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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방글라서 올해 뎅기열 사망자 400명 넘어…13만3천명 입원

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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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방글라데시에서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 수가 400명을 넘어섰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올해 1∼10월 방글라데시에서 뎅기열로 418명이 숨지고 13만3천명이 입원해 치료받았다. 올해 9월에만 뎅기열로 148명이 숨진 데 이어 지난달 사망자 수는 173명으로 더 늘어 급증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뎅기열과 함께 기승을 부리는 홍역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 수도 1천200명을 넘어 방글라데시 의료 체계가 감당할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는 지적도 나온다.


뎅기열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게 물려 걸리는 질병으로 발열과 심한 두통 등을 동반하며 심하면 치명적인 합병증도 유발한다. 방글라데시 의사들은 최근 많은 뎅기열 환자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한 뒤에야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략)


전문가들은 방글라데시에서 뎅기열 사망자 수가 월간 최대치인 지난달 수준으로 계속 증가할 가능성은 작다면서도 감염은 이달까지 계속 확산할 것으로 예상했다.


방글라데시 자한기르나가르대학교 동물학과 교수인 곤충학자 카비룰 바샤르는 "비가 내려 형성된 번식지에서 모기가 계속 나타날 것"이라며 "(감염) 상황이 다소 완화될 수는 있겠지만 이달에도 뎅기열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 123:2)

방글라데시에서 뎅기열로 400명이 목숨을 잃고 13만 3천 명이 입원해 치료받았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뎅기열과 홍역으로 고통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수많은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방글라데시 의료진들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새힘을 더하여주옵소서.


방글라데시 정부가 뎅기열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모기 방역에 힘쓰게 하셔서 뎅기열 감염 추세가 속히 감소되게 하옵소서. 전문가 의견으로 이달 내 뎅기열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는 상황 속에서도 주께서 방글라데시의 모든 뎅기열 감염자들을 치유하시고, 병의 근원을 소멸하여 주옵소서.


죽음에서도 승리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은혜 베풀어 주시길 구할 때, 방글라데시의 모든 영혼이 구원의 은혜를 얻도록 하옵소서.


방글라데시 현지 교회가 뎅기열이 창궐한 곳에서도 복음을 증거하게 하시고 의료가 낙후되어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찾아가 모든 질병을 고치시며 생명의 주인 되신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세계교회도 방글라데시의 의료 체계가 이러한 상황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이 여기며 의료선교사를 파송하게 하옵소서. 또한 지속된 뎅기열 치료로 방글라데시 내 약품들이 부족해진 가운데 주변 국가들에 지원을 요청하여 하나님의 손이 도우심을 세계교회의 섬김을 통해 보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방글라데시가 주인 되신 예수님을 신뢰하며 주께서 베푸실 구원의 은혜를 모든 민족 가운데 전파하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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