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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개종 금지법 시행… 기독교계 강력 반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에서 종교 개종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새로운 형태의 개종 금지법이 시행되면서 현지 기독교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고 8월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번 조치로 인해 일상적인 교리 교육이나 자선 활동, 기도 모임조차 경찰의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종교 탄압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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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복음주의 연맹(EFI)의 비자예시 랄 사무총장은 마하라슈트라주의 개종 금지법이 개인의 양심적 결정을 대중의 이의 제기와 자의적인 경찰 조사가 수반되는 행정 절차로 변질시켰다고 꼬집었다. 특히 불법적인 '유혹'의 범주에 신성한 치유나 신앙적 교육까지 포함시키면서, 일반적인 기독교인들의 증언과 봉사 활동이 언제든 불법으로 간주될 수 있는 위험에 처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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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I는 마하라슈트라주를 비롯한 인도 내 다수의 주에서 시행 중인 이 개종 금지법은 강압, 기만, 무력, 허위 진술, 부당한 영향력, 사기 등을 통한 모든 개종 시도를 원천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는 법안이 명시한 '유혹'의 의미가 지나치게 넓다는 점이다. 선물 제공, 취업 알선, 무료 교육 제공, 더 나은 생활 방식의 약속 등 자선 단체의 통상적인 활동도 불법적인 개종 시도로 해석될 여지가 다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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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 수위 역시 가혹하다. 일반적인 위반의 경우 최고 7년의 징역형과 10만 루피(약 1052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만약 미성년자, 여성, 지정 카스트(SC)나 지정 부족(ST) 등 소외 계층을 개종시킨 것으로 판명될 경우 벌금은 50만 루피(약 5262달러)로 늘어나며, 재범 시에는 최대 징역 10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위반 사실이 적발된 교회나 학교, 자선 단체는 등록이 취소되고 정부 지원금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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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I는 이러한 개종 금지법이 마하라슈트라주만의 단독적인 움직임이 아니라고 밝혔다. 1967년 오디샤주를 시작으로 최근 차티스가르주에 이르기까지 인도 내 총 13개 주가 유사한 법안을 채택했다. 전문가들과 종교계는 2014년 나렌드라 모디 총리 집권 이후 인도 국민당(BJP)이 통치하는 주들을 중심으로 힌두 민족주의가 확산하면서 소수 종교를 억압하기 위한 조직적인 입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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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인도 개신교 및 정교회 연합 단체인 인도교회협의회(NCCI)는 법적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NCCI는 이미 인도 대법원에 12개 주 개종 금지법에 대한 위헌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이번에 시행된 마하라슈트라주의 법안 역시 해당 소송에 포함시키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인도 기독교계는 이러한 법안들이 고립된 지역 정책이 아니라 전국적인 종교 탄압 구조로 굳어지고 있다며 대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하고 있다.


출처 : 기독일보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행 26:23)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서 종교 개종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개종 금지법이 새롭게 시행되면서 인도 기독교 지도자들이 종교 탄압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개종 금지법의 기준이 경찰의 자의적인 해석에 따라 일반적인 간증과 봉사 활동까지 언제든 불법으로 간주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도 믿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인도 그리스도인들에게 주께서 긍휼과 은혜를 더하여주옵소서.


개종 금지법으로 인도 교회를 억압하려는 힌두 민족주의가 뿌리째 뽑히게 하시고 인도의 지도자들을 주께서 심판하시어 인도의 참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섬기는 지도자들로 새롭게 세워지게 하옵소서.


이 일을 위해 인도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함께 받기를 기꺼이 감당하게 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는 부활의 소망으로 인도와 열방에 빛의 복음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세계교회 역시도 인도의 불합리한 개종금지법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게 하시고 인도 전역에 복음을 전할 자들을 파송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인도가 모든 장벽을 돌파하며 아시안 하이웨이를 따라 100만 선교사를 파송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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