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아람의 변방 마그렙의 축복의 통로 튀니지
- InterCP International Media
- 2018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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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개관

과거 카르타고라고 불렸던 튀니지는 2세기경 이집트의 상인들을 통하여 이미 복음을 들었고, 5세기에 이르러서는, 인구 70% 이상이 하나님을 믿고 섬길 정도로 복음이 편만했었습니다. 당시 튀니지 초대교회는 목숨을 위협하는 로마의 거센 핍박 속에서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 순교자들의 피 위에 세워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튀니지는 어거스틴, 터툴리안, 키프리아누스 와 같은 초기 신학자들이 활동했던 본거지이기도 하며,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신약성경 27권이 정경으로 인정된 곳입니다.
하지만, 그랬던 튀니지도 물질과 세상의 유혹 앞에 점점 믿음을 잃고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7세기경 이슬람 제국의 침입이 시작되었고, 그들의 종교차별적인 세금정책에 튀니지 민족은 하나님 대신 돈을 선택하여 모두 이슬람으로 개종하게 됩니다. 그 후로 그리스도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었고, 인구 99% 이슬람의 어둠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이슬람 제국은 교회의 기둥을 뽑아 북아프리카의 첫 모스크를 짓는 데 사용하였고, 카르타고 교회들은 모두 폐허가 되어 터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튀니지는 오늘날 세계에서 인구 대비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국가 2위로 남게 되었습니다.
2010년 한 청년의 분신자살을 계기로 쟈스민 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튀니지에서 시작된 민주화 혁명은 이집트, 리비아, 시리아를 포함한 전 아랍세계에까지 퍼져갔습니다. 혁명이 끝나고 민주화를 이루었지만, 튀니지 청년들의 공허함은 더 깊어져만 갔습니다. 그리고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들은 시리아에서 시작된 이슬람 무장단체 IS에 가담하고 있으며, IS 단원 전체의 20%, 즉 3000명가량이 튀니지의 청년들로, 모든 아랍국가 중 가장 많은 수의 청년들이 IS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지금 튀니지 가운데 정말 새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튀니지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진리를 깨달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며 일어나고 있고, 하나님께서 튀니지 땅에 부흥을 주시고 계십니다. 쟈스민 혁명으로 북아프리카와 온 아랍지역을 흔들었던 튀니지가 이제는 이 부흥을 온 열방에 흘려보낼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DAY 30 – 마그렙 마하나임! 일어날지어다!
아랍의 변방 마그렙의 축복의 통로 튀니지는 지난 1400년간 철저한 이슬람국가로 남아 있는 황폐한 성읍과도 같습니다.
여타 아랍권에 잔존하는 그루터기 교회마저 없는 프론티어이지만, 동시에 제도적으로(헌법), 심정적으로(복음에 대한 반응)는 타무슬림 국가에 비해 상당히 열려있는 곳입니다.
6년전, 아랍권을 뒤흔든 튀니지 자스민 혁명이후 이 황폐한 성읍의 문도 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역자들의 유입과 더불어 2014년 여름부터는 여러 아랍국가에서 아랍인 단기여행팀이 동역하고 있고 그 가운데 아랍 청년 선교사(AM2기)까지 합류되고 있습니다.
세상의 물질과 쾌락으로 인해 무너졌던 튀니지과 마그렙 지역의 교회들을 어둠이 깊어져 가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비전으로 깨우고 계십니다. 이들의 연대는 마그렙 지역에 큰 부흥을 일으킬 것이며 마하나님! 하나님의 거룩한 군대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 4:16)
아랍과 마그렙 지역 교회들의 거룩한 연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알제리와 리비아의 비자의 문을 여시고 튀니지를 통하여 마하나임 군대가 왕래하는 일이 속히 일어나게 하옵소서.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너희는 장신을 차리고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벧전4:7
느헤미야 5:1~19
18. 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를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지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이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었더라
19.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아멘
느헤미야는 감정적으로 반응적으로 반응하지 않았고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고 구체적으로 개혁의 방향을 세웁니다.
형제들에게 고리대금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회복을 요구합니다.
밭과 포도원과 집과 이자까지 돌려주라고 명령합니다.
공동체적 서약과 실행에 옮깁니다.
백성들은 느헤미야의 책망과 개혁 앞에 우리가 그대로 행하겠다고 아멘이라고 고백합니다
리더는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사람입니다.
리더는 권리를 자기의 이득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이 말씀은 단지 리더십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하나님
말세에는 배교하는 일이 제일 먼저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거짓 그리스도인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이고.
그리스도가 여기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말고
미혹을 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마지막시대에 더 분별력있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난리와 난리에대한 소문에 두려워하지 않게하소서.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일이 일어나도 두려워하지 않게하소서.
기근과지진 가뭄과홍수와 전염병과 질병. 태풍과 쓰나미가 몰려와도 재난의 시작이지 끝이 아님을 알게하소서. 시대를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시고 깨어있어 하늘과 땅과 자연을 통해 시대를 분별하게하소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환난과 핍박을 받더라도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고. 실족하고. 성도를 괴롭히더라도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바 될지라도 . 때와 법을 고쳐서 불법이 성행하고. 사랑이 식어질지라도
끝까지 견디는 믿음을 주옵소서. 끝까지 견디고 이기는자들이 되어 생명책에 지워지지 않는 이름을 갖게하소서.
매일 드리는 예배를 폐하고 멸망의 가증한것…
학개 2:10~23
21.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말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 여러 왕국들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여러 나라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의 동료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아멘.
하나님
오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복을 경험하게하소서.
거룩은 전염되지 않지만 부정은 쉽게 전염된다는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유일한 분 되시며 오히려 부정한 우리를 거룩하시게 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의 거룩은 우리에게 전염되는 거룩입니다.
예수님과 연결될 때 우리도 거룩해집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을 매일매일 가슴에 품고 살게하소서.
열방의 하나님
열방이 전쟁과 홍수 전쟁이 쉬지를 않습니다.
학개 2:1~9
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9.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아멘
우리교회 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전입니다.
그리고 그 성전의 참된 힘은 우리 안에 품고 있는
복음의 능력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낙심스럽다해도 우리의 소망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다시 오심으로 완성될 그 나라에 있어야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열방의 구원의역사가 이루어지고 예배를 받으옵소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게하시고
온천하에 다니게하옵소서.
기도와 찬양이 쉬지 않게하소서.
우리가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며 준비히는 열방이되게하소서.
나라는 나라에 복음을 전하고
민족은 민족에게. 족속은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게하소서.
하나님의 일에 우리가 선을 긋지 않게하소서. 우리의 한계로 하나님을 말하지 않게하소서.
우리 마음대로 판단과 정죄하지 않게하소서.
하나님 마지막시대가 되었기에
배교와 기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