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中, 달라이라마 후계구도 대응 속도…판첸라마 부각·안정 강조
- gapmovement
- 6월 23일
- 2분 분량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내달 90번째 생일을 맞아 후계자 문제를 언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티베트 지배력을 확고히 하려는 중국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중략)
시진핑 국가주석은 이달 6일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 집무실에서 중국 정부가 티베트 불교 2인자로 인정한 판첸 라마 기알첸 노르부(35)를 만났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10대 판첸 라마를 본보기로 삼아 티베트 불교의 활불(活佛)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민족 단결·종교 평화·시짱(西藏·티베트)의 안정적 발전과 진보에 더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라"고 격려했다.
또 시 주석은 "판첸 라마가 티베트 불교의 영광스러운 '애국애교'(愛國愛敎) 전통을 계승하고, 조국 통일과 민족 단결을 굳게 수호하기를 바란다"면서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하고 종교의 중국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시짱의 현대화 건설을 촉진하는 데에 더 나은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기알첸 노르부는 시 주석에게 카타 또는 카탁이라고 불리는 티베트 전통 스카프를 선물로 전달한 뒤 "중국공산당의 지도력을 확고하게 지지하고 조국 통일과 민족 단결을 확고히 수호하겠다"고 화답했다.
기알첸 노르부는 1995년 중국 정부가 판첸 라마 선정 과정에 개입해 11대 판첸 라마로 일방적으로 지명한 인물이다.
중국 통치에 반대해 인도 북부 다람살라에 망명정부를 세우고 비폭력 독립운동을 이끌어온 달라이 라마는 그를 '가짜 판첸 라마' 또는 '관제 판첸 라마'라고 간주해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1989년 10대 판첸 라마가 세상을 떠나자 그의 환생자로 달라이 라마가 선언한 소년 게둔 최키 니마는 지명 직후 실종됐으며, 중국 당국에 의해 사실상 연금 상태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판첸 라마는 티베트 불교에서 달라이 라마에 이어 서열 2위인 지도자로, 달라이 라마가 열반하면 그의 환생자를 찾아 새로운 달라이 라마로 옹립하는 데 결정적 권한을 갖는다.
중국은 달라이 라마가 사망할 경우 후계자 지명이 중국 당국의 소관이라고 주장한다.
(후략)
출처 : 연합뉴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사 55:3)
티베트에서 지도자 달라이라마의 90번째 생일이 가까운 가운데 시진핑 중국 주석과 티베트 불교 2인자인 판첸 라마의 만남에서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하고 티베트 불교의 중국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달라이 라마 후계자 지명이 중국 당국 소관이라고 주장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하나님, 중국 정부가 티베트 불교의 지도자 지명까지도 틀어쥐면서 티베트 민족의 자유를 빼앗고 있습니다.
민족의 정체성과 전통을 티베트 불교에 두고 살아온 티베트 민족 가운데 거짓을 이기는 진리의 말씀이 전해지게 하시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이 먼저 티베트 민족 가운데 있게 하옵소서.
다윗에게 허락하신 확실한 은혜로 티베트 민족을 살리시고, 티베트 땅에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는 분이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중국 정부의 계속된 핍박 속에도 티베트에 생명의 복음을 허락하셔서 티베트 민족이 거짓된 어둠에서 벗어나 빛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소서!
중국 교회와 세계 교회가 연대하며 티베트 민족의 부흥을 위해 기도할 때, 중국 정부의 핍박과 티베트 불교의 오랜 거짓말이 힘을 잃게 하시고 티베트 민족에 구원의 문이 열리게 하소서!
그로 인해 주께서 고난을 견디고 있는 티베트 그리스도인 공동체 가운데 자비와 화평을 주시고 티베트 교회의 연단을 통해 티베트 선교사와 중국 백만 대군 선교사를 보내어 주시옵소서!
티베트 민족이 진리의 십자가를 들고 모든 열방에 복음을 증거하는 다윗의 군대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중국에서 히말라야 땅끝까지 가장 높은 곳에서 예배하는 티베트 민족 일어날지어다!
2025년까지 칠천 글로벌 티베트 운동, 칠천 개의 티베트 교회 개척, 칠천 명의 현지 티베트 선교사 일어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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