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폭동은 끝났다"…이란, 3100명 사망 공개 후 '시위 종식' 선언
- Daniel 12:3
- 6시간 전
- 2분 분량

이란 정부가 21일(현지시간) 약 4주째 지속됐던 반(反)정부 시위가 강경 진압 끝에 성공적으로 종결됐다고 선언했다.
뉴욕타임스(NYT)가 인용한 이란 사법부 산하 미잔 통신에 따르면 모하메드 모바헤디 이란 검찰총장은 이날 "폭동 선동은 이제 끝났다"며 "적시에 현장에 투입돼 폭동을 진화한 국민들께 늘 그래왔듯이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이란 정부가 국내 소요 사태가 완전히 진압됐다고 홍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나왔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모바헤디는 "선동가들은 모든 법적 절차에 따라 재판받고 처벌받을 것"이라며 "신에 대한 전쟁"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신에 대한 전쟁 혐의로 유죄가 인정되면 사형에 처할 수 있다.
(중략)
시위가 절정에 달했을 당시 공개된 영상과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정부는 수십 년만에 가장 잔혹한 진압을 자행했다.
목격자들은 정부군이 자동 소총으로 추정되는 무기를 사용해 때로는 무차별적으로 비무장 시위대를 향해 발포했다고 증언했다. 또한 수천 명이 구금됐다고 인권단체들은 발표했다.
이란 국영TV는 이날 처음으로 이번 반정부 시위 과정에서 총 3117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인권운동가통신이 전날(20일) 집계한 4519명보다 적다.
출처: 뉴스1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23:27)
이란에서 약 4주째 지속됐던 반(反)정부 시위가 수많은 사상자의 소식과 함께 정부의 강경 진압을 끝으로 종결되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3,100명의 이란 사람들이 사망했다고 정부는 말하지만, 전날4,000명이 더 넘게 집계된 인권운동가통신의 수를 보며, 자유를 외치던 이란 영혼들의 희망과 소망이 얼마나 무참히 짓밟히게 되었는지 보게 됩니다.
’시위 종식‘ 선언이 겉으로 보기엔 전쟁과도 같은 비극에서 평화를 향해 가는 것 같지만, 실상은 수십 년 만에 가장 잔혹한 강경 대응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나오며 이란 국민에게 깊은 상처로 남게 된 안타까운 상황을 주께서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시위를 선동한 자들에게 신에 대한 전쟁 혐의로 유죄가 인정되면 사형에 처할 수도 있는 두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님을 붙드는 사람들이 되게 하시고 모든 두려움이 떠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국내 소요 사태가 완전히 진압됐다고 홍보하는 국가 앞에 이란 국민은 정부로부터 외면받는 고통 속에 사는 것 같습니다. 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만지시고 성령으로 도우사 고난 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영혼들이 되게 하시고 진정한 자유와 기쁨을 깨닫게 하옵소서
이란교회에 주셨던 부흥의 불길이 계속 타올라 지금도 구원을 갈망하는 이란의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소식이 들리게 하옵소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이란교회의 영성이 이란을 살리고 모든 민족을 살리는 부흥으로 이뤄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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