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시안하이웨이를 따라 모든 교회를 회복시킬, 일본
- InterCP International Media
- 2016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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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개관

일본은 1549년에 프란시스코 사비에르 선교사에 의해 기독교가 전래되었습니다. 그때에 큰 부흥이 임해서 2천만 명의 인구가 살던 때에 신자수가 약 75만 명으로 급격하게 늘어났지만 서양 세력에 위협을 느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1587년 선교사 추방령을 내리는 것을 시작으로 도쿠가와막부를 지나기까지 약 300년간 기독교는 극심한 탄압을 받게 됩니다.
1596년 12월, 3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26명의 그리스도인을 교토에서 체포하여 850km를 끌고 다니다 1597년 2월, 나가사키의 언덕에서 십자가에 매달아 처형한 사건을 시작으로 순교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잔인하고 극심한 300여 년간의 기독교 박해로 75만 명의 신자들 중 30만 명이 순교의 피를 흘렸습니다.
그 후 1873년 메이지 정부가 신앙의 자유를 인정하게 되면서 300여 년 만에 선교사가 들어가 교회를 다시 세우게 됩니다. 메이지 정부는 자신들의 권력을 정당화하고 강화하기 위해 예로부터 섬겨오던 수많은 신들의 하나에 불과했던 태양신을 강조하고 권력 없이 미약한 존재였던 천황을 신성시하게 됩니다. 역사책을 통해 천황은 태양신의 직계 자손이라고 주장하며, 민중은 신민으로서 살아있는 신인 천황에게 절대복종해야 한다고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1945년 히로시마 원폭 사건 때 일본은 패전과 함께 천황은 자신이 인간임을 선언하였습니다.
이후, 2011년도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게 되었고 이 지진은 일본의 영적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본을 향해 말씀하시는 것을 일본의 교회들이 듣기 시작하였고 하나님의 말씀과 비전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열방을 섬길 때, 일본에 더 큰 부흥을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갖 우상으로 가득 차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없어 보이는 이 땅을 들어 사용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동아시아에서 예루살렘까지 복음의 서진을 위해 비밀병기로 더 강하게 하실 것입니다.




느헤미야 6장
9. 이는 그들이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14.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노라. 아멘
느헤미야는 강한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시선을 두려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위협과 분위기 흔들리지 않는 분별력있는 지도자였습니다. 두려움을 기도로 반응하고 외부의 위협과 내부의 계략속에서도 하나님께 집중하며 사명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음모와루머 매수와 거짓예언자들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분별력과 기도로 사명을 지켰습니다.
하나님
느헤미야와 예수님의 기도를 배우게하소서.
두려움이 있을 때 기도하시고
죽음 앞두고 두려움속에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끝까지 따르셨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걷도록 인도히여 주옵소서.
육체로 계실때 구원하기 위해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가 아들이면서도 받…
느헤미야 5:1~19
18. 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를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지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이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었더라
19.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아멘
느헤미야는 감정적으로 반응적으로 반응하지 않았고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고 구체적으로 개혁의 방향을 세웁니다.
형제들에게 고리대금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회복을 요구합니다.
밭과 포도원과 집과 이자까지 돌려주라고 명령합니다.
공동체적 서약과 실행에 옮깁니다.
백성들은 느헤미야의 책망과 개혁 앞에 우리가 그대로 행하겠다고 아멘이라고 고백합니다
리더는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사람입니다.
리더는 권리를 자기의 이득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이 말씀은 단지 리더십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느헤미야 3:1~28
1. 그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
28. ○마문 위로부터는 제사장들이 각각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32. 성 모퉁이 성루에서 양문까지는 금장색과 상인들이 중수하였느니라 아멘
하나님은 벽의 두께 보다 사람의 마음을 보셨습니다.
기술 보다는 태도. 돌 보다는 순종을 보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교회에서
무슨 역할을 맡았느냐 보다
그 일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느냐를 보고 계십니다.
누가 알아주는가 인정받는가가 아니고 복음을 품고 예배하는 마음 으로 헌신하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3장은 사람과사람을 연결하고 각자의 자리가 옆사람의 사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든 중심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들입니다. 같은 말씀 같은 주님을 예배하고 같은 복음을 품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예배자 입니다.
하나님
열방과…
하나님
말세에는 배교하는 일이 제일 먼저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거짓 그리스도인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이고.
그리스도가 여기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말고
미혹을 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마지막시대에 더 분별력있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난리와 난리에대한 소문에 두려워하지 않게하소서.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일이 일어나도 두려워하지 않게하소서.
기근과지진 가뭄과홍수와 전염병과 질병. 태풍과 쓰나미가 몰려와도 재난의 시작이지 끝이 아님을 알게하소서. 시대를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시고 깨어있어 하늘과 땅과 자연을 통해 시대를 분별하게하소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환난과 핍박을 받더라도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고. 실족하고. 성도를 괴롭히더라도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바 될지라도 . 때와 법을 고쳐서 불법이 성행하고. 사랑이 식어질지라도
끝까지 견디는 믿음을 주옵소서. 끝까지 견디고 이기는자들이 되어 생명책에 지워지지 않는 이름을 갖게하소서.
매일 드리는 예배를 폐하고 멸망의 가증한것…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고. 위대하며. 권능과 능력과 권세가 가장 높은 분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일에.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동참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동행하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일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남은 시간을 인생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순종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며 살아가게하소서.
하나님나라 일에 동참하는 모든 분들께 안식을 주시고. 위로를 주시고. 믿음을 주시고. 소망을 주시고.
선한일과 말에 굳건하도록
지켜주옵소서.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성장하고 성숙해지게하소서.
다시오실 예수님을 준비하여 맞이하게하소서.
갈수록 성품이 예수님 닮게하시고 작은 예수로 불러지게하소서
아름다우신 예수님의 생기가. 일본에 가득하게하소서.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