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네팔, 대홍수 실종자 5000명 곧 사망 처리…유족 보상 등 지원

네팔 정부가 지난 8월 발생한 대홍수 실종자들을 법적 사망자로 인정하기 위한 대기 기간을 약 한 달 반으로 대폭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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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네팔 법률에 따르면 실종자를 법적으로 사망한 것으로 인정하기 위해선 실종 상태가 12년간 지속돼야 했다. 앞서 사스미트 포카렐 네팔 정부 대변인은 대통령에게 관련 긴급명령을 제출했다며 "12년이라는 기간이 약 45일로 단축될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재난이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실종자 가족들은 사망 증명서류를 발급받지 못해 보상금을 수령하거나 재산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일부 가족들은 실종된 친척들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징적인 화장 의식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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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는 이 재난으로 1400명 이상이 숨졌으며 외국인 수백명을 포함해 5285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다. 네팔과 국경을 맞댄 중국 티베트(시짱) 지역에서도 43명이 숨지고 519명이 실종됐다. 양국을 합치면 사망자는 약 1500명, 실종자는 약 580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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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네팔 정부는 재난 발생 40일이 지나면서 생존자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이 희박해짐에 따라 수색·구조 작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다만 필수적인 수색 작업은 지속할 예정이다.
출처 : 뉴스1
여호와께서 그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 의를 열방의 목전에 명백히 나타내셨도다 저가 이스라엘 집에 향하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 땅의 모든 끝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시98:2~3)
하나님 아버지, 지난 8월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약 1,500명이 숨지고 약 5,800명이 여전히 실종된 가운데, 네팔 법률이 실종자를 법적으로 사망자로 인정하기 위해 실종 상태가 기존 12년간 지속되어야 했던 것에서 이번 사고 희생자들의 사망 증명 서류 발급 문제와 보상금 수령 및 재산 관련 문제 등의 어려움으로 약 45일로 단축되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사랑하는 가족의 생사를 알지 못한 채 기다리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을 긍휼히 여기사 깊은 슬픔 가운데 있는 이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사망자와 실종자들의 가족들이 필요한 지원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옵소서.
수색과 구조 작업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아직 남아 있는 필수 수색 작업을 통해 한 사람이라도 더 발견되게 하시고,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과 티벳 영혼들에게 필요한 식량과 식수, 거처와 생계가 공급되게 하시며 무너진 지역사회가 속히 회복되도록 주께서 적재적소로 주의 일꾼들을 보내어주옵소서.
이를 위해 세계교회가 더욱 네팔을 위해 기도하며 구호물품을 지원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나아가 십자가 사랑을 전하게 하시고, 세계교회를 통해 네팔 영혼들이 주님의 구원 하심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네팔 교회 또한 가족을 잃고 절망 가운데 있는 대홍수 유가족들의 곁을 지키게 하시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하며 긴급한 필요를 채우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네팔이 재난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 히말라야부터 땅끝까지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도록 모든 민족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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