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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장기 정전에 항의 하는 반정부 시위 폭발


아프리카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서 주말인 25일 저녁(현지시간) 장기간의 정전 사태에 항의하는 시위가 여러 곳에서 동시 다발로 일어났다.


(중략)


리비아의 이러한 전력 위기 사태는 최근 여러 날 동안 폭염으로 기온이 50도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더욱 악화된 것이라고 리비아 국립 기상센터는 밝혔다.


리비아 종합 전력회사 고위 간부가 국내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리비아의 전력 망은 7월 중순에 시작된 정전 사태로 인해 무려 1350 메가와트의 전력 생산량이 소멸된 상태이며 이미 여러 곳의 발전소와 송전선 등이 작동을 멈춘 상태이다.


전력회사 측은 이번 위기의 근본 원인은 천연가스와 연료의 공급 부족 탓이라며, 거기에 기술적인 문제, 안전관련 요인들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막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짜오되 우리가 범죄하였사오니 주의 보시기에 좋은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오늘날 우리를 건져내옵소서 하고 (삿 10:15)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서 장기간의 정전 사태에 항의하는 시위가 여러 곳에서 동시 다발로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5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전기마저 끊긴 채 지치고 답답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리비아 영혼들의 몸과 마음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정전으로 고통받는 리비아 영혼들의 답답함과 분노가 폭력이나 더 큰 혼란으로 번지지 않고 평화롭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리비아가 겪어온 정치적 불안정과 경제 상황에서 재건의 지혜가 부어지게 하시고 필요한 자원과 기술적 도움이 속히 공급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리비아 교회가 전기가 끊긴 어둠 속에서도 빛과 생명 되신 예수님을 증거하며 리비아 영혼들을 건져내시고 구원하심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폭염의 여름을 지나는 동안 더위조차 식힐 수 없는 리비아 영혼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같이 임하여주옵소서.


세계교회가 리비아의 상황을 공유하며 천연가스와 연료의 공급이 해결되도록 기술적인 문제와 안전 관련 요인들을 함께 찾아 나가게 하시고 복음 전할 자들을 더 파송하게 하셔서 리비아로 하여금 마그렙을 살릴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아오는 리비아가 되게 하셔서 주의 다시 오시는 영광의 그날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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