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마지막 지극히 큰 찬송의 군대!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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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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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개관
항해하는 자들과 바다 가운데의 만물과 섬들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사42:10)
인도네시아의 정식 명칭은 ‘인도네시아공화국’으로 수도 자카르타는 ‘승리의 도시’라는 뜻입니다. 공용어는 인도네시아어, 면적은 대한민국의 약 20배 크기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만 8천 개의 섬을 보유한 도서 국가입니다.
인구는 총 2억 7천만 명으로 중국, 인도,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으며 약 770여 개 이상의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나라로 주요 종족은 자바족, 순다족 등이 있고 220여개의 민족이 여전히 미전도 종족으로 남아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G20에 속하지만, 상위 4명의 재산이 약 1억 명의 부와 맞먹는 극심한 빈부격차가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는 세계 19억 무슬림 중 2억 3천만 명의 세계 최대 무슬림이 살고 있습니다.
매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로 성지 순례하는 참가자의 수가 세계 1위로, 이는 전체 이슬람 성지순례자 중 10%에 해당합니다.
이슬람 외에도 개신교와 천주교, 힌두교, 불교 및 유교가 공식 종교로 인정되며 인도네시아 국민이라면 의무적으로 6개 종교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종교를 신분증에 명시해야 합니다.
‘빤짜실라’라고 불리는 인도네시아의 건국이념은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의 다양함 속에서도 통합을 추구하여, 서로 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는 이념을 표방합니다.
하지만 서로의 종교를 존중한다는 원칙 아래 사실상 모든 종교는 하나라는 ‘종교통합사상’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주님은 순종하는 교회를 통해 인도네시아를 향한 주님의 언약의 말씀을 성취하고 계십니다.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전할지어다 여호와께서 용사 같이 나가시며 전사 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사 42:12-13)
주님! 인도네시아의 2억 3천만의 무슬림들이 구원의 새 노래를 부르며 땅 끝까지 전진하게 하옵소서!
그 때에 여호와께서 용사같이 나가시어 온 열방의 대적을 크게 치시고 하나님 나라 완성을 이루시옵소서!
적진의 심장을 향해 달려가 복음의 능력으로 19억 무슬림을 살리고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완성하라! 지극히 큰 찬송의 군대 인도네시아! 새 노래를 부르며 땅끝까지 전진하라! 성취하라 마라나타!
기도제목
1. 주님, 2억 3천만의 세계 최대 무슬림이 있는 이 인도네시아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인도네시아를 붙잡고 있던 모든 사망과 거짓의 영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네시아 2억 3천만의 무슬림들이 주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2. 열방의 19억 무슬림을 주께로 돌이킬 마지막 큰 찬송의 군대로 인도네시아 교회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구원의 새 노래를 부르며 복음 들고 땅끝까지 전진하라! 인도네시아 50만 선교사, 아세안 100만 선교사 일어날 지어다!





역대하 34:1~14
3.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4. 무리가 왕 앞에서 바알의 제단들을 헐었으며 왕이 또 그 제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5. 제사장들의 뼈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하였으며
요시아 왕의 18년간의 우상 척결과 성전 보수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무너뜨릴 것을 분명히 무너뜨리고 세워야할 것은 말씀 위에
새롭게 세우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오늘도 복음을 새기며 감사하며 살아가게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열방의 부흥을
허락 하소서.
복음이 충만하게 전해지게
하소서.
열방이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소서.
열방의…
아멘
역대하 33:1~25
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하나님이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아멘.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은혜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내 삶의 길 안에서 모든 순간 속에 끊임없이 주님 은혜를 발견하게 하시고 늘 주님께
돌이키는 사람으로 살게하소서.
생명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증인들이 되게하소서.
오늘도 열방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열방이되게 하소서.
성령이 충만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온 열방에 중거되게 하소서.
다시 오실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역대하 32:1~23
20. ○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와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21.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진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지휘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낯이 뜨거워 그의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의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의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
23.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을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 이 후부터 히스기야가 모든 나라의 눈에 존귀하게 되었더라. 아멘
하늘을 향해 부르짖을 때
기도의 싸움은 시작됩니다.
이 땅에서의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 우리는 영적전쟁은 계속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우리에게 역전의 은혜를 주십니다.
히스기야 처럼 예수님처럼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고. 문제보다 더 큰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히스기야 왕처럼 성벽을…
역대하 31:1~21
1. 이 모든 일이 끝나매 거기에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제거하여 없애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자기들의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20.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
21. 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아멘.
하나님~
선함으로. 정의로움으로. 진실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갔을 때. 형통의 결과를 주셨습니다.
하나님
열방이 하나님을 찿게하소서.
하나님을 앞세우고. 말씀을 앞세우고. 예배를 먼저 세우고. 하나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게하소서.
말씀에 순종하고 한마음으로 행하게 하소서.
하나님 중심의 삶이되어
질서가 우리의 인생에 정착되게 하소서.
히스기야는 무너진 성벽을 재건했지만 우리 예수님은
죄로 무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