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지진에 2천200여명 사망 아프간에 3번째 강진…필사적 맨손 구조
- gapmovement
-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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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서 최근 두 차례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천2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규모 5 이상의 강진이 다시 발생,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5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과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56분 아프가니스탄 동부 쿠나르주에서 규모 5.6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4.57도, 동경 70.75도이며, 진원 깊이는 10㎞였다. 이곳은 파키스탄 국경과 가까운 오지인 시와 지역이다.
이번 지진은 지난달 31일과 지난 2일 쿠나르주와 인접한 동부 낭가르하르주에서 규모 6.0, 규모 5.2 지진이 발생한 이후 세 번째 강진이다. 이미 앞선 두 차례 강진에 따른 사망자가 전날까지 2천205명, 부상자가 3천640명으로 불어난 상황에서 또다시 지진파가 덮친 것.
진흙 벽돌로 부실하게 지은 주택·건물이 다수 무너진 데다 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크게 손상돼 중장비의 현지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등 구조 작업이 큰 차질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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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국제 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은 아프간 지진 피해 지역의 인도적 지원 필요성이 "막대하며,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여러 피해 지역에서는 생존자들이 변변한 중장비 없이 곡괭이 등 도구에 의지해 붕괴 잔해를 필사적으로 파헤치며 실종자들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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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탈레반 정권의 '이성 접촉 금지' 율법 때문에 대다수가 남성인 구조인력이 여성 피해자들을 외면, 방치하면서 여성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진단했다.
쿠나르주 여성 주민 아이샤(19)는 구조대가 부상한 남성과 남자 어린이는 급하게 후송·치료했지만, 자신을 비롯한 여성들은 몇몇이 피를 흘리는데도 주변으로 밀려났다고 NYT에 밝혔다. 아이샤는 "그들은 우리를 한구석에 모아놓고는 잊어버렸다"면서 아무도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거나 무엇이 필요한지 묻기는커녕 심지어 다가오려고 하지도 않았다고 전했다. 아이샤에 따르면 첫 강진 발생 후 나흘이 지난 전날까지 그가 사는 마을에는 여성 구조·구호 인력이 한 명도 오지 않았다.
쿠나르주의 마자르 다라 지역에 간 남성 자원봉사자 타지불라 무하제브(33)도 현지에서 남성 구조대가 건물 잔해 속에서 여성 피해자들을 끌어내는 것을 주저하고 다른 마을 여성들이 현장에 도착해 도와주기를 기다렸다고 전했다. 무하제브는 "남자·아이는 먼저 치료를 받았지만, 여자들은 떨어져 앉아 치료를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마치 여성들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탈레반 정권은 여성이 아버지·남자 형제·남편·아들 등 친족을 제외한 남성과 신체를 접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또 여성에 대한 의료 교육을 차단해 여성 의사·구조대원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태라고 NYT는 설명했다.
출처: 연합뉴스
이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음이라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고전 11:12)
최근 두 차례 강진으로 2천200여명이 사망자가 발생한 아프가니스탄에 또다시 규모 5 이상의 강진이 발생하여 부실하게 지은 주택과 건물이 무너지고, 교통 인프라가 손상됨으로 인해 중장비의 접근이 어려워, 지진 생존자들이 중장비 없이 곡괭이 등의 도구를 의지하며 실종자들을 찾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하나님, 두 차례 강진으로 나날이 아프간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증가하는 상황 가운데 또다시 강진이 발생한 아프간 동부 지역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프간 구조 인력들에게 주의 힘을 더하사 붕괴 잔해에 깔린 많은 아프간 영혼들이 속히 구조가 되도록 구조 인력들을 도와주옵소서.
또한, 탈레반 정권의 '이성 접촉 금지' 율법으로 남성인 구조 인력이 여성 피해자들을 외면, 방치하면서 여성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심지어 탈레반이 여성에 대한 의료 교육을 차단하면서 여성 의사, 구조대원이 심각하게 부족해, 여성 피해자들은 더 도움받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의 긍휼을 베풀어주옵소서.
모든 사람을 동일하게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며 지진 피해자들을 돕는 리더십을 아프간 현지 교회 가운데 부어주시옵소서. 이슬람 율법이 친족을 제외한 남성과 신체접촉을 막아도 교회는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음을 믿으며 한 생명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셔서 사망 가운데 놓인 아프간 여성들을 제때 구조하게 하옵소서.
세계교회가 아프가니스탄 영혼들을 끝까지 섬기며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부가 자행하는 기독교 박해와 여성들의 인권을 빼앗는 이런 행위들에 목소리를 내게 하옵소서. 이번 지진으로 살 집과 가족, 생계를 잃은 아프가니스탄 영혼을 기도로 도우며 탈레반이 이슬람 율법으로 기본권을 침해하는 상황을 규탄하며 탈레반 정권의 악행들을 막아서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아프간을 끝까지 사랑하시며 새 생명을 주시는 구원자이심을 아프간 영혼들이 알게 하옵소서. 부흥을 선도하며 기쁨으로 온 열방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아프가니스탄 민족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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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프간의 어려움이 있지만 좌절하지 않도록 지켜 주옵소서.
하늘 소망을 갖도록 복음이 전해지게하소서.
기쁨을 주셔서 불안을 밀어내게 하소서.
감사로 낙심을 이겨내게 하소서.
모든것은 하나님을 주관하신다고 신뢰하게 하소서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