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네타냐후, 이란 공습 일시 중단 선언… “이스라엘 공격 재개하면 강경 대응”
- gapmovement
- 2시간 전
- 2분 분량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을 겨냥한 공습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도, 이란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상대로 한 이스라엘의 군사적 대응은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이 다시 이스라엘을 공격할 경우 강력한 무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8일 현지 시간 공개된 대국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번 발언은 이란과 이스라엘이 전날 무력 공방을 벌인 뒤 네타냐후 총리가 처음으로 내놓은 공개 메시지였다. 총리실은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지만, 별도의 기자 질의응답은 진행하지 않았다.
(중략)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 메시지에서 “현재 이 전선의 교전은 중단된 상태”라며 “테헤란의 테러 정권이 타격을 입은 뒤 우리를 공격하는 것을 멈췄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 정권을 향해 강한 표현을 사용하며, 향후 공격 재개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만약 그 테러 정권이 실수로 우리를 다시 공격한다면 우리는 무력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일시적으로 멈추더라도, 이스라엘이 상황 변화에 따라 즉각적인 군사 행동을 취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중략)
이 같은 발언은 이스라엘-이란 긴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됐다. 네타냐후 총리는 공습 중단을 언급하면서도 이란에 대한 경계 태세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중략)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뿐 아니라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를 상대로 한 군사 작전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작전을 이어가며 헤즈볼라의 군사 기반 시설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레바논 남부 보퍼트성과 주변 능선 일대에 있는 대규모 지하 시설을 언급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군이 보안 구역 내 헤즈볼라의 테러 인프라를 파괴하기 위한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이 말하는 보안 구역은 자국 안보를 이유로 레바논 남부에 설정한 지역이다. 이스라엘은 이 지역에서 헤즈볼라의 군사적 위협을 제거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의 이날 메시지는 이란 공습 중단과 별개로 헤즈볼라에 대한 압박은 계속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었다. 이란과 헤즈볼라를 동시에 겨냥한 발언은 중동 지역의 긴장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보여줬다.
(중략)
이어 그는 같은 내용을 이스라엘 국민에게도 전한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현재 공습을 일시 중단했지만, 이란이 다시 이스라엘을 공격할 경우 대응을 주저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발언으로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일단 멈추겠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중동 정세를 둘러싼 긴장감은 계속될 전망이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 헤즈볼라를 향한 군사적 압박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며, 이스라엘 안보를 명분으로 한 대응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기독일보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 (시 102:13)
하나님,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을 겨냥한 공습을 일시 중단하고 이란이 다시 이스라엘을 공격할 경우 무력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며, 이란과 헤즈볼라를 동시에 겨냥하여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군사 시설을 제거할 것이라 경고함에 따라 중동 지역의 긴장이 깊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이스라엘과 이란, 중동 전역을 둘러싼 압박 속에 말할 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에 처한 이스라엘과 이란, 중동의 영혼들을 주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저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사망의 올무에서 건져주옵소서.
공습이 일시 중단되어도 여전히 서로 견제하며 경계 태세를 유지하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지도자들이 진정한 평강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그치지 않는 전쟁과 군사적 긴장이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용서와 화해로 속히 해결되게 하옵소서.
정한 기한이 다가오며 주님 다시 오실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이때에 세계교회와 더불어 이스라엘과 이란, 중동의 현지 교회들이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마음이 가난해진 영혼들에게 복음을 증거하여 이스라엘과 이란, 중동에 진정한 샬롬이 회복되는 은혜가 강력히 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온 열방의 구원자 되신 예슈아를 찬송하며 그분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이스라엘과 이란, 중동의 민족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의 기도] 튀르키예 장관 "예루살렘 다시 우리 손에"…이스라엘 발끈](https://static.wixstatic.com/media/6b8402_e4a23ecc31934fe680830ebc111b234f~mv2.jpg/v1/fill/w_500,h_295,al_c,q_80,enc_avif,quality_auto/6b8402_e4a23ecc31934fe680830ebc111b234f~mv2.jpg)
![[오늘의 기도] 호르무즈 또 무력충돌…美 '선박 위협' 이란 드론 연달아 격추(종합)](https://static.wixstatic.com/media/891b6a_9e623af53fd54994886bffb8475bccb3~mv2.jpg/v1/fill/w_980,h_551,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891b6a_9e623af53fd54994886bffb8475bccb3~mv2.jpg)
![[오늘의 기도] 전쟁 끝나도 고통은 계속…이란 덮친 초인플레 공포](https://static.wixstatic.com/media/6b8402_ba641f4d10ca41e2855f0a872d86c73d~mv2.jpg/v1/fill/w_720,h_480,al_c,q_80,enc_avif,quality_auto/6b8402_ba641f4d10ca41e2855f0a872d86c73d~mv2.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