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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라마단] Day 22 사하라에서 생명수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복음으로 일어날 모리타니아!


모리타니아는 ‘무어인들이 사는 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슬람 공화국으로서 공식적으로 100% 무슬림인 것을 자랑하며, 이슬람을 모독하면 사형에 처하는 법이 현재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인구는 약 500만 명으로서 북쪽으로는 모로코와 알제리, 동쪽과 남쪽으로는 말리와 세네갈이 맞닿아 있기에, 아랍계 베르베르 종족(백인 무어인들)이 30%, 흑인 무어종족 40%, 그리고 타 흑인 종족들(뿔라, 월로프, 소닌케)이 함께 국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득권을 소수의 아랍 베르베르계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탓에 소외된 타 소수민족들은 기득권층을 깊은 불신으로 미워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노예신분으로 살아온 흑인 무어인들은 1981년도에 해방되었으나, 여전히 사회에서 가장 심한 차별과 낮은 계층의 취급 속에 아무런 소망 없이 이슬람을 믿습니다.


지리적으로 아프리카로부터 유럽으로 통하는 통로이기에 지난 수년간 많은 타 아프리카인들이 모리타니아를 통하여 유럽으로 밀입국하려는 시도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2025년에는 EU에서는 모리타니 정부와 협력하여 모리타니아에 거주하던 타 아프리카 국적인들을 대부분 추방하는 대대적인 작전을 벌였습니다.

그리하여 약 3만~5만 명 이상의 아프리카인들이 남쪽 지역으로 추방되었고 많은 아프리카인들이 어느 곳에도 정착하지 못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입니다.


라마단 기간 동안 많은 모리타니아 영혼들은 점점 높아지는 물가로 현실적인 삶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지쳐 있으며, 내일에 대한 두려움으로 별 소망 없이 라마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대부분의 영혼들은 알라로부터 오는 축복을 바라며 금식에 임하고 있습니다.


약 1달 전에는 뿔라 그리스도인 가정을 칼로 습격하려던 무슬림 형제가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리스도인 S형제가 억울하게도 살인혐의로 체포되어 현재까지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4:13-14)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리타니아의 뿔라족 가운데 가장 큰 부흥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1990년도 초에 있었던 반정부 시위와 함께 뿔라 반정부 세력이 정부군과 충돌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뿔라족을 향해 복음 전도가 이어졌고 바로 은혜 속에서 열매를 맺으며 뿔라 교회가 개척되었습니다.


지난 2024년에는 남동부 지방에서 예배를 드리던 뿔라족의 동영상이 유출되어 17명이 체포되었는데 17명 모두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았음에도 기적적으로 풀려났습니다. 할렐루야!

이후 노출된 뿔라족 그리스도인들은 현재까지 핍박과 고난을 받고 있지만, 오히려 이전보다 더욱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믿고 침례를 받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라마단 기간 가운데 여전히 핍박과 두려움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땅 가운데 복음의 씨앗이 자라 열매를 맺도록 허락하고 계십니다!


[오늘의 기도]


1. 남동부 지방 뿔라족의 부흥과 같이 모리타니아 땅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일어나 이들을 통하여 음부의 권세가 견디지 못하는 교회가 곳곳에 개척되게 하옵소서!


2. 모리타니아의 소망이 되시는 주께서 추수할 일꾼들을 계속 보내 주시어 이 땅의 영혼들을 섬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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