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하나님의 영광으로 다시 찾으실 이라크
- InterCP International Media
- 2016년 3월 5일
- 0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3년 2월 22일

종족 개관
”뿌리 깊은 나라”의 뜻을 가진 이라크는 인류 역사가 시작된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가운데 자리 잡고 있으며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입니다. 인류 최초의 낙원 에덴과 바벨탑 사건이 있었던 시날 평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고향인 갈대아 우르, 심판과 회개가 선포되었던 니느웨 성, 이 모두가 이라크 땅입니다.
이라크의 기독교는 2003년 미국의 침공 이후 강제개종, 고문, 납치, 살해, 자살폭탄 공격 등 최악의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라크의 기독교 공동체는 한때 140만 명에 육박했지만, 그중 많은 그리스도인은 국외로 탈출하였고 현재 이라크에 남아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30만 명도 채 되지 않습니다.
9/11 테러 이후 미군의 이라크 침공, 시아파와 수니파의 극한 대립과 알 카에다의 개입으로 11년 간 최대 100만 명이 사망하고 500만 명의 난민이 발생, 이라크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갈등의 뿌리만 깊게 남았습니다. 미군이라는 ‘균형추’가 사라진 이라크에서 시아파와 수니파 무슬림, 그리고 북부의 쿠르드인들이 서로 끊임없는 종파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이슬람 국가를 세우겠다며 막강한 군사력을 이끌고 시리아로부터 내려와 순식간에 모술과 수도인 바그다드 일부를 점령했고, 최근에는 이라크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IS는 이슬람 국가 건설에 방해가 되는 무슬림, 이교도, 민간인들까지도 가리지 않고 학살하여 현재까지 매월 2천 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라크의 IS는 수 천명의 어린 소녀들과 젊은 여성들을 납치해 성노예로 만들고, 어린 소년들에게 마약을 먹이고 자살폭탄 공격을 수행하게 하거나 전쟁에서 인간방패로 사용하고, 부상당한 IS 대원들에게 수혈을 하도록 강요하는 등 온갖 극악무도한 방법으로 이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느헤미야 5:1~19
18. 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를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지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이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었더라
19.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아멘
느헤미야는 감정적으로 반응적으로 반응하지 않았고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고 구체적으로 개혁의 방향을 세웁니다.
형제들에게 고리대금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회복을 요구합니다.
밭과 포도원과 집과 이자까지 돌려주라고 명령합니다.
공동체적 서약과 실행에 옮깁니다.
백성들은 느헤미야의 책망과 개혁 앞에 우리가 그대로 행하겠다고 아멘이라고 고백합니다
리더는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사람입니다.
리더는 권리를 자기의 이득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이 말씀은 단지 리더십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하나님
말세에는 배교하는 일이 제일 먼저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거짓 그리스도인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이고.
그리스도가 여기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말고
미혹을 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마지막시대에 더 분별력있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난리와 난리에대한 소문에 두려워하지 않게하소서.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일이 일어나도 두려워하지 않게하소서.
기근과지진 가뭄과홍수와 전염병과 질병. 태풍과 쓰나미가 몰려와도 재난의 시작이지 끝이 아님을 알게하소서. 시대를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시고 깨어있어 하늘과 땅과 자연을 통해 시대를 분별하게하소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환난과 핍박을 받더라도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고. 실족하고. 성도를 괴롭히더라도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바 될지라도 . 때와 법을 고쳐서 불법이 성행하고. 사랑이 식어질지라도
끝까지 견디는 믿음을 주옵소서. 끝까지 견디고 이기는자들이 되어 생명책에 지워지지 않는 이름을 갖게하소서.
매일 드리는 예배를 폐하고 멸망의 가증한것…
학개 2:10~23
21.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말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 여러 왕국들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여러 나라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의 동료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아멘.
하나님
오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복을 경험하게하소서.
거룩은 전염되지 않지만 부정은 쉽게 전염된다는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유일한 분 되시며 오히려 부정한 우리를 거룩하시게 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의 거룩은 우리에게 전염되는 거룩입니다.
예수님과 연결될 때 우리도 거룩해집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을 매일매일 가슴에 품고 살게하소서.
열방의 하나님
열방이 전쟁과 홍수 전쟁이 쉬지를 않습니다.
학개 2:10~23
21.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말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 여러 왕국들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여러 나라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의 동료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아멘.
하나님
오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복을 경험하게하소서.
거룩은 전염되지 않지만 부정은 쉽게 전염된다는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유일한 분 되시며 오히려 부정한 우리를 거룩하시게 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의 거룩은 우리에게 전염되는 거룩입니다.
예수님과 연결될 때 우리도 거룩해집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을 매일매일 가슴에 품고 살게하소서.
열방의 하나님
열방이 전쟁과 홍수 전쟁이 쉬지를 않습니다.
학개 2:1~9
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9.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아멘
우리교회 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전입니다.
그리고 그 성전의 참된 힘은 우리 안에 품고 있는
복음의 능력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낙심스럽다해도 우리의 소망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다시 오심으로 완성될 그 나라에 있어야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열방의 구원의역사가 이루어지고 예배를 받으옵소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게하시고
온천하에 다니게하옵소서.
기도와 찬양이 쉬지 않게하소서.
우리가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며 준비히는 열방이되게하소서.
나라는 나라에 복음을 전하고
민족은 민족에게. 족속은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게하소서.
하나님의 일에 우리가 선을 긋지 않게하소서. 우리의 한계로 하나님을 말하지 않게하소서.
우리 마음대로 판단과 정죄하지 않게하소서.
하나님 마지막시대가 되었기에
배교와 기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