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일어나 빛을 발하라! 방글라데시
- InterCP International Media
- 2022년 7월 20일
- 2분 분량

[ 종족 개관 ]
수도: 다카
인구: 1억 6,788만명 (2022)
주요종족: 벵골인 94%, 기타 6%
주요언어: 벵갈어
주요종교: 이슬람 90%, 힌두교 9%, 불교 0.6% 기독교 0.2%
1인당 국민 소득: $706
방글라데시는 영국 식민지 당시 인도령이었으나, 1947년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여 종교적인 이유로 동파키스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서파키스탄의 극심한 차별과 불평등으로 인해 1971년에 파키스탄으로부터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면적은 한반도의 1.5배로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으며, 일인당 GDP가 706달러로 가난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11세 이하의 아동들조차도 노동시장에 나가며, 이렇게 나간 아동들은 노동착취를 당하고 있습니다. 자살률이 2010년 기준 10만명당 1288명으로 자살률 체념지수가 세계 1위에 가까워 전체인구의 60%를 이루고 있는 청장년층과 아동층까지 합한 85%의 다음 세대가 절망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대한 노동력과 저임금을 무기로 하여 방글라데시는 많은 의류업체가 진출해 있고 세계 2위의 의류 수출국으로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중의 하나로 코로나 펜데믹으로 전세계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전세계 경제 성장율 3위에 오르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에는 1946년부터 시작된 이슬람 전도 집회인 ‘이즈떼마’가 매년 열립니다. 이슬람의 제일 큰 행사인 사우디아리비아의 ‘하지’ 다음으로 두번째 큰 행사인 이즈떼마는 매년 1월 2박 3일 동안 기도와 명상에 집중함으로 무슬림들의 영성을 고취하는 집회입니다.
이 시기에 세계 각국의 수백만의 무슬림들이 이곳으로 몰려듭니다. 이들은 이즈떼마 기간동안 이슬람을 향한 믿음과 종교심이 충만해져 집회가 끝가고 집으로 돌아갈 때 만나는 자들마다 이슬람을 포교합니다. 이처럼 방글라데시인들은 이슬람 종교에 대한 강한 종교성을 가지고 있으면 이들의 열심은 그 어는 민족보다 큽니다.
1795년 윌리엄 케리의 입국으로 기독교가 전파되기 시작하였고 사회복지와 교육, 문화, 의료 선교를 통해 힌두교의 하층민과 소수부족민들은 기독교를 수용하였지만, 주요 민족인 이슬람을 믿는 벵갈족의 복음화율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또한 세계 최대 난민 캠프가 방글라데시의 콕스바자르에 있으며 미얀마에서 온 약 100만명의 무슬림 로힝야족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로힝야족들은 뿌리깊은 차별과 학살을 피해 미얀마를 떠나왔지만 방글라데시의 난민 캠프에서도 여전히 이방인이고,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를 보장 받지 못하며 살고 있습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사야 60:1~3)
역사적인 아픔과 이슬람의 어둠에 갇힌 이들에게 유일한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땅에 구원의 빛이 임하고 이 민족이 아시아의 등불이 되어 모든 열방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을 비추는 거룩한 군대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50만 청년 선교사 일어날지어다!!




역대하 33:1~25
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하나님이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아멘.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은혜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내 삶의 길 안에서 모든 순간 속에 끊임없이 주님 은혜를 발견하게 하시고 늘 주님께
돌이키는 사람으로 살게하소서.
생명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증인들이 되게하소서.
오늘도 열방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열방이되게 하소서.
성령이 충만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온 열방에 중거되게 하소서.
다시 오실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역대하32:24~33
26.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그들에게 내리지 아니하니라
32. ○히스기야의 남은 행적과 그의 모든 선한 일은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의 묵시 책과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아멘
히스기야는 모든 것이 완벽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병에 걸렸고.교만했으며. 실수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돌이킬 줄 알았고 하나님께서 다시 나아갈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기록하시고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기억합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이 땅의 삶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 앞에 어떤 기록으로 남은것인가?
이게 중요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믿는 사람이라면 복음을 받은 그 은혜를 내 삶 전체에 드러내는 삶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 기억하실 만한 삶 한 주를 남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도 열방의 구원의 역사가 쉬지 않게하소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온 땅에…
역대하 32:1~23
20. ○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와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21.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진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지휘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낯이 뜨거워 그의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의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의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
23.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을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 이 후부터 히스기야가 모든 나라의 눈에 존귀하게 되었더라. 아멘
하늘을 향해 부르짖을 때
기도의 싸움은 시작됩니다.
이 땅에서의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 우리는 영적전쟁은 계속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우리에게 역전의 은혜를 주십니다.
히스기야 처럼 예수님처럼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고. 문제보다 더 큰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히스기야 왕처럼 성벽을…
역대하 31:1~21
1. 이 모든 일이 끝나매 거기에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제거하여 없애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자기들의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20.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
21. 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아멘.
하나님~
선함으로. 정의로움으로. 진실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갔을 때. 형통의 결과를 주셨습니다.
하나님
열방이 하나님을 찿게하소서.
하나님을 앞세우고. 말씀을 앞세우고. 예배를 먼저 세우고. 하나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게하소서.
말씀에 순종하고 한마음으로 행하게 하소서.
하나님 중심의 삶이되어
질서가 우리의 인생에 정착되게 하소서.
히스기야는 무너진 성벽을 재건했지만 우리 예수님은
죄로 무너진…
역대하 30:13~27
23. ○온 회중이 다시 칠 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이에 또 칠 일을 즐겁게 지켰더라
27. 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하늘에 들리고 그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이르렀더라
하나님
열방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해서 스스로 더 예배하고 싶은 마음을 품고 예배자가되게 하소서.
예배의 자리가 은혜의 자리요. 예배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자리요.
예배는 기쁨의 자리임을 깨닫고 열방이 예배자가 되게하소서.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서 기도하시고 지금도 하늘 보좌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분이심을 온 열방이 알게하소서.
하나님은 열방이 드리는 찬양과 기도를 흠향하여 주시고 함께 기쁨을 누리게하소서.
그래서 우리의 예배는 하늘과
연결된 사건임을 알게하여 예배에
집중하게하소서.
온 열방이 예배를 쉬지 않게하시고
열방이 드리는 예배가 하늘에 닿게하소서.
다시 오실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