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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파키스탄 무슬림 남성, 구애 거절한 21세 기독교인 여성 사살

1일 전
2분 분량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라왈핀디 지역에서 21세 기독교인 여성이 자신의 구애를 거절한 무슬림 이웃 남성에게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9월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파키스탄 내 소수 종교인에 대한 범죄가 제대로 처벌받지 않는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는 지적이 나온다.


피해자 사바 메흐부브의 오빠 조슈아 메흐부브에 따르면 지난 9월 3일 오후 9시경 도케 라타 지역에 위치한 사바의 자택에 아드난 버트로 알려진 가해자가 권총을 들고 침입했다. 버트는 약 1년 전 남편과 별거 중이던 사바를 협박한 끝에 총을 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직후 용의자는 범행을 목격한 16세 의붓동생 아누쉬를 납치해 본인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거짓 자백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략)


사바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도케 라타 지역에서는 기독교인과 무슬림 주민들이 모여 버트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현지 언론인 타리크 차만에 따르면 유족과 지역 주민들은 경찰이 사건 은폐를 위해 아누쉬에게 누나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묻도록 강요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이를 부인하며 미성년자인 아누쉬와 아버지를 보호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구금 중이라고 해명했다.


가족과 지역 원로들은 아누쉬 부자의 조속한 석방과 함께 공정한 수사를 위해 사건을 고위 경찰 간부에게 이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현지 소식통들은 버트와 그의 가족이 범죄 전력을 가지고 있으며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 가족이 가해자 측의 협박과 압박에 굴복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국제 인권 단체들은 파키스탄 내 종교적 소수자들이 성폭력 강제 개종 신성모독 혐의 조작 등 다양한 범죄에 취약하게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해 왔다. 특히 피해자나 가족이 정식 사법 절차가 아닌 외부의 강압적인 합의를 종용받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기독교 박해 감시 기구인 오픈도어즈는 2026년 세계 감시 목록에서 파키스탄을 기독교인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국가 8위로 선정하며 구조적인 차별과 군중 폭력 부실한 법 집행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출처 : 기독일보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전 15:58)

하나님, 파키스탄 라왈핀디 지역에서 21세 기독교인 여성인 사바 자매가 무슬림 이웃남성이 자신의 구애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총격한 것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주께서 갑작스러운 사바 자매의 죽음으로 깊은 상처를 받고 슬퍼하는 유가족들을 긍휼히 여겨 주셔서 위로하여 주시고, 특별히 어린 나이에 가족의 죽음을 목격하고 가해자의 협박 속에 감금까지 당한 아누쉬 형제의 마음을 인자하신 주의 손으로 덮어주옵소서.


공정하고 진실한 범죄 수사 절차가 이루어지게 하셔서, 소수 종교인에 대한 범죄가 제대로 처벌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여성과 종교적 소수자의 범죄 노출에 대처하지 못하고 거짓된 이슬람 율법으로 눈이 가려진 파키스탄의 부정한 현실이 복음의 빛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파키스탄 현지 교회가 계속되는 기독교 박해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견실하여 사바 자매같이 폭행당한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영원한 구원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에 힘쓰게 하옵소서.


세계교회가 사망보다 그리스도께서 주신 생명의 복음이 먼저 파키스탄에 충만하도록 파키스탄의 복음화를 위해 기꺼이 나아가게 하시고 현지교회의 믿음을 함께 감당하며 하나님 나라의 정의가 파키스탄에 실현되도록 기도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파키스탄 모든 형제 자매들이 진리되신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모든 열방에 자유함을 선포하는 믿음의 군대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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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

주님의 공의와 정의와 자비가 파키스탄을 다스려 주옵소서.

주님 속히 오셔서 열방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여 주소서.

우리의 기도속에 하나님을 조정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어야한다는것을 다시금 알게하소서.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는것 소멸의 불로 소멸시켜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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