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오늘의 기도]모로코 중부서 42도 폭염…사망자 21명


모로코 중부 도시 베니멜랄에서 폭염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최소 21명이 사망했다고 보건부가 현지 시간 25일 밝혔습니다.


현지 보건 당국은 "사망자의 대부분이 만성 질환자와 노인"이라며 "고온으로 건강이 악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BBC방송에 따르면 베니멜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42도를 기록했습니다.


모로코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1∼24일 북아프리카 지역의 기온이 치솟으며 일부 지역은 48도까지 올랐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6년 연속 가뭄과 기록적인 더위를 겪은 모로코는 올해 1월이 1940년 이후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됐습니다.


모로코의 역대 최고 기온은 지난해 8월 남부 아가디르에서 측정된 50.4도입니다.


출처: KBS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사도행전 13:47-49)

사랑하는 예수님 이 시간 폭염으로 시름하고 있는 모로코를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맞닥뜨린 적 없던 기록적인 폭염으로 생명까지 잃고, 가족도 잃은 모로코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기록적인 더위로 속수무책인 상황 가운데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모로코의 날씨를 주관하셔서 극심한 더위를 제하여주시고 사망보다 복음이 더 빠르게 모로코 민족을 찾아가게 하옵소서


모로코 민족을 이방의 빛으로 삼으시고 땅끝까지 구원하는 민족이되게 하옵소서 모로코 민족이 예수님을 기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모로코 가운데 재앙이 퍼지지 않게 하시고 주의 말씀이 모로코 가운데 두루 퍼지게 하옵소서!

Comments


WEB

갭 무브먼트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