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연결 기찻길 개통…모디 "개발 계속"
- gapmovement
- 6월 8일
- 2분 분량

인도가 파키스탄과 분쟁지인 카슈미르를 연결하는 철도를 개통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번 개통식 참석을 위해 파키스탄과 무력 충돌 이후 처음으로 카슈미르를 방문했다.
7일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전날 인도 철도청은 잠무 지역 군사 도시인 우드함푸르에서 시작해 카슈미르 중심 도시 스리나가르를 지나 인도와 파키스탄의 사실상 국경선인 실질통제선(LoC) 인근 히말라야 지역 바라물라까지 이어지는 총길이 272㎞의 철도 노선을 개통했다.
(중략)
이 기찻길이 중요한 것은 카슈미르에 대한 중앙 통제권을 강화할 수 있어서다.
카슈미르는 인도와 파키스탄 분쟁의 중심지다. 인도와 파키스탄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할 당시 카슈미르 주민은 무슬림이 다수였고, 지배층은 대부분 힌두교도였다.
주민들은 파키스탄 편입을 요구했지만, 통치자는 독립 유지를 원했고, 파키스탄 지지 무장세력이 침입하자 카슈미르 지배층은 인도 편입을 결정했다.
이후 인도와 파키스탄은 카슈미르를 놓고 여러 차례 전쟁을 벌였고, 결국 LoC를 경계로 파키스탄과 인도가 분할 점령한 상태다.
하지만 인도령 카슈미르 주민들은 인도 통치에 불만을 품었고, 지금까지도 독립이나 파키스탄 편입을 요구하는 반군 세력이 활동 중이다.
지난 4월 카슈미르에서 벌어진 관광객 총기 테러 사건 역시 카슈미르 내 반군 세력이 벌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인도 정부는 2019년 헌법 개정을 통해 카슈미르에 대한 자치권을 철회하고 중앙 직할 지역으로 전환하는 등 이 지역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기찻길 개통에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서는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탈출한 이들이 집회를 열고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다리를 놓고 도로를 만든다고 해서 카슈미르 사람들이 자유에 대한 요구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카슈미르인들은 인도의 강제 통치를 결코 받아들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파키스탄 외무부도 성명을 통해 "인도의 개발 주장은 전례 없는 군사 주둔, 기본권 탄압, 자의적 체포, 지역 인구 구조 변경을 위한 조직적인 시도의 현실 앞에서 공허하게 들릴 뿐"이라고 비판했다.
출처 : 연합뉴스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소리 내어 즐겁게 노래하며 찬송할지어다(시 98:1,4)
하나님 아버지, 인도가 파키스탄과 분쟁지인 카슈미르를 연결하는 철도를 개통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카슈미르를 둔 분쟁으로 고통받는 카슈미르 주민들이 이번 기찻길 개통으로 어떤 상황을 맞닥뜨리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평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카슈미르 땅의 통치자가 되어주시어서 자유와 독립을 외치는 카슈미르 주민들이 주의 복음 안에서 참된 자유와 평안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어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는 능력의 주님이십니다. 카슈미르 위에 깔린 선로가 분열의 도구가 되지 않게 하여주시고, 복음의 통로로 사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이 흘러가는 곳마다 주님을 향한 찬양이 끊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며 구원의 주님을 경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철도 길을 따라 잠무부터 스리나가르를 지나 바라물라까지 복음과 기쁨의 찬송소리가 계속해서 선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선로가 닿는 모든 지역과 카슈미르 가운데 인도교회와 파키스탄 교회가 나아가 더욱 복음을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카슈미르 가운데 복음이 선포될 때 모든 분열의 영과 사망권세가 파하여지고 카슈미르 영혼들이 주 앞에 기쁨으로 나아오는 것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래전 종교와 정치로 나누어진 두 땅이 복음으로 화합하고 연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의 능력으로 카슈미르 온 지역을 새롭게 하시고 회복하셔서, 끝없는 분쟁이 멈추고 주의 복음을 모든 북인도와 파키스탄에 전파하는 거룩한 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도와 파키스탄이 그리스도의 한 몸이 되어 마지막 시대 하나님 나라를 완성할 최종병기로 사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도의 100만 선교사, 파키스탄의 10만 선교사가 함께 일어나서 모든 민족 향해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한 주의 청년들이 열방 향해 담대히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 오실 길 예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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