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6 라마단] Day 26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민족, 예멘! 이사야 21장의 예언을 성취할 아라비아의 군대, 사우디 아라비아!


<예멘>


예멘은 아라비아반도 최남단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예멘의 면적은 한국의 2.4배, 인구는 약 3,200만 명으로, 종교는 99.8%가 이슬람입니다. 예멘은 가장 오래된 인류 거주지 중 하나로써 고대 문명의 발자취를 간직하고 있으며 아라비안나이트의 주요 배경지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또한 성경의 중요한 배경이 된 땅으로 스바 여왕이 다스렸었고 고대 향유길의 무역의 부를 누렸던 곳입니다.


예멘의 수도 ‘사나’는 노아의 장자 셈의 후손에 의해 건설되었다고 전해집니다. 3000년의 오랜 역사가 있는 예멘은, 오순절 사건 이후 기독교가 전해졌고, 6세기경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이슬람교가 창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628년, 아랍 국가 중 가장 먼저 이슬람을 받아들였고, 그 역사는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2011년 불어닥친 아랍의 봄의 영향에 의해 33년에 걸친 독재 치하에 있던 예멘은 당시 대통령이 시아파 반군에 의해 피살당하게 된 뒤로 수니파 정부군을 지원하는 사우디와 시아파 후티 반군을 지원하는 이란의 대리전 형태를 띤 내전에 돌입하여 지금까지 전쟁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2022년 UN의 중재로 이루어진 6개월간의 휴전 이후로는 양측의 충돌 강도가 많이 약화하였습니다. 현재 후티 반군은 수도 사나, 북부 지역 및 홍해 연안을 장악하며 대부분의 예멘 국민은 후티 반군이 지배하는 지역에 거주 중입니다. 후티는 주민들로부터 세금도 걷고 자체적으로 화폐도 발행합니다. 예멘 정부는 하디 대통령이 권한을 이양한 8명의 대통령 위원회가 감독하며 남부 항구 도시 아덴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한국은 예멘을 2011년부터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하였고 지금까지 예멘은 한국 사역자들의 복음의 발걸음이 닿지 못하는 닫혀버린 땅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진 내전으로 인해 약 400만 명의 예멘인이 난민이 되어 가족과 고향을 떠났고, 어린아이와 민간인을 포함하여 약 50만 명 이상이 내전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예멘의 어린이 영양 실조율은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이며 예멘은 현재 소말리아보다 심각한 취약 국가 지수를 보입니다.


예멘인들도 라마단을 지키며 대사원에서 꾸란 경전을 읽기도 하지만, 전쟁 중의 예멘의 라마단은 여전히 굶주리고 힘든 상황입니다. 2023년 라마단 때에는 라마단 기간 중 지역학교에서 구호품 지급 행사가 있었는데 예기치 않은 전선 폭발 사고로 패닉에 빠진 군중이 충돌하며 80명이 압사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2024년에는 후티 군이 라마단 기간에 홍해의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을 공격하는 군사작전을 강화하기도 했습니다. 2026년 현재에는 이란과 미국과의 전쟁에 예멘 후티반군도 가담하여 범죄국가 미국과 서방 제국주의 세력이 자신들의 침략 행위를 후회하게 만들겠다며 자신의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미군은 후티군을 제거하기 위해 예멘에 직접 상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바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사60:6)

아멘! 하나님께서는 예멘 민족을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민족으로 부르셨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전쟁과 기근과 아사로 죽음가운데 내몰리고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사는 이 민족 가운데 영원한 예수그리스도의 빛과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 SNS를 통해 예멘의 한 MBB 형제가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핍박과 두려움 가운데에도 생명조차 아끼지 아니하며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전하는 이 형제를 통해 수많은 예멘의 영혼들이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살아나는 역사를 보게될 것입니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 37:13-14)

빛조차 들지않는 무덤과도 같은 이 나라를 떠나 세계 곳곳으로 유리하며 살아가는 예멘의 영혼들에게 주께서 성령을 부으셔서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내며 하나님께 찬송을 올려드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예멘의 회복과 부흥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어둠과 죽음으로 소망이 없던 예멘 가운데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였고 빛이 임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예멘은 일어나 빛을 발할지어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지어다!


[오늘의 기도]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갈 1:4-5)


1. 주께서 예멘에 구원의 계획을 나타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속의 은혜를 베푸시기 위해 이미 일하고 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멘을 위해 생명다해 베푸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예멘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그 사랑을 민족과 온 열방에 나타내며 전파하게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으로 영화롭게 해드리는 거룩한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2. 예멘의 교회가 오직 복음의 능력으로 일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수많은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 이 땅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회복되게 하시고 모든 두려움을 파하고 승리하며 마침내 음부의 권세가 해하지 못할 거룩한 교회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멘의 교회 일어날지어다! 오직 복음의 능력으로 두려움 다 깨고 일어나 모든 어둠을 파하고 여호와의 빛을 발하는 교회로 세워질지어다!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라비아반도의 80%를 차지하는 중동의 거점이자, 이슬람의 두 성지 메카와 메디나가 위치한 이슬람 세계의 심장부입니다. 척박한 사막 기후 속에서도 강인한 부족 중심의 문화를 지켜온 이 땅은, 세계 최대 수준의 자원을 바탕으로 국제 사회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석유 부국’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2026년 현재, 사우디는 ‘비전 2030’이라는 국가 개조 프로젝트와 ‘네옴(NEOM) 시티’ 건설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중동의 허브’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세속적 변화의 물결 이면에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더 거대한 영적 계획이 흐르고 있습니다. 인구의 절반 이상인 젊은 세대와 이제 막 믿음을 고백하기 시작한 현지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이 말하는 비전이 아닌, 영원한 ‘하늘의 비전’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사야 21장의 말씀을 유언으로 받은 민족입니다. 광야의 혹독한 시련을 지나온 이들이 이제는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를 주고, 전쟁에서 도피하는 자들에게 생명의 떡을 먹이는 아라비아의 거룩한 사역을 시작할 때가 되었습니다.


​데마 땅의 주민들아 물을 가져다가 목마른 자에게 주고 떡을 가지고 도피하는 자를 영접하라 (사 21:14)

​작년에 세례를 받은 현지 지체들이 처음으로 라마단을 맞이했습니다. 여전히 견고한 이슬람 전통과 가족의 시선 속에서 당당히 믿음을 고백하지 못하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고 있지만, 이들은 매일 시편 말씀을 5장씩 읽으며 주님의 안위하심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눈치를 보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나, 이 고난은 단순한 생존을 넘어 이사야 21장을 성취할 믿음의 군사로 빚어지는 과정인 줄로 믿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1, 4)

이들이 믿음을 지켜나가면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함께 하시는 예수님으로 인해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완전한 보호하심을 의지하며 승리하게 될줄 믿습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 16:18)

믿는 자들을 공격하는 끊임없는 음부의 권세가 있습니다. 혼자서는 연약하지만, 교회로 모일 때 음부의 권세를 이길 수 있습니다. 남은 라마단 기간에 가족들에게 믿음을 고백하며 돌파를 이루길 기도합니다. 믿는 현지인들이 교회로 모이기를 힘쓰며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의 승리를 경험하길 원합니다. 교회의 머리되신 승리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의 기도]


​1. 이슬람의 굴레를 끊고 진리의 빛을 비추소서!

살아계신 전능하신 하나님! 사우디를 덮고 있는 이슬람의 종교의식과 세속의 모든 권세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끊어냅니다. 라마단 동안 무슬림들이 헛된 의식의 허망함을 깨닫고 진리 되신 예수님을 찾게 하옵소서. 주께서 생명의 빛으로 임하셔서 사우디의 무슬림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2. 21억 무슬림을 주께 인도할 선교의 군대로 세우소서!

하나님, 사우디 교회는 21억 무슬림을 예수님께 인도할 거룩한 통로입니다. 현지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두려움을 뚫고 일어나, 이사야 21장의 말씀처럼 목마른 자에게 생수를 주고 도피하는 자들에게 생명의 떡을 먹이는 사우디 교회로 서게 하옵소서. 이슬람의 성지에서 일어난 선교 제자들이 전 세계 이슬람권에 복음을 들고 나아가게 하시고,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돌아와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게 하옵소서.

댓글


WEB

갭 무브먼트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