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이스라엘; 십자가로 하나 되어 부흥을 감당할 팔레스타인·이스라엘
- InterCP International Media
- 2018년 5월 27일
- 2분 분량

종족 개관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는 뜻으로, 지중해 동남쪽 연안에 있는 유대인 공화국이며 유럽, 러시아, 에티오피아, 예멘 등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다양한 민족에서 온 유대인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1948년,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 따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유대 민족이 이들의 옛 땅 가나안으로 귀환하여 나라를 세웠으며 2000년 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며 시작되었던 복음은 열방의 민족에게 전해지게 되었고, 그 천국 복음은 지금 유대 민족에게로 다시 돌아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블레셋 인의 땅’이라는 뜻으로 요단강 서쪽에 위치한 서안 지구와 남서단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가자 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식 명칭은 ‘팔레스타인 자치 기구‘이며 아직 공식 국가로 인정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현재 서안 지구는 비교적 온건한 파타당(팔레스타인 실지 회복 및 민족 해방을 위해 설립된 조직)이 장악한 상태이며 가자 지구는 급진 원리주의적 정당인 하마스가 통치하고 있습니다.
1948년의 이스라엘 독립국가 건국은 유대인들에게는 ‘이스라엘 여호와의 언약의 성취’이지만 유대인의 흩어짐 이후로 그 땅의 거주민이었던 아랍인들에게는 침략과 고통의 시작이었습니다. 돌아온 유대인들로 인해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전체 인구의 반 이상이 난민이 되어 주변 아랍국으로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수차례의 전쟁과 아랍 민중봉기를 거치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만의 문제가 아닌, 서방국가와 전 57개 이슬람 국가와의 전 지구적 분쟁이 되어버렸습니다.
기도제목 일촉즉발 가자지구…이스라엘 “대규모 군사작전” 위협

하마스도 이스라엘에 “피의 대가 치를 것” 경고
중동의 화약고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가 또다시 극도의 긴장상태에 휩싸였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충돌로 사상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양측의 위협 공방이 더욱 거세졌다.
길라드 에르단 이스라엘 공안장관은 26일(현지시간) 라디오방송에 나와 “하마스 때문에 이스라엘군이 대규모 군사작전을 시작해야만 하는 상황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며 경고했다고 이스라엘 매체 예루살렘포스트가 보도했다.
에르단 장관은 2014년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의 대규모 전투 이후 4년 동안 잠잠했지만 이제 접경지역 주민들이 용납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며 “밤에 로켓 사이렌이 울리고 어린이들은 피신처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부터 26일 새벽까지 가자지구에서 로켓포 9발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됐다.
(중략)
2014년 7∼8월에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과 하마스의 로켓포 공격 등으로 팔레스타인인 2천200명과 이스라엘인 70여 명이 사망했다.
올해 가자지구에서는 유혈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가자지구 주민들이 지난 3월 30일 ‘위대한 귀환 행진’이라는 반이스라엘 시위를 시작한 뒤 지금까지 팔레스타인 시위대 약 140명이 이스라엘군에 피살됐다.
(후략)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 백성을 기르는 목자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내 양 떼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보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내가 너희의 악행 때문에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내 양 떼의 남은 것을 그 몰려 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잃어 버리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23:2-4)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민족 올려드립니다. 오랜 세월 동안 진행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습니다.
오랜 역사와 전쟁으로 상처받고 억압받는 영혼들을 주께서 반드시 주님께서 지키시는 우리로 모으실 줄 믿습니다. 이 두 민족을 어둠 가운데로 흩는 거짓된 목자에게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거짓된 목자인 사탄을 벌하여주시고, 복음이 전쟁과 사망보다 더 빨리 전해져서 흩어져있던 주님의 영혼들을 모으사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잃어버리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게 하옵소서.
이 두 민족을 향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기도가 끊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계속해서 영적 전쟁 함께 감당하게 하시고 교회들의 기도를 통해 전쟁과 유혈사태가 멈추고 샬롬의 하나님이 임하게 하옵소서!




시편 148편
13.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의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의 영광이 땅과 하늘 위에 뛰어나심이로다
14. 그가 그의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그는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 하는 백성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 받을 이시로다 할렐루야
느헤미야 7:5~73
5.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사 귀족들과 민장들과 백성을 모아 그 계보대로 등록하게 하시므로 내가 처음으로 돌아온 자의 계보를 얻었는데 거기에 기록된 것을 보면
73. 이와 같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백성 몇 명과 느디님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다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느니라 아멘
하나님의 백성으로 내 이름이 공동체 안에 선명하게 기록되게하소서.
예수님의 복음 안에서 회복된 이름으로 매일 살아가게하소서.
하나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가진자 됨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땅에 남겨진 복음의 증인입니다.
오늘도 세상 속에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임무와 부르심을 잊지 않게하소서.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기억하게 하시고 믿음의 공동체와 끊임없이 연결된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날까지 거룩한 자로 구별하며 살겠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느헤미야 6장
9. 이는 그들이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14.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노라. 아멘
느헤미야는 강한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시선을 두려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위협과 분위기 흔들리지 않는 분별력있는 지도자였습니다. 두려움을 기도로 반응하고 외부의 위협과 내부의 계략속에서도 하나님께 집중하며 사명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음모와루머 매수와 거짓예언자들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분별력과 기도로 사명을 지켰습니다.
하나님
느헤미야와 예수님의 기도를 배우게하소서.
두려움이 있을 때 기도하시고
죽음 앞두고 두려움속에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끝까지 따르셨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걷도록 인도히여 주옵소서.
육체로 계실때 구원하기 위해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가 아들이면서도 받…
느헤미야 5:1~19
18. 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를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지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이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었더라
19.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아멘
느헤미야는 감정적으로 반응적으로 반응하지 않았고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고 구체적으로 개혁의 방향을 세웁니다.
형제들에게 고리대금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회복을 요구합니다.
밭과 포도원과 집과 이자까지 돌려주라고 명령합니다.
공동체적 서약과 실행에 옮깁니다.
백성들은 느헤미야의 책망과 개혁 앞에 우리가 그대로 행하겠다고 아멘이라고 고백합니다
리더는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사람입니다.
리더는 권리를 자기의 이득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이 말씀은 단지 리더십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느헤미야 4장
9.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15. ○우리의 대적이 우리가 그들의 의도를 눈치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그들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일하였는데
16. 그 때로부터 내 수하 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
22. 그 때에 내가 또 백성에게 말하기를 사람마다 그 종자와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잘지니 밤에는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 낮에는 일하리라 하고
23. 나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따라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
본문은 낙심은 방해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산발락과 도비야는 무기를 들기 전에 먼저 조롱을 던졌습니다. 그 말 한 마디가 사람의 손을 멈추게 만들었고 마음을 뒤흔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