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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학살 속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기도의 날’개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네셔널(CDI)은 11월 2일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국제 기도의 날(IDOP)’을 맞이하며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을 위한 전 세계의 기도와 인권 옹호 활동이 다시 불붙고 있지만 동시에 나이지리아 정부와 일부 외교 로비스트들 사이에서는 “기독교인 학살은 과장된 주장”이라는 반발도 커지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CDI는 미국 워싱턴에서 나이지리아 정부의 종교 박해 책임을 묻는 입법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미 공화당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나이지리아 종교자유 책임법안(Nigeria Religious Freedom Accountability Act)’을 발의하며, 미국 정부가 나이지리아의 종교 자유 침해에 대해 공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원에서도 인디애나주의 말린 스투츠먼 의원이 동반 법안을 내며 이에 동참했다.


또한 허드슨연구소 종교자유센터의 니나 셰이(Nina Shea)와 인권·정책 전문가 34인은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공동서한을 보내 “나이지리아 정부가 종교 소수자, 특히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를 방조하고 있다”며, 나이지리아를 다시 ‘특별우려국(CPC, Country of Particular Concern)’으로 재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1일 SNS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나는 나이지리아를 다시 CPC로 지정한다”고 밝혀, 미 국무부의 연말 공식 지정에 앞서 이를 예고했다. 서한은 “나이지리아 정부는 이슬람 신성모독법을 집행하며 시민들을 사형과 중형 위협 속에 두고 있다”며 “특히 무슬림 풀라니(Fulani) 유목민들이 기독교 농촌 공동체를 공격하고, 중부 지역을 강제 이슬람화하려는 움직임을 방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이지리아 시민단체 ‘시민권 및 법치사회연구소’(Inter Society for Civil Rights and Rule of Law)에 따르면, 2009년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으로 5만 2천 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살해됐고, 2만 개 이상의 교회가 파괴됐다. 보고서는 “보코하람(Boko Haram)과 IS, 알카에다 연계 조직들이 기독교인과 무슬림을 모두 공격하지만, 풀라니 유목민의 테러가 가장 심각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청원서 서명자 중에는 미 의회 전 의원 프랭크 울프(Frank Wolf)와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위원 모린 퍼거슨(Maureen Ferguson)도 포함됐다. 서명자들은 “풀라니 무장세력은 ‘알라후 아크바르(Allah Akbar)’를 외치며 AK-47 소총으로 기독교 마을을 습격하고 가족을 학살하며, 수확물과 주택을 불태운다”며 “이것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조직적 토지 강탈과 종교적 지배 시도”라고 밝혔다.


CDI는 나이지리아 정부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과의 싸움과 달리, 중부지역 기독교인들에 대한 풀라니 세력의 공격에는 사실상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원서는 “정부는 그들의 무기 공급 경로나 조직적 배후를 조사하지 않고, 총기 금지법도 적용하지 않으며, 약탈당한 기독교 농민들의 토지도 되찾아주지 않는다”며 “풀라니가 공격해도 체포되지 않으며, 사법처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중략)


한편, 국제종교자유관측소(ORF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4년간 나이지리아에서 살해된 민간인 30,880명 중 16,769명이 기독교인으로, 무슬림 희생자(6,235명)의 2.7배에 달했다. 납치 피해자 역시 기독교인 11,185명, 무슬림 7,89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무장 풀라니 세력에 의해 살해된 기독교인은 전체의 55%를 차지했으며, 보코하람과 IS의 피해보다 훨씬 많았다.


(중략)


CDI는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국제사회는 여전히 소극적 대응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프리프레스의 칼럼니스트 그렉 마레스카(Greg Maresca)는 “이 위기는 정치나 외교를 넘어 도덕적 명령의 문제”라며 “고린도전서 12장 26절 말씀처럼, 한 지체가 고통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아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이 침묵하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 세대 안에 아프리카의 기독교 공동체가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 기독일보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디도서 3:5-7)


하나님 아버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들이 살해되고 있다며 미군을 파병하거나 공습을 단행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나이지리아 교회와 세계교회를 향한 핍박의 수위가 더욱 강해지고 있음을 보며 지금은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마지막 시대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을 통해 기독교인 살해를 용인하고 있는 나이지리아 정부를 지적하고 나이지리아 교회를 도울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의 긍휼 하심을 따라 나이지리아 정부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을 방조하며 이슬람 신성모독법을 집행했던 죄악을 회개하게 하시고 중생의 씻음과 성령으로 새롭게 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게 하여주옵소서.


이제는 영원히 멸망할 어둠의 일을 행하기를 그치고, 분별함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는 거룩한 나이지리아가 되게 하옵소서.


나이지리아 교회와 아프리카 교회가 더욱 힘을 얻어 환난 가운데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순교의 영성을 가진 리더십으로 민족과 열방을 경영하게 하옵소서.


나이지리아 교회와 아프리카 교회가 모든 민족으로 나아가 참 영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담대히 전파하게 하옵소서.

나이지리아를 통해 아프리카와 모든 민족 가운데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이 속히 예비되게 하옵소서!

댓글 3개


게스트
2025년 11월 05일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연초부터 연말까지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왕이시며 우리들의 아버지시며 우리 삶의 주인 이십니다.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우리가 택하신 족속이되고. 왕같은 제사장이되고.

거룩한 나라가 되고 .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되고 하나님의 자녀가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말을 쉽게하고.

내 마음대로 판단하고 정죄하고

우리의 입술은 주님과 가까우나 마음과 행실은 주께 멀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씻어 주사 정결케하여 주옵소서.

믿음의 주를 바라보며 마귀의 정죄를 이기고. 담대함으로 주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가게 하옵소서. 정결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셔서 주님이 받으시는 향기로운 삶을 드리게하옵소서.


하나님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위해. 그리고 선교사와 열방을 위해 기도할 때 시대를 분별하게하사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으로 기도하게하소서.

열방의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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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04일

에스라4:1~10

3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기타 이스라엘 족장들이 이르되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데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 바사 왕 고레스가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홀로 건축하리라 하였더니,4 이로부터 그 땅 백성이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여 그 건축을 방해하되,5 바사 왕 고레스의 시대부터 바사 왕 다리오가 즉위할 때까지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 계획을 막았으며


본문은 첫째 성전건축을 방해합니다.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대적들은 단순한 외부의 문제가 아니라 정체성을 흐리게 만드는 혼합주의와 오랜 낙심을 공격입니다.

유다 백성은 이들를 분별하고 거절했습니다.

둘째 지속적인 고발입니다.

단순한 방해를 넘어 정치적 로비와 체계적인 고발로 하나님 일을 막으려고 시도 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일은 사람이 아무리 방해와 고발을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심을 깨닫게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사단의 방해를 말씀으로 물리치게하소서.

사도 바울. 예수님을 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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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2025년 11월 04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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