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이스라엘, "이란, 이스파한의 농축우라늄 회수 가능성"
- gapmovement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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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이란이 지난달 미군이 공격한 3개 주요 핵시설 중 하나에 묻힌 농축 우라늄을 회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익명을 요구한 한 이스라엘 고위 관리가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관리는 미국 기자들에게 이스파한에서 농축 우라늄을 회수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이스라엘의 새로운 공격을 촉발시킬 것이며 이란의 회수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공격으로 이란의 핵 프로그램은 2년 전 수준으로 후퇴했다”고 덧붙였다
(중략)
그러나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이란의 3개 핵시설 부지가 "크게 파손됐지만 일부는 여전히 건재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솔직히 접근이 불가능해 현재로서는 완전한 평가는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란의 마흐무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역시 초 보수 논객 터커 칼슨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핵시설들이 심각하게 손상됐다. 우리는 그 시설들에 접근할 수 없다. 현재로서는 완전한 평가가 불가능하다"고 말했었다.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마 22:10)
미군이 공격한 이란의 3개 주요 핵시설 중 하나에 묻힌 농축 우라늄을 이란이 회수할 수 있다고 이스라엘이 보고 있으며, 회수하려는 시도가 있을 경우 이스라엘이 추가 공격에 나설 수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이미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많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영혼들이 목숨을 잃었음에도 끝나지 않는 견제로 불안에 떨고 있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이스라엘과 이란이 싸우도록 부추기는 거짓말들은 끊어지게 하시고 서로를 용서하도록 진리로 이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증거되게 하옵소서.
조건없이 부르시는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하는 사명을 이스라엘 교회와 이란 교회가 감당하게 하시고 만나는 자마다 복음을 전하는 세계 교회 일꾼들이 파송되게 하옵소서.
기쁨의 혼인 잔치가 이스라엘과 이란에 베풀어지게 하시고 신랑과 신부가 서로 사랑함같이 예수님을 사랑하며 이스라엘과 이란을 서로 사랑하고 용서함이 교회를 통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스라엘과 이란에 샬롬이 임하게 하시고 마지막 부흥이 이스라엘과 이란을 통해 열방에 부어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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