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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라마단] Day 7 마지막 변방, 그러나 부흥의 주역으로 일어날 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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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중앙아시아의 북한, 대통령의 부자세습, 감시와 통제, 흰색 나라…’


중앙아시아와 세계의 변방, 투르크메니스탄은 자신을 스스로 ‘투르크인 같은 사람’, ‘진정한 투르크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남한 면적의 5배이며, 인구 700만 명으로 구성된 투르크메니스탄은 서쪽으로는 카스피 해, 북쪽에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남쪽으로는 이란과 아프가니스탄과 접하고 있습니다. 인구의 80%는 투르크멘인, 10% 우즈벡인, 3% 러시아인, 3% 카작인이고 종교는 대다수가 이슬람교를 믿고 있으며, 복음화율은 0.0001 %으로 1만 명 중에 1명이 그리스도인입니다.


2022년 3월. 두 번째 대통령의 아들인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가 만 40세의 나이로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실제적인 대통령직의 부자세습이 이뤄졌고, 대통령의 강력한 통제정치와 우상화 작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판데믹이 발발하였을 때, 국경을 닫고 언론과 인터넷을 통제하는 등 정부는 폐쇄 정책으로 외부와의 교류를 차단하였습니다. 풍부한 지하자원으로 부유한 투르크메니스탄은 낮은 물가와 공과금, 저비용의 교육환경 등을 제공하여 국민에게 국가 안에서 적당히 만족하며 살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투르크멘 영혼들은 저임금과 미래가 없는 자신의 삶을 보며 서서히 새로운 대안을 찾아 나섰고 그것은 이슬람에 집중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자신을 무슬림이라고 소개하지만, 평소에는 종교심이 없어 꾸란을 읽지 않고 기도도 잘 하지 않던 사람들이 라마단 금식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삶의 해법을 이슬람에서 찾고자 이슬람 사원에 모이기 시작하였고, 라마단 금식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렘 5:1)

무슬림들의 모습을 바라본 J 목사님은 "수많은 투르크멘 영혼들이 진리를 찾고자 이슬람으로 다시 모이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진리는커녕 더욱 어두운 미래와 거짓의 영에 사로잡히게 되고 오히려 공허함을 느낄 뿐입니다. 투르크메니스탄 복음주의 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무슬림들에게 더욱 강력하게 전했을 때, 무슬림들이 꿈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 영화를 통해 영접하는 역사가 있습니다."라며 최근의 라마단 모습을 전해주셨습니다.


2023년 6월. 하나님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닫혔던 문을 다시 열어주셨고 주의 백성이 투르크메니스탄을 향해 복음의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올 1월 현지 한 교회가 정부로부터 교회 등록증을 받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현지 B 목사님은 어떻게 하면 청년들을 부흥케 할 수 있을지를 두고 기도하셨고, 이번 라마단 기간에 열리는 중앙아시아 선교캠프에 교회 청년들을 보내기로 결단하셨습니다. 중앙아시아의 변방이었던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예수에 미친 청년’들이 일어나 마지막 시대 모든 민족을 향한 부흥의 주역으로 일어날 것을 기대합니다.


[오늘의 기도]


1. 거짓의 영, 이슬람에서 진리를 찾지만, 더욱 공허해하는 투르크멘의 영혼들이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슬람의 결박을 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2. 하나님께서 세우신 투르크메니스탄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정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한 사람’이 되어 진리를 갈망하는 무슬림 영혼들에게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증인이 되기를 힘쓰는 복음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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