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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인니 산불 연기 국경 넘어 확산…말레이 591개 학교 한때 휴교


인도네시아에서 대규모 산불이 확산하면서 발생한 연무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까지 번지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선 학교 591곳이 이번 산불 연무의 영향으로 한때 문을 닫았다.


25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엘니뇨와 장기간 이어진 건조한 날씨로 인도네시아 칼리만탄과 수마트라의 산림·이탄지에서 대규모 화재가 이어지고 있다.


(중략)


산불에 따른 짙은 연무가 이어지면서 주민 건강 피해도 급증했다. 가디언은 "서칼리만탄 의료기관에서 호흡기 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올해 상반기 주당 약 500명에서 지난달 이후 최대 5000명 수준으로 10배 늘었다"고 보도했다. 현지에서는 매캐한 연기 때문에 눈·목의 통증,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는 주민이 늘고 있다.


인도네시아 산불 연기는 국경을 넘어 말레이시아까지 퍼졌다.


말레이시아 사라왁주는 인도네시아 산불의 영향으로 대기질이 악화하자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10개 지역 초·중등학교 591곳에 휴교령을 내리기도 했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24일 기준으로 전국 30개 관측소에서 '나쁨' 수준의 대기질이 측정됐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도 "수마트라·칼리만탄의 산불이 확대될 경우 연무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중략)


현지 경찰은 보르네오와 수마트라 9개 주에서 산불을 낸 혐의로 72명을 체포하고 모두 89건의 산불 사건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기업이 방화를 지시하거나 자금을 댔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다.


(후략)


출처: 뉴스1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 34:18)

하나님 아버지, 인도네시아에서부터 시작된 대규모 산불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까지 번져 말레이시아 591곳의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번져가는 산불이 속히 진화되어 더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게 하시고 현지 경찰을 통해 산불 사건에 관한 조사가 올바른 방향대로 진행되고 종결되게 하옵소서.


이번 산불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영혼들의 무너진 마음과 삶을 주께서 회복시켜 주시고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갈급해진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영혼들이 진정한 샘물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통회하며 나아와 영원한 구원을 얻게 하옵소서.


또한 인도네시아 교회와 말레이시아 교회, 세계교회가 합력하여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돕게 하시고 도움의 손길을 통해 경험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제는 모든 민족에 증거하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현지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한 영혼을 찾아 아파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열방의 지치고 상한 모든 영혼 가운데 십자가 복음 들고 달려가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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