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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이집트 기독교인, IS의 배교 강요 거부하고 순교

17시간 전
2분 분량

이집트 출신의 20세 콥트 기독교인이 최근 리비아에서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에 납치된 뒤 기독교 신앙을 포기하라는 요구를 거부해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그는 고향 교회에서 봉사하던 집사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일자리를 찾아 리비아로 이동했다.


말락은 마을 출신 무슬림 친구 2명과 함께 리비아에 머물던 중, 지텐에서 IS 무장세력에 납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풀려난 두 친구의 증언에 따르면, 무장세력은 납치된 노동자들 가운데 말락이 유일한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이들은 말락에게 기독교 신앙을 버리고 이슬람으로 개종할 것을 요구하며 며칠 동안 고문과 살해 위협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말락은 이러한 압박에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무장세력은 결국 그를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략)


말락의 죽음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일자리를 찾아 리비아로 이동하는 이집트 기독교인들의 안전 문제를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오픈도어는 이집트와 리비아에서 신앙을 이유로 적대와 폭력에 직면한 기독교인들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이 단체는 “말락의 가족과 친구들이 슬픔 가운데 위로를 얻고, 그의 신앙 증언이 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이집트 출신 기독교인들이 적대와 위협 속에서도 보호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시135:3)

주님, 이집트 출신의 20세 콥트 기독교인 말락 형제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일자리를 찾아 떠난 리비아에서 이슬람 무장세력에 납치된 뒤 기독교 신앙을 포기하라는 요구를 거부해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이슬람으로 개종하라는 협박을 받으며 고문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켰던 말락 형제의 생명을 받으신 주님, 이집트에서 말락 형제의 죽음 소식을 들은 말락 형제의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절망 속에서도 선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경제적 어려움으로 리비아행을 선택하는 이집트 그리스도인들을 주께서 끝까지 보호하여주시고 요셉 총리를 통하여 이집트와 이스라엘을 먹이셨던 주께서 이집트와 리비아에 합당한 지도자를 세워주옵소서.


궤멸한 줄 알았던 IS의 잔존세력들이 리비아에서 기독교인들과 무슬림을 막론하여 납치하고 그 중 기독교인들에게 이슬람으로 개종을 요구하며 고문과 살해 위협, 결국 살해한 가운데 리비아에 뿌려진 순교의 피를 주께서 기억하여주옵소서.


이집트 교회와 리비아 교회가 믿음의 유산을 이어받아 더욱 천국 소망과 십자가 이후의 부활하신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게 하시고 어떠한 사망 권세도 이기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세계교회가 리비아에 생명의 복음을 증거할 자들을 파송하며 리비아로 복음을 전할 길들이 확장되도록 중보기도 하게 하셔서 이제는 리비아의 영적 기류가 성령의 인도 하심 아래 변화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집트와 리비아가 가장 선하시고 아름다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송하며 모든 민족에 많은 열매를 맺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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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

아멘.

하나님 아버지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배교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환경과 처지에 있더라도 구원하심이 보자의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음을 알고 끝까지 끝까지 어린 양만 따라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에게 변치 않는 믿음을 주옵소서. 우리의 믿음이 갈수록 두터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견고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어린 양만 따라가는 그 믿음 끝까지 지키게 하여 주옵소서.

이집트 교회와 리비아 교회가 순교의 피를 받아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교회가 부흥되게 하여 주옵소서 진리가 가득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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