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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독재자에게 죽음을!”… 체제 전복 외치는 이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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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이란 거리에는 “미국에 죽음을”(Marg bar Āmrikā)이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다. 학교, 국영방송, 거리 시위 등에서 반복되며 체제 이념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던 이 슬로건이, 이제 이란 국민들의 저항의 대상이 되고 있다.


CBN뉴스에 따르면, 이제 시민들은 이 구호를 바꿔 “독재자에게 죽음을(Marg bar Dictator)!”이라고 외치고 있다. 이란 정권은 국제적으로 고립되고 국민들 사이에서 불신이 극에 달하는 등, 1979년 혁명 이후 가장 취약한 상태라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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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단체 ‘트랜스폼 이란’(Transform Iran)의 라나 실크(Lana Silk)는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테헤란에서 학교에 다니며 겪었던 충격적인 경험을 회상하며 “매일 아침, 우리는 군인처럼 줄을 서서 ‘미국에 죽음을, 이스라엘에 죽음을’이라고 외쳐야 했다. 말 그대로 국가 차원의 세뇌 교육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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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2세 여성 마흐사 아미니(Mahsa Amini)가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된 후 사망한 사건은 이란 전역을 뒤흔들었다. 그녀의 죽음 이후 시작된 시위에서 시민들은 더 이상 미국이 아닌 이란 정권을 겨냥해 외치기 시작했다.


실크는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많은 이란인들은 ‘혹시 이번이 그 순간일까? 진짜 변화가 오는 걸까?’ 묻는다”며 “이런 구호와 이념의 열매는 고통뿐이었다.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그것이 과거에는 종교적 이상처럼 보였을지 몰라도, 지금은 오직 고통과 억압의 상징일 뿐”이라고 했다.


이란 출신 선교단체 ‘하트포이란’(Heart4Iran)의 마이크 안사리(Mike Ansari)는 “요즘 젊은 세대는 ‘미국에 죽음을’ 같은 구호에 공감하지 못한다. 그들은 ‘우리의 적은 바로 이 나라 안에 있다’, ‘독재자에게 죽음을’이라고 외친다”고 했다.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행 10:43)

주님, 이란 정권을 향한 이란 국민의 불신이 극에 달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이란 정권의 독재로 고통하고 있는 이란에 주님의 주권이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란 독재 정권 아래 목숨을 위협받던 여성들이 히잡 시위로 자유를 외치는 가운데 이들이 참 자유를 누리도록 하나님 나라가 이란에 임하게 하옵소서. 억압의 사슬을 끊으시고, 왕으로 좌정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좌 앞에서 이란이 춤추며 나아오게 하옵소서.


생명의 복음이 이란 곳곳에 전하여질 때 독재자에게 죽음을 외치던 이란의 선포가 이제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에 힘입어 죄 사함의 기쁨을 누리는 이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란을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이끌 리더십들을 양성하도록 이란교회가 일어나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이란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이란 교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부흥의 역사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이어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란을 통해 페르시아와 열방이 순결한 신부로 준비되어 신랑 예수님을 맞이하는 그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모든 민족에게 십자가 구원을 선포하며 달려갈 FM 1%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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