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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라마단] Day 16 죽음을 이기는 복음의 능력으로 일어나 바벨론을 진멸할 마지막 군대, 이란!


이란의 공식 명칭은 이란 이슬람 공화국입니다. 과거 이란은 지리적 위치로 인해 실크로드가 관통하던 지역이었으며 동서양 문물 교류에 가교 역할을 감당해왔습니다. 1979년 이전까지 이란은 중동의 파리라 불리며 가장 부유하고 자유로운 국가였습니다.


그러나 1979년 이슬람 혁명으로 세계 유일의 이슬람 신정 일치 국가로 국민의 99.4%가 이슬람을 믿는 원리주의 이슬람 공화국이 되었습니다. 40년 동안 극단적 반미주의와 반 이스라엘 정서를 전 국민에게 심어주었고 2002년 핵 시설 의혹이 드러난 뒤 2006년부터 국제사회 감시가 강화되어 시작된 유엔의 대이란 제재 결의와 서구와의 경제 교류 단절로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었으며, 이란 통화인 리알화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폭락하고, 식량 등 물가 인상으로 이란 주민들의 고통이 심화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종교 권력가들은 부패한 모습을 보일 뿐만 아니라 모순된 종교의 행위와 종교 권력의 꼭두각시 역할만 하는 정부의 무능력에 국민들의 신뢰를 잃었고, 자유를 찾아 다른 나라로 떠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 이스라엘과의 '12일 전쟁'으로 경제 상황은 더욱 어려워져 국민들은 한계 상황으로 내몰렸고 12월 말부터 시장 상인들로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직접적 도화선이 되어 전국 400개 주 전역으로 시위가 확산되었습니다. 이 시위에서 이란 국민들은 “하메네이에게 죽음을!” “이슬람은 무너져라!”를 외치며 꾸란과 수백 개의 모스크에 불을 질렀고 이란 국기와 하메네이의 사진을 담배불로 태우며 노골적으로 체제 전복을 외쳤습니다.


이에 이란 정부가 인터넷과 통신을 차단하며 이라크 용병을 동반하여 시위대를 향해 발포하는 강경 진압을 벌였고 사망자 추이를 이란 정부에서는 6000여 명이라고 발표했지만, 이란 인터네셔널과 인권운동가통신을 비롯한 외부 인권 단체들은 3만 6500명에서 많게는 6만 126명으로 발표하였습니다. 대부분이 30대 미만의 청년과 청소년들로 이란 역사상 최악의 유혈사태로 나라 전체가 가족을 잃은 슬픔과 아픔으로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들에게 이슬람의 종교 행위와 형식적인 종교 행사로 밖에 보이지 않는 라마단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으며 소수의 종교적인 사람들만 라마단 금식을 지키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라마단 기간이었던 2월 28일에 오전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미사일 공격을 단행하여 37년을 지배한 절대 권력인 하메네이와 40명의 지도부가 사망하였습니다. 하메네이의 사망 소식을 들은 많은 이란 사람들은 환호를 부르며 거리로 나와 춤을 추며 기뻐하였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지도자를 잃은 이란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은 물론 사우디,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이라크, 요르단 등으로 미군 시설 뿐아니라 공항, 호텔 등 민간시설까지 폭격하였고 이들 국가는 이란에 대한 군사적 대응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2026년 라마단 중에 시작된 이란과 이스라엘과 미국의 전쟁 가운데 오직 하나님의 뜻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계속적으로 감당하기도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란에는 2025년 한 해에만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의 증가가 12,000명이나 되어 전 세계 1위에 달하며, 20여 년 간 가장 부흥하여 고난과 죽음을 이기고 성장하는 강력한 하나님의 교회가 있습니다. 이란을 향한 하나님의 작정하심이 이 땅에 천 배의 부흥을 주셨습니다.


내가 나의 보좌를 엘람에 주고 왕과 고관들을 그 곳에서 멸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말일에 이르러 내가 엘람의 포로를 돌아가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49:38-39)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고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10/40창의 많은 민족의 무슬림이 살고 있는 T국 73개 주에 이란의 교회가 있습니다. 감사하게 난민으로 T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란 교회 목사님들과 리더들에게 이번 라마단 기간, 세계 교회와 함께 무슬림을 위해서 함께 기도로 하자고 권했을 때 너무나 기뻐하셨고, A자매는 “유럽에 지인과 나누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라고 하셨고 M목사님은 “하루 금식과 매일의 라마단 기도에 동참하겠습니다.”라고 하셔서 매일 각 민족의 기사를 보시며 함께 동참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이번 라마단 기간 가운데 천 배의 부흥을 주신 이란 교회를 위해 세계교회가 함께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이란 교회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로 모든 민족을 섬기며 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의 성취에 동역하며, 생명의 역사를 이루는 이란 교회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약속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보좌를 받은 이란 교회가 흩어진 그 곳에서 21억의 무슬림을 위해서 기도할 때 그들을 붙잡고 있는 죽음과 거짓의 왕과 고관들을 멸하는 생명의 역사가 반드시 있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의 기도]

  1. 천 배의 부흥하는 이란 교회가 먼저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하시고, 민족을 살리는 기도와 함께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마지막 시대 주님의 재림을 위해 파송하는 교회로 준비되게 하소서!


  1. 디아스포라 이란 교회가 흩어진 그곳에서 민족의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말씀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하시고 보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시대 주님의 재림, 준비하는 교회로 21억의 무슬림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세상의 왕과 고관들을 복음의 능력으로 멸하며 생명력 있는 하나님의 사명의 교회로 일어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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