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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이스라엘; 십자가로 하나 되어 부흥을 감당할 팔레스타인·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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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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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는 뜻으로, 지중해 동남쪽 연안에 있는 유대인 공화국이며 유럽, 러시아, 에티오피아, 예멘 등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다양한 민족에서 온 유대인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1948년,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 따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유대 민족이 이들의 옛 땅 가나안으로 귀환하여 나라를 세웠으며 2000년 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며 시작되었던 복음은 열방의 민족에게 전해지게 되었고, 그 천국 복음은 지금 유대 민족에게로 다시 돌아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블레셋 인의 땅’이라는 뜻으로 요단강 서쪽에 위치한 서안 지구와 남서단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가자 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식 명칭은 ‘팔레스타인 자치 기구‘이며 아직 공식 국가로 인정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현재 서안 지구는 비교적 온건한 파타당(팔레스타인 실지 회복 및 민족 해방을 위해 설립된 조직)이 장악한 상태이며 가자 지구는 급진 원리주의적 정당인 하마스가 통치하고 있습니다.

1948년의 이스라엘 독립국가 건국은 유대인들에게는 ‘이스라엘 여호와의 언약의 성취’이지만 유대인의 흩어짐 이후로 그 땅의 거주민이었던 아랍인들에게는 침략과 고통의 시작이었습니다. 돌아온 유대인들로 인해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전체 인구의 반 이상이 난민이 되어 주변 아랍국으로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수차례의 전쟁과 아랍 민중봉기를 거치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만의 문제가 아닌, 서방국가와 전 57개 이슬람 국가와의 전 지구적 분쟁이 되어버렸습니다.

기도제목 일촉즉발 가자지구…이스라엘 “대규모 군사작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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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도 이스라엘에 “피의 대가 치를 것” 경고


중동의 화약고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가 또다시 극도의 긴장상태에 휩싸였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충돌로 사상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양측의 위협 공방이 더욱 거세졌다.


길라드 에르단 이스라엘 공안장관은 26일(현지시간) 라디오방송에 나와 “하마스 때문에 이스라엘군이 대규모 군사작전을 시작해야만 하는 상황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며 경고했다고 이스라엘 매체 예루살렘포스트가 보도했다.


에르단 장관은 2014년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의 대규모 전투 이후 4년 동안 잠잠했지만 이제 접경지역 주민들이 용납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며 “밤에 로켓 사이렌이 울리고 어린이들은 피신처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부터 26일 새벽까지 가자지구에서 로켓포 9발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됐다.


(중략)


2014년 7∼8월에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과 하마스의 로켓포 공격 등으로 팔레스타인인 2천200명과 이스라엘인 70여 명이 사망했다.


올해 가자지구에서는 유혈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가자지구 주민들이 지난 3월 30일 ‘위대한 귀환 행진’이라는 반이스라엘 시위를 시작한 뒤 지금까지 팔레스타인 시위대 약 140명이 이스라엘군에 피살됐다.


(후략)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 백성을 기르는 목자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내 양 떼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보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내가 너희의 악행 때문에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내 양 떼의 남은 것을 그 몰려 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잃어 버리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23:2-4)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민족 올려드립니다. 오랜 세월 동안 진행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습니다.


오랜 역사와 전쟁으로 상처받고 억압받는 영혼들을 주께서 반드시 주님께서 지키시는 우리로 모으실 줄 믿습니다. 이 두 민족을 어둠 가운데로 흩는 거짓된 목자에게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거짓된 목자인 사탄을 벌하여주시고, 복음이 전쟁과 사망보다 더 빨리 전해져서 흩어져있던 주님의 영혼들을 모으사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잃어버리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게 하옵소서.


이 두 민족을 향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기도가 끊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계속해서 영적 전쟁 함께 감당하게 하시고 교회들의 기도를 통해 전쟁과 유혈사태가 멈추고 샬롬의 하나님이 임하게 하옵소서!

댓글 125개


게스트
2시간 전

역대하 35:1~19

1. 요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켜 첫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어린 양을 잡으니라

2. 왕이 제사장들에게 그들의 직분을 맡기고 격려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하고

3. 또 여호와 앞에 구별되어서 온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에게 이르되 거룩한 궤를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건축한 전 가운데 두고 다시는 너희 어깨에 메지 말고 마땅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섬길 것이라. 아멘


요시야의 개혁은 제도를 고치는 개혁이 아니라

예배를 회복하는 개혁이었습니다.

하나님

열방이 예배를 회복하게하소서.

열방에 말씀을 듣는 귀와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헌신 없는 예배는 힘이 없습니다. 요시야는 자신의 재산을 내어 백성이 유월절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 아낌 없이 하나님을 예배드리는데 드리게하소서.

예배는 누군가의 헌신 위에 세워집니다. 열방의 예배 역시 누군가의 눈물과 기도와 헌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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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6시간 전

역대하 34:14~33


요시아 왕의 삶은 말씀을 듣고 회개하였습니다.

옷을 찟고 자신의 죄와 이스라엘의 죄를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요시아 왕은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심판 앞에서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그는 여선지자 훌다를 찿았습니다. 그는 공동체 앞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언약을 갱신하였습니다. 자기 혼자만이 아니라 모두가 말씀대로 살길 노력했습니다.


하나님 우리들에겐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 말씀 앞에 무릎끓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볼 때에만 저희의 마음이 변화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저희를 새롭게 하여주시고 저희가 말씀에 따라 이끌림 받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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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2일 전

역대하 34:1~14


3.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4. 무리가 왕 앞에서 바알의 제단들을 헐었으며 왕이 또 그 제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5. 제사장들의 뼈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하였으며


요시아 왕의 18년간의 우상 척결과 성전 보수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무너뜨릴 것을 분명히 무너뜨리고 세워야할 것은 말씀 위에

새롭게 세우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오늘도 복음을 새기며 감사하며 살아가게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열방의 부흥을

허락 하소서.

복음이 충만하게 전해지게

하소서.

열방이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소서.

열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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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3일 전

역대하 33:1~25


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하나님이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아멘.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은혜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내 삶의 길 안에서 모든 순간 속에 끊임없이 주님 은혜를 발견하게 하시고 늘 주님께

돌이키는 사람으로 살게하소서.

생명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증인들이 되게하소서.


오늘도 열방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열방이되게 하소서.


성령이 충만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온 열방에 중거되게 하소서.


다시 오실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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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5일 전

역대하32:24~33

26.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그들에게 내리지 아니하니라

32. ○히스기야의 남은 행적과 그의 모든 선한 일은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의 묵시 책과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아멘


히스기야는 모든 것이 완벽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병에 걸렸고.교만했으며. 실수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돌이킬 줄 알았고 하나님께서 다시 나아갈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기록하시고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기억합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이 땅의 삶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 앞에 어떤 기록으로 남은것인가?

이게 중요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믿는 사람이라면 복음을 받은 그 은혜를 내 삶 전체에 드러내는 삶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 기억하실 만한 삶 한 주를 남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도 열방의 구원의 역사가 쉬지 않게하소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온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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