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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이란 대법원장 “시위 가담자 신속 재판·처형”…유혈 진압 사망자 1만2000명 추정


이란 사법부 수장이 반정부 시위로 구금된 이들에 대해 신속한 재판과 처형을 예고하면서, 시위 진압을 둘러싼 인권 침해 논란이 한층 격화되고 있다. 대규모 유혈 진압으로 사망자가 최소 1만2000명에 달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며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이란 국영매체에 따르면 모흐세니에제이 이란 대법원장은 최근 회의에서 “국가 안보를 해친 시위 가담자들에 대해 지체 없는 재판을 진행하고, 유죄가 확정되면 즉각 처벌을 집행할 것”이라며 사실상 사형 집행 방침을 시사했다. 그는 “적대 세력과 연계된 폭동 가담자들에 대한 관용은 없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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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상당수는 30세 미만 청년층으로, 매체는 “지리적 범위와 폭력 강도, 단기간 사망자 수 측면에서 전례 없는 사건”이라며 “우발적 충돌이 아닌 조직적 학살”이라고 규정했다. 다만 이 같은 주장은 이란 전역에서 인터넷과 통신이 차단된 상황에서 제기돼 아직 독립적인 국제 검증은 이뤄지지 않았다.


국제 인권단체들의 집계 역시 피해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 노르웨이 기반 이란인권단체이란휴먼라이츠(IHR)는 시위 발생 17일째인 이날 기준, 이란 15개 주에서 최소 734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비공식적으로는 사망자가 6000명을 넘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덧붙였다.


IHR은 이스파한 지역 법의학기관에 등록된 시위 관련 사망자가 최소 1600명에 이르며, 마잔다란주에서는 통신 차단이 시작된 지난 8일 이후 실탄 사격으로 최소 80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일부 희생자는 산탄과 실탄에 동시에 맞았고, 시신조차 수습되지 못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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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란 정부는 피해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정부 관계자는 시위 관련 사망자가 약 2000명이라고 밝혔고, 유엔은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수백 명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폴커 튀르크 유엔 최고인권대표는 “이 끔찍한 폭력의 악순환은 중단돼야 한다”며 “이란 국민이 요구하는 공정성, 평등, 정의의 목소리는 반드시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다음뉴스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행 15:16-17)

주님, 이란에서의 반정부 시위로 구금된 이들에 대한 신속한 재판과 처형이 예고되면서, 대규모 유혈 진압으로 사망자가 최소 1만2000명에 달한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특히나 희생자 상당수가 30세 미만 청년층으로, 단기간에 사망자 수가 전례 없이 속출하고 있는데, 분쟁과 사망이 가득해 보이는 이 땅 가운데 주께서 남은 자들을 남겨두신 줄 믿습니다.


주여, 지금도 진리를 모른 채 죽어가며 진리를 찾는 이란 청년들 가운데 이란 그리스도인들이 신속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셔서 사망보다 복음이 앞서게 하여주시옵고 생명의 길로 이란 청년들을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이 일에 세계교회가 동참하여 이란 가운데 진리를 외치게 하시고 이제는 이란 가운데 주를 찾고 따르는 수많은 무리가 일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를 통해 이란에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회복시켜 주시옵고 고난이 와도, 죽음이 와도 끝까지 주만 따르는 군대로 일어나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민족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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