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거룩한 예배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할 인도
- InterCP International Media
- 2016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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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3년 2월 22일

종족 개관

인도 전체의 복음화 율은 공식적으로 약 2.3%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대부분 남인도와 동북부에 집중되어 있고, 북인도 지역의 복음화 율은 0.5% 미만입니다. 인도는 긴 선교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복음을 듣지 못한 500여 개의 미전도 종족이 남아있는데, 이들 대부분이 북인도 지역에 속합니다.
북인도가 힌두교의 본산지이지만, 인도 내 무슬림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도 바로 이곳 북인도입니다. 인도의 무슬림은 약 1억 7천만으로 단일 국가 내 무슬림 인구수가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많습니다. 그동안 인도가 힌두교의 나라로만 알려져 있다가 이슬람으로 주목된 이유는 파키스탄과 국경을 맞닿은 카시미르 지역에서 테러와 유혈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 세계가 주목하게 되면서부터입니다. 이곳은 세계 3대 분쟁 지역 중의 하나로 전체 인구의 약 95%가 이슬람을 믿고 있습니다.
힌두 국가인 인도 중앙정부로부터 받는 소외와 차별이 갈등의 주원인이었지만, 깊은 배경에는 힌두와 이슬람이라는 종교적 갈등이 있습니다. 현재 인도는 모디 총리가 힌두 종교를 기반으로 국가를 결집시키고자 노력하고 있고, 그것에 힘입어 힌두 극우파들은 ‘인도는 힌두의 땅’이라 주장하며, 이슬람과 기독교 등 타 종교에 대한 핍박과 차별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인도서 기독교인 열다섯 가구 주택 파손, 세 가정은 신앙 포기해”

인도에서는 박해와 관련된 수많은 사건,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인도 중부의 마하라슈트라(Maharashtra) 주 가드치롤리(Gadchirroli) 지역에서는 최근 극도로 불안한 상황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가족 중 한 사람이 기독교로 개종하게 되면, 나머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마을 사람들과 결속해 기독교인의 사회 활동을 모조리 차단시켜 버립니다.
기독교인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할 뿐 아니라,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 신앙을 포기하도록 끊임없는 협박과 폭행에 시달리며, 심지어 집을 부수기까지 합니다.
2018년 10월 27일 준공 예정인 할와르(Halwar) 마을의 교회 성전 건축은 극단주의 힌두교도들의 반대에 부딪쳐 마을 사람들에 의해 중단된 상태입니다. 힌두교도들의 주도 하에 열린 마을 공청회에는 지역 경찰도 참석했지만, 이들 모두가 기독교 신앙을 포기할 것과 따르지 않을 경우 마을을 떠날 것을 강요했습니다. 공청회 후 기독교인 열다섯 가구의 주택이 파손됐으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어떠한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바라가드(Bharagad)에서는 기독교인들을 협박하는 경고장이 날아들었고, 코스쿤디(Koskundi)에서는 마을 주민 100여 명이 경찰서로 몰려와 기독교인들을 쫓아낼 것을 항의했습니다.
지난 7월 3일 부르기(Burgi) 마을의 기독교인 세 가정은 물 공급 차단과 정부 보조의 식료품 중단 및 살해 협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10년 동안 신앙을 지켜왔지만, 계속되는 위협과 협박을 이기지 못하고 신앙을 포기했습니다.
(후략)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행 16:31)
하나님, 인도의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을 지켜왔지만 계속되는 위협과 박해를 이기지 못하고 신앙을 포기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 위협 속에 있는 인도 그리스도인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또한, 예수를 부인하지 않고, 주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은 믿음을 포기할 때까지 위협하지만, 주님 오실 때까지 예수를 믿으며 승리하는 인도교회 되게 하옵소서! 인도의 100만 선교사 일어날지어다!




역대하 35:1~19
1. 요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켜 첫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어린 양을 잡으니라
2. 왕이 제사장들에게 그들의 직분을 맡기고 격려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하고
3. 또 여호와 앞에 구별되어서 온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에게 이르되 거룩한 궤를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건축한 전 가운데 두고 다시는 너희 어깨에 메지 말고 마땅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섬길 것이라. 아멘
요시야의 개혁은 제도를 고치는 개혁이 아니라
예배를 회복하는 개혁이었습니다.
하나님
열방이 예배를 회복하게하소서.
열방에 말씀을 듣는 귀와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헌신 없는 예배는 힘이 없습니다. 요시야는 자신의 재산을 내어 백성이 유월절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 아낌 없이 하나님을 예배드리는데 드리게하소서.
예배는 누군가의 헌신 위에 세워집니다. 열방의 예배 역시 누군가의 눈물과 기도와 헌신으로…
역대하 34:14~33
요시아 왕의 삶은 말씀을 듣고 회개하였습니다.
옷을 찟고 자신의 죄와 이스라엘의 죄를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요시아 왕은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심판 앞에서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그는 여선지자 훌다를 찿았습니다. 그는 공동체 앞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언약을 갱신하였습니다. 자기 혼자만이 아니라 모두가 말씀대로 살길 노력했습니다.
하나님 우리들에겐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 말씀 앞에 무릎끓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볼 때에만 저희의 마음이 변화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저희를 새롭게 하여주시고 저희가 말씀에 따라 이끌림 받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역대하 34:1~14
3.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4. 무리가 왕 앞에서 바알의 제단들을 헐었으며 왕이 또 그 제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5. 제사장들의 뼈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하였으며
요시아 왕의 18년간의 우상 척결과 성전 보수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무너뜨릴 것을 분명히 무너뜨리고 세워야할 것은 말씀 위에
새롭게 세우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오늘도 복음을 새기며 감사하며 살아가게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열방의 부흥을
허락 하소서.
복음이 충만하게 전해지게
하소서.
열방이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소서.
열방의…
역대하 33:1~25
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하나님이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아멘.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은혜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내 삶의 길 안에서 모든 순간 속에 끊임없이 주님 은혜를 발견하게 하시고 늘 주님께
돌이키는 사람으로 살게하소서.
생명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증인들이 되게하소서.
오늘도 열방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열방이되게 하소서.
성령이 충만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온 열방에 중거되게 하소서.
다시 오실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역대하32:24~33
26.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그들에게 내리지 아니하니라
32. ○히스기야의 남은 행적과 그의 모든 선한 일은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의 묵시 책과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아멘
히스기야는 모든 것이 완벽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병에 걸렸고.교만했으며. 실수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돌이킬 줄 알았고 하나님께서 다시 나아갈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기록하시고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기억합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이 땅의 삶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 앞에 어떤 기록으로 남은것인가?
이게 중요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믿는 사람이라면 복음을 받은 그 은혜를 내 삶 전체에 드러내는 삶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 기억하실 만한 삶 한 주를 남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도 열방의 구원의 역사가 쉬지 않게하소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온 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