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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휴전 무산되나…인도·파키스탄 수도서 하루 새 폭탄테러 2건으로 20명 사망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앙숙’ 국가인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하루 사이에 폭탄 테러가 잇달아 발생, 지난 5월 무력충돌 이후 간신히 휴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던 양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후 6시 52분께 인도 델리에 있는 유명 유적지 ‘레드포트’ 인근에서 차량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8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


인도 경찰은 카슈미르 출신 의사 3명을 이번 사건과 관련해 테러방지법에 따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 경찰은 이들이 파키스탄에 기반을 둔 이슬람 무장단체 자이시-에-무함마드(JeM) 등과 연관된 인물들이라 발표했다. JeM은 2019년 인도령 카슈미르 풀와마 지역에서 자살 폭탄테러를 벌였던 단체로, 당시 사고로 인해 인도 경찰관 40여명이 숨진 바 있다.


하루 뒤인 11일에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지방법원 정문 인근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 12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다.


파키스탄 당국은 분리주의 무장단체 파키스탄탈레반(TTP)을 이번 사건의 배후로 지목했다. 파키스탄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올해 파키스탄과 무력 충돌이 있었던 인도와 아프가니스탄을 비난했다. 총리실은 인도가 아프간 영토에서 파키스탄을 대상으로 한 테러 공격을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파키스탄의 전직 장군인 무함마드 사이드는 인도와 아프간을 언급하면서 “테러리스트들은 거대한 국가(인도)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또 다른 국가(아프간)가 그들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란디르 자이스왈 인도 외교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파키스탄 주장은) 근거 없고 터무니없다”며 “(파키스탄 지도부는) 명백하게 정신이 혼미한 상태”라 맞받아쳤다.


잇딴 폭탄테러를 두고 수비르 신하 영국 런던대 남아시아연구소장은 양국의 또 다른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파키스탄에 대한 예전의 군사 작전이 제한적 성공에 그쳤는데도 불구하고 대다수 인도인은 당시 작전을 압도적 성공으로 생각한다”며 “인도인 상당수는 또 다른 분쟁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키스탄과 인도는 지난 4월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관광객 등 26명이 숨진 총기 테러가 발생하자 5월에는 미사일 공격을 주고받았다. 카슈미르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영유권 분쟁 지역이다. 인도는 카슈미르 계곡과 잠무를 통치하고, 파키스탄은 카슈미르 서쪽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인도는 당시 카슈미르 테러의 배후로 파키스탄을 지목했지만, 파키스탄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양국은 미사일을 동원한 무력충돌 이후 사흘만에 휴전에 합의했지만, 예기치못한 폭탄테러로 인해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후략)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시 145:19)

하나님, 최근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연달아 폭탄 테러가 이어지며 휴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던 양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지속된 종교와 영토 갈등 속에서 예기치 못한 이슬람 무장단체의 폭탄 테러로 불안과 긴장에 휩싸여 두려워하고 있을 인도와 파키스탄의 민족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거짓된 이슬람에 목숨 다해 복종하는 이슬람 무장단체에 헌신한 청년들이 자신들의 죄악을 깨닫게 하시고 모든 테러를 멈추사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도와 파키스탄의 평화를 부어주옵소서.


거짓된 우상에 얽매여 있는 인도와 파키스탄 가운데 유일한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수많은 무리들을 파송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향한 핍박에도 믿음을 지키고 있는 현지 교회들을 강하고 담대함으로 이끌어 주셔서 오직 주만 경외하는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세계교회와 현지 교회가 연합하여 인도와 파키스탄의 오랜 갈등을 함께 감당하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님의 구원을 가득히 부어주시옵소서!


인도와 파키스탄 교회의 연합이 온 열방을 묶고 있는 어둠의 권세를 이기고 세계 열방의 연합으로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원의 기쁨을 온 열방에 전할 100만 인도 교회, 복음의 최종 병기로 담대히 일어날 FM 1% 파키스탄 교회가 되어 주님 다시 오심을 함께 준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댓글 1개


게스트
2025년 11월 13일

에스라 9:1~8


3. 내가 이 일을 듣고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으니

4. 이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떠는 자가 사로잡혔던 이 사람들의 죄 때문에 다 내게로 모여오더라 내가 저녁 제사 드릴 때까지 기가 막혀 앉았더니

6.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지도자는 멀리 서서 비판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의 무너짐 앞에서 마음을 함께하여 울어주는 사람입니다.

한 사람의 무릎. 한 사림의 눈물. 한 사람의 회개였습니다.


하나님

지금 우리가 기도할 때임을 알게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나라를 구하고. 복음을 몰라서 사망의 그늘에 있는 자를 구하고. 무너진 자녀들을 구하고. 영적으로 무너진 성벽을 찿아 다시 세우는 기도를 하게하소서.

우리의 기도가.가정. 교회.공동체.직장.열방을 살리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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