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회족; 주께 돌아올 민족, 열방을 주께 돌이킬 회족


ree

종족 개관


ree

회족은 중국 내 55개 소수민족 중 3번째로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그중 최대 이슬람 민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언어는 한어(중국어)를 사용하며 거주지는 중국 서북지역 영하회족자치구 및 여러 지역에 분포하여 살고 있습니다.


종교는 이슬람을 믿지만 유물론 사상을 신봉하는 공산주의 사회 속에서 대다수의 젊은 세대들은 점차 신앙을 잃어가고 있고, 스스로 무신론자라고 칭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종교를 물으면 모두 이슬람이라고 대답하는 모순을 보이며 ‘모든 회족은 반드시 이슬람을 믿어야 한다’라고 말하는 등 여전히 이슬람 속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고 있습니다.


최근 젊은이들의 세속화에 위기의식을 느낀 기성세대들이 대학생과 부녀자들을 대상으로 이슬람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슬람 포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국에서 많은 사역자들이 이 곳으로 나아오고 있고, 청년 선교사들을 통해 많은 교회가 개척되고 있습니다. 복음에 반응하며 예수님을 믿는 청년들이 더 늘어가고 있으며 현재는 현지 청년들이 선교비전을 품고 다른 민족으로 복음을 전하고 나가고 있기도 합니다.


댓글 55개


게스트
11월 24일

느헤미야 5:1~19


18. 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를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지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이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었더라

19.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아멘


느헤미야는 감정적으로 반응적으로 반응하지 않았고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고 구체적으로 개혁의 방향을 세웁니다.

형제들에게 고리대금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회복을 요구합니다.

밭과 포도원과 집과 이자까지 돌려주라고 명령합니다.


공동체적 서약과 실행에 옮깁니다.

백성들은 느헤미야의 책망과 개혁 앞에 우리가 그대로 행하겠다고 아멘이라고 고백합니다


리더는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사람입니다.


리더는 권리를 자기의 이득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이 말씀은 단지 리더십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좋아요

게스트
11월 22일

느헤미야 3:1~28


1. 그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

28. ○마문 위로부터는 제사장들이 각각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32. 성 모퉁이 성루에서 양문까지는 금장색과 상인들이 중수하였느니라 아멘


하나님은 벽의 두께 보다 사람의 마음을 보셨습니다.

기술 보다는 태도. 돌 보다는 순종을 보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교회에서

무슨 역할을 맡았느냐 보다

그 일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느냐를 보고 계십니다.

누가 알아주는가 인정받는가가 아니고 복음을 품고 예배하는 마음 으로 헌신하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3장은 사람과사람을 연결하고 각자의 자리가 옆사람의 사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든 중심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들입니다. 같은 말씀 같은 주님을 예배하고 같은 복음을 품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예배자 입니다.


하나님

열방과…

좋아요

게스트
11월 21일

하나님

말세에는 배교하는 일이 제일 먼저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거짓 그리스도인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이고.

그리스도가 여기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말고

미혹을 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마지막시대에 더 분별력있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난리와 난리에대한 소문에 두려워하지 않게하소서.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일이 일어나도 두려워하지 않게하소서.


기근과지진 가뭄과홍수와 전염병과 질병. 태풍과 쓰나미가 몰려와도 재난의 시작이지 끝이 아님을 알게하소서. 시대를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시고 깨어있어 하늘과 땅과 자연을 통해 시대를 분별하게하소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환난과 핍박을 받더라도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고. 실족하고. 성도를 괴롭히더라도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바 될지라도 . 때와 법을 고쳐서 불법이 성행하고. 사랑이 식어질지라도

끝까지 견디는 믿음을 주옵소서. 끝까지 견디고 이기는자들이 되어 생명책에 지워지지 않는 이름을 갖게하소서.


매일 드리는 예배를 폐하고 멸망의 가증한것…


좋아요

게스트
11월 19일

학개 2:10~23


21.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말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 여러 왕국들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여러 나라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의 동료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아멘.


하나님

오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복을 경험하게하소서.


거룩은 전염되지 않지만 부정은 쉽게 전염된다는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유일한 분 되시며 오히려 부정한 우리를 거룩하시게 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의 거룩은 우리에게 전염되는 거룩입니다.

예수님과 연결될 때 우리도 거룩해집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을 매일매일 가슴에 품고 살게하소서.


열방의 하나님

열방이 전쟁과 홍수 전쟁이 쉬지를 않습니다.


좋아요

게스트
11월 18일

학개 2:1~9


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9.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아멘


우리교회 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전입니다.

그리고 그 성전의 참된 힘은 우리 안에 품고 있는

복음의 능력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낙심스럽다해도 우리의 소망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다시 오심으로 완성될 그 나라에 있어야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열방의 구원의역사가 이루어지고 예배를 받으옵소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게하시고

온천하에 다니게하옵소서.

기도와 찬양이 쉬지 않게하소서.

우리가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며 준비히는 열방이되게하소서.

나라는 나라에 복음을 전하고

민족은 민족에게. 족속은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게하소서.

하나님의 일에 우리가 선을 긋지 않게하소서. 우리의 한계로 하나님을 말하지 않게하소서.

우리 마음대로 판단과 정죄하지 않게하소서.

하나님 마지막시대가 되었기에

배교와 기근과…

좋아요

WEB

갭 무브먼트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