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오늘의기도]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동시에 내게 접근해 '평화' 거론"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의 휴전 합의를 발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양국이 거의 동시에 자신에게 접근해 '평화'를 거론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휴전 합의를 공개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스라엘과 이란은 거의 동시에 내게 다가와서는 '평화'를 말했다"며 "나는 지금이 (휴전 및 종전에) 적기임을 알았다"고 썼다.


(중략)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이뤄진 미군의 이란 핵시설 공격을 결정함으로써 이란에 맞서는 방향으로 이번 분쟁에 직접 개입했지만 결국 그 결단이 조기 휴전 합의로 연결됐다는 주장을 글에 내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와 중동이 진정한 승자"라며 "양국은 그들의 미래에 엄청난 사랑과 평화, 번영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많은 것을 얻게 되겠지만, 정의와 진실의 길에서 벗어나면 잃을 것이 많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미래는 무한하고, 거대한 희망로 가득 차 있다"며 "신이 양국 모두를 축복하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이 지난 12일(미 동부시간) 시작된 무력 충돌을 중단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후략)


출처 : 연합뉴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신 30:20)

주님, 이스라엘과 이란이 지난 일주일간 벌어졌던 무력 충돌에 휴전 합의를 이루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정치적 평화가 아니라 예수님의 평화가 이스라엘과 이란 가운데 임하기를 원합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주의 사랑을 앎으로 여호와를 사랑한다고 고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이란이 세상 무기와 권세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생명이시요 장수 되시는 여호와를 의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이란에 있는 교회들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기도와 삶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교회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알지 못해 고통하고 있는 이스라엘과 이란에 복음이 전해지게 하시고 복음으로 두 민족이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이란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일어날 때 두 민족을 통해 승리하신 주를 모든 민족이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주님만 두 민족의 왕으로 좌정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과 이란이 이제는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온 땅에 선포하는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

Comments


WEB

갭 무브먼트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