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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튀르키예-시리아 육로 국경 12년만에 민간 통행 재개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육로로 잇는 국경검문소가 12년 만에 다시 열린다고 튀르키예 당국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튀르키예 동남부의 샨르우르파 주정부는 성명에서 "12일 화요일부터 악차칼레 국경검문소를 통해 여권 소지자들의 시리아 출입국 절차가 재개된다"고 밝혔다.


이 검문소는 튀르키예 악차칼레 마을에서 시리아 북부 텔아비야드 마을로 이어진다.


시리아 내전 발발 이듬해인 2014년부터 전면 폐쇄됐고, 2019년 튀르키예군과 시리아 일부 반군이 참여해 완충지대를 확보한 '평화의샘' 작전 이후로 인도주의적 지원과 공공 목적 등에 한해 제한적인 이용만 가능해진 상태였다.


2024년 12월 친튀르키예 세력의 도움을 받은 시리아의 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 하야트타흐리르알샴(HTS)이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을 축출하고 임시정부를 세운 뒤 내전이 멈추면서 이 검문소도 완전히 재가동되는 것이다.


샨르우르파 주정부는 ▲ 튀르키예 시민 ▲ 이중국적을 가진 시리아 시민 ▲ 튀르키예에 거주하면서 유효한 거주허가증 또는 취업허가증을 소지한 시리아 시민 등이 검문소를 통해 출·입국하는 것이 허용된다고 설명했다.


(후략)


출처: 연합뉴스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사 11:9)

튀르키예와 시리아 육로 국경의 악차칼레 국경검문소가 12년 만에 열려 민간 통행이 재개된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하나님, 오랜 내전으로 전면 폐쇄 이후 제한적으로만 이용이 가능했던 검문소의 전면 개방을 통해 수많은 튀르키예인과 시리아 난민이 출입할 수 있는 문을 여신 것처럼, 이제는 시리아의 막혀있는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내전으로 거처를 잃은 채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어 타국에서 오랜 타향살이 하던 시리아 난민들을 주께서 기억하여주시고 이들 가운데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주옵소서.


피난처 되신 주님께서 튀르키예 영혼들과 시리아 난민들의 영원한 거처가 되사 다시는 어떠한 해도 상함도 없는 하나님의 평강의 나라가 두 민족 가운데 임하게 하옵소서.


이 일을 계기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현지 교회가 복음으로 연대하여 서로 섬기게 하시고, 시리아를 넘어 온 아랍과 열방에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또한 세계교회가 튀르키예와 시리아 현지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섬기게 하시고, 온 아랍과 열방 땅끝까지 복음을 전할 자들을 함께 파송하여서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온 세계 열방에 충만케 되는 역사를 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복음 들고 땅끝까지 전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선포하는 튀르키예와 시리아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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