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마지막 하나님의 군대, 이집트
- InterCP International Media
- 2018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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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개관

이집트는 아랍어로 ‘미스르’라고 불리며 두 개의 좁은 땅, 대도시, 문명, 나라, 변경의 땅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약 9천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이는 전 아랍 국가의 4분의 1을 차지합니다. 8천 만의 수니파 무슬림과 천 만의 이집트 토착 교회(이집트 전통 교파)인 콥트교 및 소수의 개신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경 속의 이집트는 ‘애굽’이라고 불렸으며 아랍 민족이 선조인 이스마엘의 어머니 하갈이 애굽 여인입니다. 이후 노예로 끌려간 요셉이 총리가 되어 이스라엘 가족을 먹인 곳이며 이때의 바로 왕(파라오)이 죽은 후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악역이 됩니다.
이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과 이집트를 탈출하는 내용이 출애굽기로 기록되었습니다. 신약시대에 들어서는 예수님의 아기 시절에 헤롯 왕의 남아 대학살을 피해 이집트로 피해왔다고 성경에 기록되었으며 실제로 복음이 전해진 것은 마가복음이 저자인 마가의 순교를 통해서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당시 이집트의 복음화율은 최소 50%였다고 일반적인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현재 이집트는 아랍의 민주화 혁명 이후 군부 정권이 무너지고 이슬람이 정권을 잡았다가 다시 쿠데타로 군부가 정권을 잡는 정치적으로도 격동기를 겪고 있습니다.
전쟁에서 격전지의 싸움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정도로 가장 중요한데 이집트가 바로 그 영적 격전지입니다. 모세와 대항했던 바로의 마음과 같이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완악한 이슬람과 아랍에서 가장 강력하고 운동성 있는 기독교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격전지인 이집트에서 예수의 승리가 선포되고 이루어질 때 아랍과 열방의 이슬람과의 전쟁은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모든 애굽인들로 하여금 중동의 대로를 따라 경배하게 하라
우리는 바야흐로 이사야 19장의 말씀이 눈 앞에서 성취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미래에 대한 아무런 소망 없이 이집트를 떠나는 것을 유일한 희망으로 삼고 있습니다. 국제 금융 기구(IMF)로부터 외화를 빌리면서 순식간에 물가가 두 배로 뛰었고 이집트의 경제 시스템은 국제 금융 시스템의 강력한 영향권 아래로 들어갔습니다.
공교육은 붕괴된 지 오래고, 청년 실업률은 높아져만 가며, 국가 지도자 및 정치인들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 19:1-17) 애굽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지금 이 시간, 우리 앞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애굽을 회복시키시고, 애굽을 통해 마지막 남은 아랍 지역과 이스라엘이 돌아오게 될 것이라는 언약의 말씀 또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 및 앗수르와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 주시며 이르시되 내 백성 애굽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하실 것임이라 (사 19:23-25)
<기도제목>
이집트 교회와 무슬림 배경 회심자들이 앗수르 민족과 함께 주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도록




역대하 35:1~19
1. 요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켜 첫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어린 양을 잡으니라
2. 왕이 제사장들에게 그들의 직분을 맡기고 격려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하고
3. 또 여호와 앞에 구별되어서 온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에게 이르되 거룩한 궤를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건축한 전 가운데 두고 다시는 너희 어깨에 메지 말고 마땅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섬길 것이라. 아멘
요시야의 개혁은 제도를 고치는 개혁이 아니라
예배를 회복하는 개혁이었습니다.
하나님
열방이 예배를 회복하게하소서.
열방에 말씀을 듣는 귀와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헌신 없는 예배는 힘이 없습니다. 요시야는 자신의 재산을 내어 백성이 유월절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 아낌 없이 하나님을 예배드리는데 드리게하소서.
예배는 누군가의 헌신 위에 세워집니다. 열방의 예배 역시 누군가의 눈물과 기도와 헌신으로…
역대하 34:14~33
요시아 왕의 삶은 말씀을 듣고 회개하였습니다.
옷을 찟고 자신의 죄와 이스라엘의 죄를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요시아 왕은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심판 앞에서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그는 여선지자 훌다를 찿았습니다. 그는 공동체 앞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언약을 갱신하였습니다. 자기 혼자만이 아니라 모두가 말씀대로 살길 노력했습니다.
하나님 우리들에겐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 말씀 앞에 무릎끓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볼 때에만 저희의 마음이 변화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저희를 새롭게 하여주시고 저희가 말씀에 따라 이끌림 받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역대하 34:1~14
3.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4. 무리가 왕 앞에서 바알의 제단들을 헐었으며 왕이 또 그 제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5. 제사장들의 뼈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하였으며
요시아 왕의 18년간의 우상 척결과 성전 보수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무너뜨릴 것을 분명히 무너뜨리고 세워야할 것은 말씀 위에
새롭게 세우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오늘도 복음을 새기며 감사하며 살아가게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열방의 부흥을
허락 하소서.
복음이 충만하게 전해지게
하소서.
열방이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소서.
열방의…
역대하 33:1~25
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하나님이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아멘.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은혜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내 삶의 길 안에서 모든 순간 속에 끊임없이 주님 은혜를 발견하게 하시고 늘 주님께
돌이키는 사람으로 살게하소서.
생명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증인들이 되게하소서.
오늘도 열방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열방이되게 하소서.
성령이 충만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온 열방에 중거되게 하소서.
다시 오실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역대하32:24~33
26.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그들에게 내리지 아니하니라
32. ○히스기야의 남은 행적과 그의 모든 선한 일은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의 묵시 책과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아멘
히스기야는 모든 것이 완벽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병에 걸렸고.교만했으며. 실수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돌이킬 줄 알았고 하나님께서 다시 나아갈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기록하시고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기억합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이 땅의 삶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 앞에 어떤 기록으로 남은것인가?
이게 중요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믿는 사람이라면 복음을 받은 그 은혜를 내 삶 전체에 드러내는 삶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 기억하실 만한 삶 한 주를 남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도 열방의 구원의 역사가 쉬지 않게하소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온 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