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이스라엘, 4주 만에 시리아 공습…"대함미사일 무기고 표적"
- gapmovement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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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약 4주 만에 시리아를 공습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지중해에 접한 시리아 서부의 항구 도시 라타키아의 대함미사일 무기고를 전투기로 폭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시리아의 미사일이 국제사회와 이스라엘의 '항해의 자유'에 위협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 이스라엘군은 라타키아 부근의 대공미사일 시설도 공격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공습한 것은 지난 3일이 마지막이다. 최근에는 이스라엘의 '맹방' 미국이 시리아와 해빙 무드를 조성하면서 공습이 잦아들었다.
(후략)
출처 : 연합뉴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복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차지한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 (신 5:33)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이 4주 만에 시리아 라타키아를 공습하고, 대함미사일 무기고와 시설을 공격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항해의 자유를 위한 무기고 파괴로는 결코 평화가 올 수 없음을 압니다. 우리에게 참된 평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심을 고백합니다.
유일한 소망이신 주의 복음이 이스라엘과 시리아를 회복시키고 새롭게 하셔서, 두 민족 간의 갈등과 전쟁이 멈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이 시리아와 이스라엘을 새롭게 하기 위해, 먼저 세계 교회가 복음을 들고 나아가야만 합니다.
주님, 두 민족의 소식을 듣고 세계 교회가 더욱 시리아와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들고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쟁으로 인해 마음이 가난해진 영혼들의 심령 가운데 복음이 심겨져, 구원의 열매가 맺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한 교회들이 더욱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서로를 향한 공격이 그치고, 이제는 서로를 위해 더욱 기도하며 복음을 전파하는 거룩한 이스라엘과 시리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리아와 이스라엘 가운데 미사일과 전쟁이 아니라, 복음과 주의 말씀이 쏟아져 내리게 하여 주시고, 죽어가던 모든 영혼들이 새 생명을 얻어 주 앞에 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시리아 교회와 이스라엘 교회가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연합되기를 원합니다.
서로를 미워하고 대적하였던 모든 죄와 허물을 회개하며, 민족을 위해 함께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할 때 시리아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교회들이 일어나, 이제는 모든 민족을 제자 삼는 지상 대명령을 성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명하신 모든 것을 지킴으로써, 세계 중에 복이 되리라는 말씀이 이스라엘과 시리아 가운데 함께 성취되는 것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지막 때에 주의 말씀을 성취할 거룩한 시리아와 이스라엘 민족이 일어날지어다!
모든 민족을 향해 복음을 들고 나아가, 세계 중에 복이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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