자의 피해가 두드러졌는데 1세 미만 영아 7명을 포함해 12세 이하 어린이가 262명(7.7%)에 달했으며 13~18세 청소년 희생자는 121명(3.6%)이었다. 어린이 사장자 중엔 전쟁 첫날 미군의 오폭에 사망한 호르모즈간주 미나브 여자 초동학교 학생 120명이 포함됐다. 연령대별로는 사회 경제 활동이 가장 활발한 19~40세 청·장년층이 1천761명(52.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41~60세는 906명(26.9%), 61세 이상 고령층은 223명(6.6%)으로 나타났다. (중략) 마스제디 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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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1일2
[오늘의 기도] 미국 대표단, 중재국 파키스탄 도착…종전 협상 이뤄지나
미국 대표단이 이란과 종전 협상을 위해 11일(현지시간) 중재국인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파키스탄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과 협상에 참여하는 미 고위 당국자들을 태운 미국 정부 전용기가 이날 이슬라마바드에 착륙했다. (중략) 양국 대표단이 나란히 현지에 도착한 만큼 이들은 조만간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대면 협상을 진행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앞서 AFP통신은 이번 회담은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별도의 회의실에 앉고 중간에서 파키스탄 관리들이 오가면서 양국 제안을 주고받는 간접 회담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는 이전에 오만이 이란 핵 협상을 위해 양국을 중재했던 방식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다. 그러나 협상 개시까지 상당한 진통도 예상된다.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10일 미국과의 협상에 앞서 레바논 내 휴전과, 동결된 이란 자산 해제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출처 : 헤럴드경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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