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아랍 '수니파 형제' 알제리·UAE는 어쩌다 단교까지 갔나

북아프리카 알제리가 수년간 지역 정세를 놓고 갈등을 빚어온 중동의 아랍에미리트(UAE)와 단교를 선언했다. 국민 다수가 수니파 무슬림으로 종교적으로 가까운 두 국가가 1976년 맺은 공식 외교 관계를 50년 만에 끊은 것이다.
10일(현지 시각) 로이터와 알제리 국영 통신 APS 등에 따르면, 알제리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양국 관계 유지를 위한 모든 가능한 방안을 검토한 결과 UAE와 외교 관계를 단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알제리 주재 UAE 대사를 불러 이 같은 결정을 통보하고 48시간 이내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알제리 국방부는 다음날부터 UAE에 등록된 모든 민간·군용 항공기의 자국 영공 진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UAE 외무부는 “알제리의 결정이 일시적이길 바란다”며 “아부다비(UAE 수도)는 양국 국민 간의 관계와 공동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중략)
알제리는 UAE가 “도발적이고 적대적인 행위”를 저질렀다고 밝혔을 뿐 단교의 구체적 사유는 거론하지 않았다. 다만 양국이 그동안 지역 현안을 둘러싸고 상반된 입장을 보이며 갈등했다는 점이 원인으로 꼽힌다. 알제리는 UAE가 모로코와 관계를 강화한 데 대해 강한 불만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국경을 접한 알제리와 모로코는 19세기 스페인이 식민 통치한 서사하라(미승인국) 영유권 문제를 두고 반세기 넘게 갈등 중이다. 모로코가 서사하라의 80%가량을 실효 지배하는 가운데 알제리는 모로코를 몰아내고 독립을 꾀하는 무장 단체 ‘폴리사리오 전선’을 후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UAE가 서사하라 지역에서 모로코의 영유권을 지지하면서 알제리의 반발을 불렀다는 것이다.
또 알제리는 2020년 미국이 중재한 아브라함 협정에 따라 UAE가 이스라엘과 외교 관계를 정상화한 데 대해서도 감정이 상했다고 한다. 알제리는 1950년대 프랑스로부터 독립하는 과정에서 이스라엘이 프랑스군을 지원했다는 등의 이유로 강경한 반(反)이스라엘 기조를 가지게 됐다. 독립 이후 알제리는 이스라엘과 수교를 거부하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를 적극 지지해 왔다.
압델마지드 테분 알제리 대통령은 지난해 연설에서 “모든 걸프 국가와의 관계가 우호적이지만 한 나라만은 예외”라고 말했는데 이는 UAE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다.
(후략)
출처 : 네이트뉴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종의 귀를 여시고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셨으므로 주의 종이 이 기도로 주께 간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삼하 7:27)
북아프리카 알제리가 중동의 아랍에미리트와 공식 외교 관계를 맺은 지 50년 만에 단교를 선언하였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아랍에미리트가 이스라엘과 외교 관계를 정상화하고, 그간 서사하라 영유권 문제로 갈등 중인 모로코와 관계를 강화한 것에 알제리가 불만을 가진 가운데, 적을 늘려가는 알제리 정부 아래에서 눈치 보고 있는 알제리의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진리로 자유를 얻게 하옵소서.
같은 수니파 이슬람을 믿는 국가들 사이에서도 각자의 이익에 반하는 일에 50년이라는 역사를 뒤로하고 단교를 선언하는 가운데, 어느 때보다 주께서 교회들을 연합하게 하시고, 국가와 민족을 넘어 예수와 복음 안에서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이 일을 위해 알제리와 모로코의 교회가 먼저 용서하며 화목하게 하시고, 마그렙 교회들의 귀를 여시며 그리스도의 집으로 세워지기를 구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기도로 간구함이 우선되게 하셔서 한마음으로 연합하는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이 일어나 복음으로 이기고 또 이기게 하옵소서.
세계 교회 역시도 어느 때보다 연대하여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보게 하시고, 속한 민족의 이익보다 마지막 주의 다시 오심을 위해 알제리를 비롯한 모든 민족과 더불어 유대인의 회복을 구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알제리를 통하여 모로코와 마그렙이 회복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연합한 왕의 대군이 열방을 향해 전진하게 하옵소서!

![[오늘의 기도] 흑해에서 아제르바이잔 화물선 드론 공격받아 2명 사망](https://static.wixstatic.com/media/6b8402_1cb8c2175cb345dc808958aeb1623fcf~mv2.jpg/v1/fill/w_720,h_345,al_c,q_80,enc_avif,quality_auto/6b8402_1cb8c2175cb345dc808958aeb1623fcf~mv2.jpg)
![[오늘의 기도] 파키스탄 무슬림 남성, 구애 거절한 21세 기독교인 여성 사살](https://static.wixstatic.com/media/6b8402_b11205c3a9f746c59d99d52cf654cd62~mv2.jpg/v1/fill/w_980,h_653,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6b8402_b11205c3a9f746c59d99d52cf654cd62~mv2.jpg)
![[오늘의 기도] 러시아, 외국인 전도 행위 시 ‘강제 추방’ 의무화 법안 시행](https://static.wixstatic.com/media/6b8402_1d34f9dffbed45d1a2e55ae9780bfc04~mv2.jpg/v1/fill/w_650,h_366,al_c,q_80,enc_avif,quality_auto/6b8402_1d34f9dffbed45d1a2e55ae9780bfc04~mv2.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