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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요르단 교회 장례식 테러에 7명 사망·4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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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의 한 교회에서 열린 장례식 도중 무장 괴한들이 총격을 가해 7명이 목숨을 잃고 40명이 부상을 입었다.


요르단 당국에 따르면 사건은 23일(현지시각) 수도 암만 남쪽으로 약 180km 떨어진 카라크의 그리스 정교회에서 일어났다. 소수의 기독교인 공동체가 있는 카라크에서는 이브라힘 알부두르 보건장관이 밝힌 바와 같이 부상자 중 2명이 위중한 상태다. 요르단 정부는 사흘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중략)


정부는 성명에서 이번 사건이 “신원을 알 수 없는 공격자들에 의해 자행됐다”며 “조사가 전속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카라크에서는 지난 2016년에도 무장 괴한들이 경찰과 관광지인 십자군 성을 기습해 경찰관 7명을 포함한 10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친 바 있다.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은 엑스를 통해 카라크를 겨냥한 “테러 행위에 가장 엄중한 처벌로 맞설 것”이라며 “순교자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자파르 하산 총리도 23일 저녁 카라크 안보 회의에서 이번 사태를 테러 이념과 극단주의의 결과로 규정하고 처벌 방침을 분명히 했다.


(후략)


출처 : 기독일보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왕하6:17)

하나님 아버지, 요르단 카라크의 한 교회에서 열린 장례식 도중 무장 괴한들의 총격으로 7명이 목숨을 잃고 40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총격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과 부상자들을 찾아가 주옵소서. 슬픔과 두려움 가운데 있는 유가족들과 부상자들의 눈을 열어 주시어, 고통 속에서도 홀로 두지 않으시고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상처 입은 몸과 마음을 치료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요르단의 지도자들에게 주님의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이번 사건을 바르게 수습하게 하시며, 테러와 이슬람 극단주의에 공의롭고 지혜롭게 대응하여 요르단땅 가운데 평안과 안정을 세워가게 하옵소서.


테러의 위협 가운데 있는 요르단 교회를 불말과 불병거로 둘러싸시듯 주께서 친히 보호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든든한 요새가 되어 주시어 요르단 성도들이 두려움을 떨치고 함께 모이기를 힘쓰며, 믿음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게 하옵소서. 어떤 위협 속에서도 예배와 복음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며, 요르단과 아랍 난민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담대히 증거하게 하옵소서.


또한 세계 교회가 요르단을 품고 함께 기도하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들고 요르단의 영혼들에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요르단의 더 많은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구원과 소망을 얻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요르단 교회가 믿음으로 일어나 주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 하는 왕의 대로가 되게 하옵소서! 요르단으로부터 중동과 모든 열방이 복음으로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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