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파키스탄, 해상에 좌초한 '앙숙 이웃' 인도 선박에 식량 지원
- gapmovement
- 5월 7일
- 2분 분량

파키스탄이 오랜 앙숙인 이웃국 인도 국적 선박이 해상에서 좌초하자 군함을 투입해 식량을 제공하는 등 인도적 지원을 해 눈길을 끌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군 당국은 최근 인도양 북서부에 있는 아라비아해에서 인도 선박이 조난 신호를 보내 대응했다고 밝혔다.
이 인도 선박은 'MV 가우탐'으로 오만에서 출발해 인도로 향하던 중 심각한 기술 결함으로 좌초했다.
인도 뭄바이 해상구조조정센터가 사고 선박으로부터 긴급 경보를 먼저 접수한 뒤 파키스탄 당국에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MV 가우탐에는 인도인 6명과 인도네시아인 1명이 타고 있었다고 파키스탄 군 당국은 밝혔다.
파키스탄 해군은 곧바로 군함 '카슈미르'호를 투입해 이 선원들에게 식량을 지원했다.
또 의료와 선박 기술 조치 등 인도적 지원을 제공했다.
(중략)
1947년 8월 영국의 식민 지배에서 각각 독립한 이웃국 인도와 파키스탄은 80년 가까이 앙숙 관계로 자주 갈등을 빚었다.
독립하자마자 카슈미르를 차지하기 위한 첫 전쟁을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26명이 숨진 총기 테러가 발생하자 양국은 전면전 직전까지 가는 무력 충돌을 했다.
(후략)
출처 : 연합뉴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시 51:17)
파키스탄이 오랜 앙숙인 이웃국 인도 국적 선박이 해상에서 좌초하자 군함을 투입해 식량을 제공하고 의료와 선박 기술 조치 등의 인도적 지원을 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파키스탄을 사용하셔서 갑작스러운 선박 사고를 당해 죽을 고비에 있었던 인도와 인도네시아 영혼들을 살려주신 주님, 이 일로 파키스탄과 인도의 응어리졌던 마음들이 풀어지도록 긍휼을 베풀어주옵소서.
80년간 카슈미르를 두고 분쟁하며 서로 원수되었던 인도와 파키스탄이 이 일을 계기로 먼저 사람의 생명을 귀히 여기게 하시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서로 화해하며 협력하는 관계가 되게 하옵소서.
인도와 파키스탄의 현지 교회가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을 주목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카슈미르 분쟁이 끝나기를 구하게 하시고 오직 예수와 복음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종교적, 지역적 이익보다 국민을 위해 하나님의 진리로 통치하는 리더들을 길러내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교회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세계교회가 인도와 파키스탄의 샬롬을 위해 모든 사망과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다시 오심을 담대히 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성령께서 인도와 파키스탄을 정결케 하시고 주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즐거움 안에서 하나되어 모든 열방 가운데 주의 사랑을 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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