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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튀니지서 반정부 시위…"권위주의 정권" 규탄

최종 수정일: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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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25일(현지시간) 카이스 사이에드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통치를 비판하는 반정부 시위가 열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수도 튀니스에 활동가 수백 명이 '공화국은 큰 감옥이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행진하며 수감된 야당 지도자, 언론인, 활동가들의 석방을 촉구했다.


이날은 사이에드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법령 통치를 시작한 지 4주년이 되는 날이다.


시위대는 "사이에드 대통령의 권위주의 정권이 튀니지를 노천 감옥으로 만들었다"며 "국민은 정권 몰락을 원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헌법학자 출신인 사이에드 대통령은 '아랍의 봄' 발원지인 튀니지를 권위주의 통치로 되돌렸다고 비판받는다.


정치권 부패와 무능 척결을 명분 삼아 2021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입법부, 사법부 기능을 사실상 정지시킨 그는 2022년 개헌으로 대통령에게 국가권력을 집중시켰다.


특히 개헌은 대통령에게 행정부 수반 임명권, 의회 해산권, 판사 임명권, 군 통수권을 부여한 데다가 대통령이 임명한 행정부가 의회의 신임 투표도 받지 않도록 해 쿠데타나 다름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후략)


출처 : 연합뉴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되 우리가 범죄하였사오니 주께서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오늘 우리를 건져내옵소서 하고 (삿 10:15)

하나님 아버지, 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사이에드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통치를 비판하는 반정부 시위대가 ‘공화국은 큰 감옥이다’ 라고 외치며 수감된 야당 지도자, 언론인, 활동가들의 석방을 촉구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2010년 당시 벤 알리 대통령의 오랜 독재를 끊고자 아랍의 봄을 일으켰던 튀니지에서 다시 사이에드 대통령의 개헌으로 국가 권력이 대통령에게만 집중되면서 권위주의로 되돌아가는 가운데 공의의 하나님께서 튀니지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로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자유를 되찾기 위해 생업을 잠시 뒤로하고 길에서 외치는 튀니지 민족의 신음에 응답하시고 튀니지 가운데 참된 자유와 평안의 복음이 들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튀니지 민족이 국가의 불의와 죄악으로부터 돌이켜 회개하며 낮은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갈 때 모든 사망과 고통에서 건져내 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참된 소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해 주께서 남겨주신 튀니지 교회가 더욱 주님 앞에 나아가 빛과 소금이 되어 복음을 담대히 전하게 하시고, 민족을 이끌어 갈 리더십이 되도록 말씀과 기도로 서게 하옵소서.


세계교회와 아프리카 교회도 함께 튀니지의 미래를 두고 고민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복음을 전할 자들을 더 파송하게 하셔서 튀니지가 복음으로 거룩하여지는 민족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그렙과 아프리카 부흥의 열쇠로 튀니지 민족이 쓰임 받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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