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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이란 '눈에는 눈' 보복 천명…중동 금융·에너지 거점 타격 경고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눈에는 눈’ 방식의 보복에 나서고 있다. 이슬람 율법의 형벌 원칙인 ‘키사스’를 적용해 침략에 대한 응징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기구인 하탐 알안비야 본부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테러분자 미군과 잔인한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은 군사적 목표가 무산되자 우리의 은행 하나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쟁에서 불법적이고 통상적이지 않은 이런 행태로 적들은 우리가 중동 내 미국과 시온주의 정권의 경제 거점과 은행을 공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며 “(미국, 이스라엘의) 은행에서 1㎞ 이상 떨어져 있으라”고 경고했다.


이란 현지 언론은 이란 중앙은행이 사이버 공격을 당해 금융 거래가 마비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국영 방송에서 ‘금융 키사스’를 언급했다. 그는 “적들이 우리의 중앙은행과 금융망을 먼저 공격해 민중의 삶을 위협했다면 우리는 ‘눈에는 눈, 은행에는 은행’의 원칙에 따라 그들의 자본이 흐르는 모든 거점을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사스는 피해자가 받은 만큼 가해자에게 되갚는 ‘등가 보복’ 처벌이다. 이란은 이 원칙에 따라 에너지와 식수 시설에 대한 상호 타격을 지속하고 있다.


(중략)


식수 공급 시설도 공격 대상이 됐다. 이란은 지난 7일 남부 게슘섬의 담수화 시설이 파괴되자 이튿날 바레인 무하라크 인근 담수화 시설을 공습했다. 하마드 알 칼리파 바레인 국왕은 “(이란이 저지른) 전례 없이 부당한 공격으로 사랑하는 조국, 형제 아랍 국가들, 우호국들이 겪은 일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동 전쟁 11일째를 맞아 전선은 걸프 지역 전역으로 확대 중이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탄도미사일 개발 시설과 레바논 헤즈볼라 근거지를 폭격했다. 이에 맞서 이란은 이스라엘 본토와 미군 기지, 걸프 지역 에너지 시설로 공격 범위를 넓혔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는 영공에 진입한 드론을 격추했으며, 튀르키예 상공에서는 나토 방공망이 이란 미사일을 요격했다.


한편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이 인구 밀집 지역에서 미사일을 발사해 민간인 피해가 우려된다며 안전 경보를 발령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요2:19)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중앙은행과 금융망을 선제 공격한 것에 대해 이란이 이슬람 율법의 형벌 원칙을 적용하여 ‘눈에는 눈’ 방식으로 중동의 금융, 에너지 거점 타격으로 보복을 경고하였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중동 전쟁이 10일 넘게 지속되며 에너지와 식수 시설의 상호 공격과 폭격이 이어져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예측할 수 없이 확대되는 전쟁으로  삶의 위협을 느끼며 두려워하는 이란과 중동의 영혼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이란과 이슬람 무장단체 근거지를 향한 공격을 지속하고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 이에 맞서 이슬람의 율법으로 정당성을 삼는 보복의 악순환 가운데 이란과 중동의 모든 상황을 통치자 되신 하나님께 의탁드립니다.


주여, 2000년 전 이미 모든 죄악을 사흘 만에 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이슬람과 거짓의 어둠으로 둘러쌓여 있는 이란 민족 가운데 덮으사 이란을 거룩한 주님의 몸된 교회로 일으켜 주옵소서.


이란을 둘러싼 전쟁의 분쟁과 사망의 소식이 확대되고 있으나, 이란 교회가 믿음으로 굳게 서도록 담대히 세계교회가 함께 기도하게 하시며 생명을 전하는 세계교회의 복음 행진이 부흥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제는 이슬람의 권세와 갈등의 소식이 이란과 중동에 끊어지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의 강이 흘러넘치는 구원의 소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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