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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인도네시아 교계, 2033년까지 선교사 3만 명 파송 목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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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2033년까지 자국 선교사 3만 명을 세계 각국에 파송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 수세기 동안 해외 선교사들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인 인도네시아 교계가 이제는 세계 선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파송국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중략)


부디얀토 박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인도네시아 선교사는 약 800명이었다.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은 해외에서 다른 국적의 사람들보다 인도네시아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었다.


2033년까지 3만 명을 파송한다는 목표는 약 3,000만 명으로 추산되는 인도네시아 기독교 인구의 0.1%에 해당한다. 부디얀토 박사는 목표 달성이 쉽지는 않지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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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SIA는 선교사 숫자만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인도네시아 교회들이 선교를 교회의 핵심 사명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목표는 인도네시아 교회의 최소 20%를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로 세우는 것이다.


ALUSIA는 선교적 교회를 판단하기 위한 다섯 가지 지표를 제안했다. 세계 선교를 위한 재정 후원, 선교사 파송 또는 파송 참여,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선교 역량을 키우는 훈련과 프로그램, 다른 교회나 선교단체와의 협력이다. 이 가운데 네 가지 이상을 실천하는 교회를 선교적 교회로 분류한다.


부디얀토 박사는 “ALUSIA가 교회를 대신해 선교를 수행하는 조직이 아니라, 교회가 선교에 참여하도록 촉진하고 서로 연결하며 필요한 자료와 훈련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며 “선교의 주체는 교회이며, 연합체는 교회들이 세계 교회와 협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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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SIA는 전 세계에 흩어진 인도네시아 디아스포라 교회도 주요 선교 자원으로 보고 있다. 해외 인도네시아 교회는 500개 이상으로 추산되며, 절반 이상이 미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디얀토 박사는 “인도네시아 성도들이 다문화·다종교 환경에서 살아온 경험이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ALUSIA는 해외 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선교 훈련과 파송, 기도, 재정 지원을 연결할 계획이다.


(후략)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딛 2:14)

인도네시아 교회가 2033년까지 3만 명의 선교사 파송하고, 전체 교회 20%를 선교적 교회로 세워 세계선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인도네시아를 복음을 받는 민족에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선교의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시고, 선한 일을 위해 나아가는 인도네시아 교회에 성령의 능력과 담대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인도네시아 교회가 자국민 디아스포라 교회를 넘어 복음을 듣지못한 미전도 종족을 향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특별히 수많은 인도네시아 무슬림들도 복음을 통해 변화되어 인도네시아 교회와 함께 우리를 위해 자신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모든 민족 가운데 증거하게 하옵소서.


선포한 3만 선교비전을 인도네시아의 모든 교회가 자신의 사명으로 받아들이게 하시고, 자신의 시간과 재정과 삶을 아낌없이 주님께 드리며 열방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세계 교회도 인도네시아 교회의 비전에 함께하여 선교 훈련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세계 교회와 인도네시아 교회가 연합하여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준비하며, 맡겨주신 지상명령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옵소서.


인도네시아 교회에 선교 부흥을 주사 3만 선교사 일어나게 하옵소서! 지극히 큰 찬송의 군대 인도네시아! 새 노래를 부르며 땅끝까지 전진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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