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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하나님의 영광으로 다시 찾으실 이라크

최종 수정일: 2023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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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개관

”뿌리 깊은 나라”의 뜻을 가진 이라크는 인류 역사가 시작된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가운데 자리 잡고 있으며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입니다. 인류 최초의 낙원 에덴과 바벨탑 사건이 있었던 시날 평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고향인 갈대아 우르, 심판과 회개가 선포되었던 니느웨 성, 이 모두가 이라크 땅입니다.


이라크의 기독교는 2003년 미국의 침공 이후 강제개종, 고문, 납치, 살해, 자살폭탄 공격 등 최악의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라크의 기독교 공동체는 한때 140만 명에 육박했지만, 그중 많은 그리스도인은 국외로 탈출하였고 현재 이라크에 남아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30만 명도 채 되지 않습니다.


9/11 테러 이후 미군의 이라크 침공, 시아파와 수니파의 극한 대립과 알 카에다의 개입으로 11년 간 최대 100만 명이 사망하고 500만 명의 난민이 발생, 이라크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갈등의 뿌리만 깊게 남았습니다. 미군이라는 ‘균형추’가 사라진 이라크에서 시아파와 수니파 무슬림, 그리고 북부의 쿠르드인들이 서로 끊임없는 종파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이슬람 국가를 세우겠다며 막강한 군사력을 이끌고 시리아로부터 내려와 순식간에 모술과 수도인 바그다드 일부를 점령했고, 최근에는 이라크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IS는 이슬람 국가 건설에 방해가 되는 무슬림, 이교도, 민간인들까지도 가리지 않고 학살하여 현재까지 매월 2천 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라크의 IS는 수 천명의 어린 소녀들과 젊은 여성들을 납치해 성노예로 만들고, 어린 소년들에게 마약을 먹이고 자살폭탄 공격을 수행하게 하거나 전쟁에서 인간방패로 사용하고, 부상당한 IS 대원들에게 수혈을 하도록 강요하는 등 온갖 극악무도한 방법으로 이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댓글 38개


게스트
3시간 전

역대하 35:1~19


1. 요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켜 첫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어린 양을 잡으니라

2. 왕이 제사장들에게 그들의 직분을 맡기고 격려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하고

3. 또 여호와 앞에 구별되어서 온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에게 이르되 거룩한 궤를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건축한 전 가운데 두고 다시는 너희 어깨에 메지 말고 마땅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섬길 것이라. 아멘


요시야의 개혁은 제도를 고치는 개혁이 아니라

 예배를 회복하는 개혁이었습니다.

하나님

열방이 예배를 회복하게하소서.

열방이 말씀을 듣는 귀와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헌신 없는 예배는 힘이 없습니다. 요시야는 자신의 재산을 내어 백성이 유월절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예배는 누군가의 헌신 위에 세워집니다. 우리의 예배 역시 누군가의 눈물과 기도와 헌신으로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그 헌신의 궁극적 완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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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6시간 전

역대하 34:14~33


요시아 왕의 삶은 말씀을 듣고 회개하였습니다.

옷을 찟고 자신의 죄와 이스라엘의 죄를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요시아 왕은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심판 앞에서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그는 여선지자 훌다를 찿았습니다. 그는 공동체 앞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언약을 갱신하였습니다. 자기 혼자만이 아니라 모두가 말씀대로 살길 노력했습니다.


하나님 우리들에겐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 말씀 앞에 무릎끓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볼 때에만 저희의 마음이 변화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저희를 새롭게 하여주시고 저희가 말씀에 따라 이끌림 받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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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2일 전

역대하 34:1~14


3.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4. 무리가 왕 앞에서 바알의 제단들을 헐었으며 왕이 또 그 제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5. 제사장들의 뼈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하였으며


요시아 왕의 18년간의 우상 척결과 성전 보수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무너뜨릴 것을 분명히 무너뜨리고 세워야할 것은 말씀 위에

새롭게 세우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오늘도 복음을 새기며 감사하며 살아가게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열방의 부흥을

허락 하소서.

복음이 충만하게 전해지게

하소서.

열방이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소서.

열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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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3일 전

역대하 33:1~25


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하나님이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아멘.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은혜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내 삶의 길 안에서 모든 순간 속에 끊임없이 주님 은혜를 발견하게 하시고 늘 주님께

돌이키는 사람으로 살게하소서.

생명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증인들이 되게하소서.


오늘도 열방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열방이되게 하소서.


성령이 충만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온 열방에 중거되게 하소서.


다시 오실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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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5일 전

역대하32:24~33

26.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그들에게 내리지 아니하니라

32. ○히스기야의 남은 행적과 그의 모든 선한 일은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의 묵시 책과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아멘


히스기야는 모든 것이 완벽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병에 걸렸고.교만했으며. 실수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돌이킬 줄 알았고 하나님께서 다시 나아갈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기록하시고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기억합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이 땅의 삶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 앞에 어떤 기록으로 남은것인가?

이게 중요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믿는 사람이라면 복음을 받은 그 은혜를 내 삶 전체에 드러내는 삶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 기억하실 만한 삶 한 주를 남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도 열방의 구원의 역사가 쉬지 않게하소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온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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