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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강경 유혈진압에…이란 성직자·지식인들 "정권 한계에 도달"


반정부 시위에 대한 강경 유혈진압으로 이란 내부 엘리트층 사이에서는 정권이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이란 내 개혁 성향 성직자와 지식인 14명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통치자들이 시민사회를 폭력적으로 탄압하며 한계에 도달했다"며 "정권이 근본적이고 평화적인 개혁에 나서지 않으면, 결국 더 큰 변화가 뒤따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성명서에 서명한 성직자 중 적어도 한 명은 "하메네이는 국가가 자행한 학살에 대한 책임으로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테헤란 당국자들과 자주 접촉하는 한 관계자는 "(정권이) 선을 넘었다. 현 상태는 더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이코노미스트가 전했다.


이란에 지인이 있는 또 다른 전문가는 "이란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 이러한 위기를 겪어 왔지만, 그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된 적이 없다"며 "이란의 통치 이념 자체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란 내에서는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에 대한 불만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일각에서는 하메네이 정권을 뒷받침하는 이란 혁명수비대와 정규군 병력 역시 불안정한 상황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현재 혁명수비대 병력은 약 17만명, 정규군 병력은 40만명으로 알려졌는데, 이들 대부분이 종교적 신념이나 경제적 이익 측면에서 복잡한 이해관계로 얽혀 있는 만큼 단일대오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지난해 이란과 이스라엘의 '12일 전쟁'으로 이미 이란의 군 지휘 체계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나아가 일부 혁명수비대 사령관들이 정권에 대한 충성보다는 '자기 보존'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다고 이코노미스트는 분석했다.


한 관계자는 "혁명수비대는 하메네이가 아닌 이란에 충성한다"고 이코노미스트에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행 21:13)

반정부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강경 유혈 진압이 지속함에 따라 정권이 평화적인 개혁에 나서지 않으면, 이란 정권은 한계에 도달해 더는 지속이 어려울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란 반정부 시위를 무력탄압하여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어서면서, 수많은 사상자를 내는 정부의 극악무도한 진압 방식에 대해 많은 이란인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시신을 돌려받기 위해 찾아온 유가족에게 수천만 원 이상의 시신 인도비를 요구하며, 병원까지 급습해 시위대를 사살하는 등 비인격적인 만행을 이어가는 이란 정부가 힘을 잃게 하시고, 십자가 앞에 자신들의 죄를 자복하게 하옵소서.


이런 상황 속에서 죽을 것을 알면서도 많은 이란 영혼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너진 나라를 바로 잡고 빼앗긴 자유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쳐 거리로 나오는 이란 민족이 이제는 진리 되신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치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충성하는 자들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정권을 뒷받침하는 병력 또한 불안정하며 군 지휘 체계가 심각하게 훼손되어 정권을 유지하기에 한계에 도달한 이란과 그 가운데 목숨을 잃어가는 이란 영혼들을 위해 애통해 하는 심정으로 기도하는 세계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함께 연합하여 드리는 기도를 통해 오랜 시간 이란 민족을 붙잡고 있던 거짓된 세력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란 민족 가운데 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예수와 복음을 위해 목숨 다해 헌신하기를 각오하며,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이란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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