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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Z세대 주도 변화 이후 출범한 네팔 새 정부, 기독교인 보호로 이어질까



네팔은 최근 선거에서 비교적 신생 정당이 사실상 초과반에 가까운 지지를 얻으면서 새로운 정부를 출범시켰다. 이번 선거는 Z세대가 주도한 대규모 시위로 이전 정부가 무너진 이후 치러진 것으로, 새 지도부에 대한 기대감이 특히 젊은 세대 사이에서 높아지고 있다.


이제 이 정부가 직면한 중요한 시험 중 하나는, 국내외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힌두 민족주의의 영향력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최근 들어 힌두 민족주의는 네팔의 소수 기독교 공동체를 점점 더 겨냥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지 소식통들은 국제 기독교 단체인 Christian Solidarity International 에, 라스트리야 스와탄트라당(RSP) 지도부가 과거 네팔 기독교인들을 적극적으로 옹호해 온 이력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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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만 명으로 추산되는 네팔의 기독교인들은 전체 인구 약 3천만 명 중 약 2%를 차지한다.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번 정치적 변화가 종교의 자유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로 이어질 것인지, 아니면 이전 정부들 아래에서 겪어왔던 압박이 반복될 것인지에 대한 것이다.


RSP는 ‘시민 계약’이라 불리는 100개 항목의 공약을 통해 행정 개혁, 경제 성장, 사회적 포용 등을 약속하며 선거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개종 금지법 개정에 대한 명확한 언급은 없었고, 많은 지방 자치단체에서 매장지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대책도 포함되지 않았다. 또한 평화적인 종교 활동으로 기소되는 사례를 초래한 법의 선택적 집행을 중단하겠다는 약속도 찾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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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P 창립자인 라비 라미차네는 과거 내무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지방 행정 책임자들에게 기독교 활동을 중단시키고 종교 집회와 훈련 허가를 제한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특정 지역에 외국인이 기입하기 위해서는 지방 행정의 사전 허가를 받도록 요구했으며, 이는 사실상 기독교 선교사와 구호 활동가들의 이동을 제한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 외에도 국회에 입성한 일부 RSP 의원들은 공개적으로 기독교에 반대하는 발언을 해왔으며, 네팔을 다시 힌두 국가로 되돌리기 위해 헌법 개정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팔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조심스럽게 희망을 품고 있다. 이들은 이번 변화 속에서 매장지에 대한 평등한 접근권 보장, 평화적 종교 활동에 대한 기소 중단, 그리고 종교 집회의 권리에 대한 공식적 인정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 : 기독일보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시35:10)

하나님, 네팔에서 출범한 새로운 정부가 이끌 정치적 변화로 힌두 민족주의 영향력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라스트리야 스와탄트라당 지도부가 과거 네팔 기독교인들을 보호하기는커녕 창립자의 과거 내무부 장관 재직 당시 기독교 활동을 중단시키고 종교 집회를 제한하였으며 외국인의 활동에 지방 행정의 사전 허가를 요구하여 기독교 선교사들의 이동을 제한하였었다는 어려운 소식을 듣습니다.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하는 네팔의 정책들 가운데서 새 정부를 시작하신 것은 주님께서 새 일을 시작하시기 위함인 줄을 네팔 교회가 믿음으로 선포하게 하시고 이번 정치적 변화가 종교의 자유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로 이어지도록 주께서 직접 개입하여 주옵소서.


네팔의 기독교 지도자들 가운데 네팔에서의 기독교에 대한 자유와 평강이 임하기를 기대하며 더 큰 믿음을 품고 나아가게 하시고 네팔 교회가 가난한 자를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주님만 신뢰하게 하옵소서.


선교사님들의 네팔을 향한 복음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도록 세계 교회가 막힌 상황을 뚫고 기도로 돌파하게 하시고 복음으로 네팔이 살아날 때까지 지원하여 네팔에서도 복음을 전할 예수님의 제자들이 열방을 향해 파송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높은 곳인 네팔에서 드려지는 예배와 섬김을 통해 모든 민족이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임하셔서 만왕의 왕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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